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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배가 고파서 국밥 먹으러 왔다는 할머니(치매).gif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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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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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24.05.24 01:40

(IP보기클릭)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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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24.05.24 01:40

(IP보기클릭)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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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24.05.24 01:49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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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24.05.24 01:53

(IP보기클릭)175.199.***.***

BEST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24.05.24 01:44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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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24.05.24 10:00

(IP보기클릭)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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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24.05.24 01:40

(IP보기클릭)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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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 24.05.24 01:49 | | |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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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yverians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 24.05.24 01:53 | | |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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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24.05.24 01:40

(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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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24.05.24 01:44

(IP보기클릭)223.39.***.***

어우 가족들은 얼마나 식겁해씅ㄹ까
24.05.24 01:45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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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24.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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