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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끼리 있는 장소는 공적인 표현을 쓰는게 맞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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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안에 뭐라하는게 웃긴거임 엄마도 지적하지? 격식차려서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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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면 이해할텐데 남들은 이해못하니까 맞춰주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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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부모자식 사이가 나쁘지 않으면 굳이 존대말을 잘 쓰진 않는데 이게 친척이라도 3자입장에서 보면 뭔가뭔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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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불러서 말하든가 그걸 굳이 남들 앞에서? 심지어 한숨? 이거는 삼촌이 예의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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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우린 친척이랑 가족들 다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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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아무말 안하는데 옆에서 대놓고 한숨 푹 쉬면서 지적질하는건 되게 예의있는 행동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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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끼리 있는 장소는 공적인 표현을 쓰는게 맞긴 하지
(IP보기클릭)59.21.***.***
대외적이란게 있는 법이지 삼촌 반응 ㅌ이다 생각하면 그게 잘못된거지 | 24.05.19 0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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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면 이해할텐데 남들은 이해못하니까 맞춰주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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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우린 친척이랑 가족들 다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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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자주보는 친인척 끼리는 별 상관도 안함 진짜 가끔보는 친척이 저럴때가 있음 | 24.05.19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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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끔보는 친척이라는게 없어서 겪어본 적이 없구만 기래 | 24.05.19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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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부모자식 사이가 나쁘지 않으면 굳이 존대말을 잘 쓰진 않는데 이게 친척이라도 3자입장에서 보면 뭔가뭔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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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샐러드
남의 가족한테 참견질 하는걸 왜 이해 해야 하지? | 24.05.19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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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가족이 아니라 부랄친구끼리 있을 때를 생각해보면 될 듯 친한 친구끼리만 있을 땐 서로 욕하거나 막대하고 그럴 수 있지만 만약 그 친구의 친척이나, 배우자가 같은 자리에 있다면 아무리 서로 친하더라도 욕할 순 없으니까 | 24.05.19 02:08 | | |
(IP보기클릭)221.159.***.***
먹을래? 이게 욕인가? 말도 안되는 예를 들고와 | 24.05.19 02:14 | | |
(IP보기클릭)121.176.***.***
사람마다 예의의 기준이 다르긴 한데 외삼촌 입장에선 자식이 부모한테 저런 말투를 쓰는게 욕하는 것만큼 예의없다고 느꼈나보지 | 24.05.19 02:15 | | |
(IP보기클릭)121.176.***.***
군대로 치자면 말년 병장이랑 이등병이 서로 친구라 둘이 있을 땐 말을 놓기로 했는데 다른 선임들이나 간부들이 있을 땐 말 안놓는 느낌? | 24.05.19 0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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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만큼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니란 게 문제인 거 같은데 | 24.05.19 02:20 | | |
(IP보기클릭)121.176.***.***
사람마다 그게 기준이 다르니까 나이가 많은 사람일 수록 저런 기준이 엄격하더라 그럴수록 꼰대라고 욕먹는거겄지 | 24.05.19 0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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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안에 뭐라하는게 웃긴거임 엄마도 지적하지? 격식차려서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IP보기클릭)114.202.***.***
...ㅁ
당사자가 아무말 안하는데 옆에서 대놓고 한숨 푹 쉬면서 지적질하는건 되게 예의있는 행동인가봄 | 24.05.19 02:07 | | |
(IP보기클릭)183.97.***.***
따로 불러서 말하든가 그걸 굳이 남들 앞에서? 심지어 한숨? 이거는 삼촌이 예의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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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정작 자긴 엄마 앞에서 가정교육 제대로 못배웟네 하는 꼴인데 그건 엄마를 쌍욕한거 아닌가 | 24.05.19 0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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