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VS 이슬람
에서 페르시아가 망하게 생겼으니
당시 왕은
"나는 여기 남아 끝까지 싸우겠다. 자식들아 너네는 중국으로 도망가 다시 페르시아를 부흥시키거라"
이후 중국에 가서 망명정부를 만들었고 중국(당시 당나라)에서 받아줬다가
시간 지나니 이슬람이랑 외교를 맺음
한순군에 페르시아 망명정부는 적국이 되고
그래도 말미를 줘 쫓아만 냈다
이후 행적은 몰랐다가
영국에 한 책에서 발견됬는데(구매 일까 약탈일까? ㅋ)
중국에서 벗어나 배타고 신라 울산에 내려 경주로 들어가
신라왕 딸과 결혼해 신라에 임시 정부를 세운다
이때 신라는 페르시아의 기술을 받아드려
통일전쟁에서 기술적 우위를 잡은듯 함
이후 임시정부는 다시 돌아갔지만 산속에 작은 왕국을 세우고
이 과정을 기록한 책 800페이지를 남겼는데
500페이지가 신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형 + 말 등 기록을 끝까지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