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4 100렙찍고 소감

[로시난떼]

1편하게 마을 시설 한 곳으로 몰아두고 보관함도 여러개 깔아 두는 등 레이아웃 바꿔 놓음

렙 30/50대 쯤에 캡스톤 보스 뚫기 가능

직업 저점이 다 높아져서 그렇다는데

얼음보주 원소로 했는데 고행 넘어가는 건  좀 빡셨음

지옥물결 원툴인데도 재밌음

내 빌드에 필요한 고유 잘 주고 새로 생긴 크래프팅 재료 수급 잘 되고 

아이템 크래프팅이 생겼는데 이게 폐지줍기에 이유를 줌

이거도 원하는 옵 적당하게 잘 떠줘서 별 스트레스 없음

100렙 찍는게 쉽고 거기서 부터 시작

명품화란 걸로 더 스펙업을 노리는데 그렇게 만들어서 우버보스 잡는가 봄

뭔가 오픈베타였나 그 느낌이 듬

초반 마을 주위 정도 맵 사이즈에서 드랍율 높여둔 그 느낌

그게 출시하니 기대한 스토리는 to be continue, 맵은 커졌는데 뭔가 빈 느낌 ㅋㅋㅋ

이번 시즌에 지옥물결에 집중시켜 몹팩빵빵하고 드랍율도 높은거 같은게 베타 때 느낌을 들게 해줬음

전체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 디아2 같음

액트 없이 핏 카생 무한뺑이 치는 그 느낌

이제 여기에 노려볼만한 새로운 파밍요소들만 더 추가해주면 더괜찮을 꺼 같음 

[인생은맑음]

우버 몬스터가 더 약하더라고요
명품화 시작하고부터 운빨이 중요하긴 하지만 또 엄청 강해졌어요
그런데 골드의 압박과 디아3에서 대균 뺑뻉이하는 느낌이...

[로시난떼]

헉 스펙업 되는거 보고 우버는 얼마나 센가 싶었는데 ㅋㅋㅋ

[인생은맑음]

그냥 소환재료 모으는게 엄청 귀찮죠...

[H.Barca]

기존 우버보스는 기껏해야 100렙따리 몹일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