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KC인증은 이거 하나로 신뢰도 설명됨

[IIlllIlIIlIIll]

국민안전???

[카드가 너무많소]

대충 천궁 노트7 사진

[PRL412]

[루리웹-9324637142]

역시 어린이를 소중히 어기는 국가답게 안전해!!!!

[Executrix]

믿음직한 품질의 KC인증 영유아대학살 화학무기

[이것그것저것]

지금 저 지롤하는 사례의 딱 반대버전

[노봉방주]

그렇게나 국민 안전을 위한다는 놈들이 후쿠시마 방류에 ok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Kingod]

심지어 민영화 전임

[그라운드]

대량학살이 현대에서도 자행됬지
독가스실이 별거냐?

[B-2 스피릿]

Kill Child 인증ㅋㅋㅋㅋ

[=✪=]

가습기살균제+천궁+갤럭시+민영화=돈받고 붙여주는 허벌 데코 스티커
유치원 칭찬스티커보다 쉽게 붙을듯

[silmaril]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30일 한국일보 <시험도 안 거친 공업용 살균제…정부 “유독성 없다”> 제하 기사에 대해 “가습기살균제 최대 피해 원인 제품인 옥시 제품에 국가인증 KC마크가 부착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다”며 “‘품공법’에서는 일반가정에서 바닥, 욕조, 타일, 자동차 등의 물체를 세정할 용도로 사용하는 세정제만을 관리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체세정용 화장품(모발·바디샴푸 등), 주방세정제(퐁퐁 등), 애완용 세정제 등 인체와 직접 접촉되는 세정제는 품공법이 아닌 전문부처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당시 살균제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관리대상공산품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를 관리할 법적 근거가 없었다”면서 “옥시싹싹 New 가습기당번, 세퓨 가습기살균제,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는 KC신고 대상 제품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날 한국일보는 “옥시는 제품 앞면에 ‘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에게도 안심’ 이라고 적었으며 국가인증 KC마크까지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라는걸?
'애초에 KC 인증 받은 물건이 사실 위험했다'에서 'KC 인증은 무용하다'가 나오는게 아니라 의미 없는 ㅇ냬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