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모에게 쓰는 손을 통제 당하는 아이

[빵을만들어봐요]

진짜 저 망할꼬맹이가

[새해첫날]

[유이P]

쓰지 말라면 쓰지 말라고 이 쿠소가키가

[나만정상인]

묶어버려야

[김7l린]

셀프 골연장수술

[이토 시즈카]

저번처럼 폭주할 셈이냐!

[Zipegale]

다친 이유도 장난치다가 다쳤을 거 같음
엄마 말 좀 들어라 ㅋㅋㅋ

[마스터base]

아잇 싯팔
빨리 말 들으라고!

[프로시]

"엄마 의사 선생님이 팔 늘어났대."
"아휴 그러니까 말 좀 듣지 누굴 닮아서 진짜..."
"그럼 나 그 머야 나 이제 루피해도 돼?"
"...아이고 두야..."

[식물웨건 하로하로]

ㅋㅋㅋ

[야라이미우]

너 애키우냐?

[킹리스]

엄마 말 좀 들어라 이 가키야

[루리웹-7459485294]

이거 절대로 지혼자 까불거리다가 부러뜨려먹었다

[배니시드]

하지 말라는 건 다 이유가 있다

[데드풀!]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

오른손으로 계속 들다간 10살도 안됐는데 여든살 노인마냥 관절이 쑤시게 될 것이다

[Juensom]

뼈가 아직 안 붙었음 반깁스라도 하고 있는게 낫지 않나? 그래야 저리 무의식적으로 쓰게 되는거 안하지...

[알봇]

그 깁스도 애가 거부해서 안했을수도 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내가 의식 안 하고 걸으면 약간 다리 저는 느낌이 있는데
그 이유가 어렸을 때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 금 갔을 때 반깁스 해 놓은 거
귀찮다고 풀고 놀아서 ㅋㅋㅋㅋ

[Juensom]

뼈가 덜 붙었는데 거부가 어딨어!! 한대 쥐어 박아서라도 하게 해야지

[알봇]

그건 뭐 저 망할꼬맹이 엄마가 정할일이니 ㅋㅋㅋㅋ

[나난나는야]

개구쟁이면......깁스따위로 막을수없지

[가카]

순간 짐이라길래 임금님 어조인불 알았다 ㅋㅋ

[SillyWalker.]

어머니 화이팅

[톱을노려라]

오른팔의 흑염룡이 진정 안된다구요

[쿨쿨쿨쿨쿨.]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