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얘들아
나만 울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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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엄마에게 달려가 다행이지 아니었음 평생 두사람에게 상처였다
(IP보기클릭)112.161.***.***
이런건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가슴에 무겁게 내리앉아
(IP보기클릭)118.129.***.***
해피엔딩인데 왜 울...어... 뭐 울게... 있다...고....
(IP보기클릭)61.83.***.***
나도 저맘때 저런 기억 있음. 심지어 난 그때 바로 사과도 안드렸어 그때야 뭐 울컥한거였고 그때나 지금이나 부모님이랑 사이 좋지만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서 가끔씩 나를 너무 괴롭힌다 어렸으니까 나도 이해는 되긴 하는데 왜그랬을까
(IP보기클릭)203.228.***.***
그나마 붙잡아서 다행이지 안잡앗으면 평생후회함... 내가잘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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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이 오래 기억되는 것처럼 어린 시절의 후회와 미안함도 오래가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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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인데 왜 울...어... 뭐 울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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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7 01:50 | | |
(IP보기클릭)112.161.***.***
이런건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가슴에 무겁게 내리앉아
(IP보기클릭)220.124.***.***
어린 시절의 추억이 오래 기억되는 것처럼 어린 시절의 후회와 미안함도 오래가는 법이지.. | 24.05.17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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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야 | 24.05.17 07:29 | | |
(IP보기클릭)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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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엄마에게 달려가 다행이지 아니었음 평생 두사람에게 상처였다
(IP보기클릭)61.83.***.***
나도 저맘때 저런 기억 있음. 심지어 난 그때 바로 사과도 안드렸어 그때야 뭐 울컥한거였고 그때나 지금이나 부모님이랑 사이 좋지만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서 가끔씩 나를 너무 괴롭힌다 어렸으니까 나도 이해는 되긴 하는데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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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마음이기도 함 그리고 그러한 기억이 우리를 더 성장 시키곤 함 | 24.05.17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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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어렸으니까 괜찮아 | 24.05.17 0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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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붙잡아서 다행이지 안잡앗으면 평생후회함... 내가잘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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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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