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직구 규제는 옛날부터 예정된 수순 이었다

[쿡쿠르쿠쿠]

이번 규제 대상물품들은 공급자적합성확인제품, 전기 부품 제외하고.

한번 합격 받으면 실제 생산에서 개싸구려 중금속, 재생원료 쓰레기로 바꿔서 쓰는지 알수가 없다는말~ 

kc인증 안받은 알리 제품이 위험할 수있다 -> o

kc인증 받은 한국 제품이 안전하다 -> x

이미 대부분의 인증은 거의 다 민간 인증기관 위탁.

(검사는 이미 많은 부분 위탁중, 앞으로 인증 발급도 민간기관에 맡길거라함) 

보통 1차 kc인증 불합격-> 재인증 -> 2차 인증 불합 -> ㅆㅂ 다른 기관 의뢰함. 

그러면 다른 기관에선 영업하려고 자료 좀 주작해서라도 통과 시켜줌.

kc인증은 그저 규제를 위한 규제 일뿐. 

직구를 막기 위한 명분이다 이말.

[Executrix]

KC 안전인증, 민간 영리기관도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5022200003

이게 작년 12월에 나왔던 기사임. KC인증 자체가 이젠 그냥 허벌 다 되었음. 까놓고 말해 그냥 돈 주면 박아주는 마크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음.
꼬라지 봐서는 직구 막고 KC 마크팔이가 목적인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