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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밥집에서 빡칠때 .jpg [23]
추천 40 조회 11388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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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7.***.***
국밥집 최악의 경험 3단 콤보 1.김치(깍두기)맛없음 2.국밥 고기가 비계잔치 3.그 와중에 껍데기에 돼지털이 남음
(IP보기클릭)110.8.***.***
3번 더극혐일때 머릿고기인데 돼지눈썹임
(IP보기클릭)119.71.***.***
내 경험상으론 국밥 먹고 있는데 음식점 TV에서 국밥에 퐁퐁 뿌려서 거품내는 미친1년 나올 때가 최악임.
(IP보기클릭)183.101.***.***
국밥에서 벌래가 나왔을때
(IP보기클릭)223.39.***.***
0. 분명 살코기인데 누린내나 썩은내 날때 시장내에 있는 국밥집인데 도저히 못삼키고 뱉었다 그뒤로 국밥을 못먹고있다...
(IP보기클릭)210.182.***.***
난 겆절이가 익었을떄
(IP보기클릭)220.76.***.***
사진만 보고 누가 반쯤 씹은 깍두기 나왔을 때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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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겆절이가 익었을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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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 누가 반쯤 씹은 깍두기 나왔을 때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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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서 벌래가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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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최악의 경험 3단 콤보 1.김치(깍두기)맛없음 2.국밥 고기가 비계잔치 3.그 와중에 껍데기에 돼지털이 남음
(IP보기클릭)110.8.***.***
사마의빌런
3번 더극혐일때 머릿고기인데 돼지눈썹임 | 24.05.16 21:18 | | |
(IP보기클릭)223.39.***.***
사마의빌런
0. 분명 살코기인데 누린내나 썩은내 날때 시장내에 있는 국밥집인데 도저히 못삼키고 뱉었다 그뒤로 국밥을 못먹고있다... | 24.05.16 21:23 | | |
(IP보기클릭)211.248.***.***
껍질에 퍼런 도장자국 추가요 | 24.05.16 21:24 | | |
(IP보기클릭)118.235.***.***
1.2.3포함에 다데기대신 고추가루 있는집 본적있음... 새우젓도 거의 국물만있고 더달라니까 소금밖에 없다고 소금가져다줌... 하물며 옛날 프렌차이즈 순대국집이였지.. | 24.05.16 21:25 | | |
(IP보기클릭)223.62.***.***
2번 존나 웃긴게 나 초딩 때 국밥먹으면 난 비계말고 살코기가 훨씬 좋다니까 형이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럼 이 지랄하는거 아직도 웃김 난 아직도 살코기가 훨씬 좋은데 | 24.05.16 21:30 | | |
(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211.234.***.***
ㅇㄱㄹㅇ | 24.05.16 21:24 | | |
(IP보기클릭)222.97.***.***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25.***.***
옆에서 국밥에 햄버거 말아먹을 때가 아니었군
(IP보기클릭)119.71.***.***
녹차양갱이
내 경험상으론 국밥 먹고 있는데 음식점 TV에서 국밥에 퐁퐁 뿌려서 거품내는 미친1년 나올 때가 최악임. | 24.05.16 21:27 | | |
(IP보기클릭)1.225.***.***
국밥에 퐁퐁을 뿌려...? | 24.05.16 21:30 | | |
(IP보기클릭)119.71.***.***
사건 재구성인지 치매 할마씨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매우 ㅈ같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숟가락 내리고 나왔던 기억만 강하게 남음 | 24.05.16 21:32 | | |
(IP보기클릭)118.217.***.***
세상에 이런일이 였을거임 아마 시집살이 고되고 힘들어서 소화불량 왔는데 병원도 못 가고 해서 세제 먹고 나은 후로 밥에다 세제 타먹는게 일상이 됐다고 | 24.05.16 21:45 | | |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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