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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 스승의 날인데 피자 사주면 선생이라고 불러줄게요 ㅋ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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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0423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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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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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학생이 아니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좋은 선생, 나쁜 선생 다 만나봤고 심지어 선생 자격이 없는 인간들도 알고 있다 너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과거의 선생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들먹이며 지금의 교사들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부정적인 표현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혐오를 물들이고 싶은 관종이냐
24.05.15 21:07

(IP보기클릭)2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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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기서 또 교사 혐오가
24.05.15 20:59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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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 이런 말이 있었는데. 만나는 팀원이 다 이상하면 자신을 돌아보라
24.05.15 21:08

(IP보기클릭)1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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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오지게 하고 수업에 집중 안했구나
24.05.15 21:04

(IP보기클릭)61.254.***.***

BEST
이 노곤하게 풍기는 현대의 고구마의 향이 베스트로 이끌것이라 외치고있어
24.05.15 20:52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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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 사달라고 이름 저 ㅈㄹ로 지은건가??뭐지??
24.05.15 20:53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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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직업 한 번 까봐라 니가 일하는 직종 선배들 과거도 좀 훑어보게 하물며 목사나 스님중에도 개색기가 있기 마련인데 니는 얼마나 신성스럽게 사나 보자
24.05.15 23:46

(IP보기클릭)61.254.***.***

베스트의 맛이난다
24.05.15 20:51

(IP보기클릭)61.254.***.***

BEST
쓰레기&렉카 수입상
이 노곤하게 풍기는 현대의 고구마의 향이 베스트로 이끌것이라 외치고있어 | 24.05.15 20:52 | | |

(IP보기클릭)106.255.***.***

쓰레기&렉카 수입상
예언 적중 | 24.05.15 20:53 | | |

(IP보기클릭)121.182.***.***

쓰레기&렉카 수입상
'베스트 각을 고독한 미식가 처럼 말하는 사람' | 24.05.15 20:54 | | |

(IP보기클릭)122.32.***.***

쓰레기&렉카 수입상
V^0^V 찰칵 | 24.05.15 20:54 | | |

(IP보기클릭)123.212.***.***

쓰레기&렉카 수입상
고구마 피자가 맛있긴 하지 | 24.05.15 20:56 | | |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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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 사달라고 이름 저 ㅈㄹ로 지은건가??뭐지??
24.05.15 20:53

(IP보기클릭)118.235.***.***

나 이거 베댓 간 댓글 기억하는데 그대로 쓰면 또 가나?
24.05.15 20:54

(IP보기클릭)61.254.***.***

클라크 켄트
트라이 ㄱ | 24.05.15 20:54 | | |

(IP보기클릭)118.235.***.***

쓰레기&렉카 수입상
의는 자발적으로 나누는거지 강요당하는 순간 개짜침 | 24.05.15 20:55 | | |

(IP보기클릭)58.29.***.***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24.05.15 20:54

(IP보기클릭)211.62.***.***

요기요 계열사들은 진짜 마케팅 사람 조롱,희롱이 기본인것 같아... 제작년에도 비슷한 짓 해서 욕바가지로 먹더니
24.05.15 20:54

(IP보기클릭)125.130.***.***

이삭루리아
뭐 저래도 ㅈ되지 않으니까...독점적 지위에 있는데 신경이나 쓰겠음? ㅋㅋ | 24.05.15 20:57 | | |

(IP보기클릭)211.62.***.***

배신하고싶어라
그러다가 쿠팡이츠에게 따잇따잇 당하겠지.. 뭐 몇년전에는 없었다가 쿠팡이츠가 열심히 따잇따잇 하는중이니 | 24.05.15 20:59 | | |

(IP보기클릭)125.130.***.***


24.05.15 20:57

(IP보기클릭)14.43.***.***

어차피 지각비니 뭐니 각종 명목으로 돈 걷고 나중에 피자 사준다고 공약 하며 백지수표 남발하고 삥뜯고 댕기던 양반들 졸라 많은데 정작 학기 끝날떄쯤엔 언제 사주냐니깐 돈 많이 안모였다면서 안사줌 아니 그럼 일부러 돈 내려고 지각 졸라 해야하냐 무슨
24.05.15 20:57

(IP보기클릭)14.43.***.***

루리웹-8717206684
스승이랍시고 뭐 가르쳐준것도 없고 뭔가를 배운것도 없고 본받아야될 모습을 본적도 없음 뭔가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의 무게나 약속 뭐 등등 그런게 지켜진적도 단 한번도 없지 보고 겪은거라고는 폭력말곤 없는데 무슨 스승 | 24.05.15 20:59 | | |

(IP보기클릭)222.237.***.***

BEST
루리웹-8717206684
캬 여기서 또 교사 혐오가 | 24.05.15 20:59 | | |

(IP보기클릭)112.170.***.***

BEST
루리웹-8717206684
지각 오지게 하고 수업에 집중 안했구나 | 24.05.15 21:04 | | |

(IP보기클릭)221.141.***.***

루리웹-8717206684
정말 그런 선생들밖에 못만나봤다면 걍 인생이 불쌍한데 ㅋㅋㅋㅋ | 24.05.15 21:04 | | |

(IP보기클릭)221.144.***.***

BEST
루리웹-8717206684
여기에 학생이 아니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좋은 선생, 나쁜 선생 다 만나봤고 심지어 선생 자격이 없는 인간들도 알고 있다 너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과거의 선생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들먹이며 지금의 교사들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부정적인 표현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혐오를 물들이고 싶은 관종이냐 | 24.05.15 21:07 | | |

(IP보기클릭)125.180.***.***

BEST
루리웹-8717206684
와우에 이런 말이 있었는데. 만나는 팀원이 다 이상하면 자신을 돌아보라 | 24.05.15 21:08 | | |

(IP보기클릭)121.171.***.***

루리웹-8717206684
언제까지 시발 뒷돈받고 애들 때리고 놀고먹다가 이제 곧 뒤질 노땅들 얘기 끄집어낼거임? 그래서 니가 만난 그 ㅂㅅ 교사때매 다른 교사들은 그냥 닥치고 살아야되냐? 카인도 이 정도 원죄론은 혀를 내두를듯 | 24.05.15 23:45 | | |

(IP보기클릭)121.171.***.***

BEST
루리웹-8717206684
니 직업 한 번 까봐라 니가 일하는 직종 선배들 과거도 좀 훑어보게 하물며 목사나 스님중에도 개색기가 있기 마련인데 니는 얼마나 신성스럽게 사나 보자 | 24.05.15 23:46 | | |

(IP보기클릭)61.84.***.***

루리웹-8717206684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인생을 어찌 살아왔는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안타깝다. 어쩌다가 저런 인생을 살아와서 이런 댓글이나 쓰고있는지... | 24.05.16 00:58 | | |

(IP보기클릭)58.228.***.***

감자칩마시쩡
아마 그런 거창한(?) 것도 아닐겁니다. 히히 이렇게 쓰면 추천 많이 받고 배댓 가겠지? 그냥 이 수준일 듯.. | 24.05.16 06:23 | | |

(IP보기클릭)116.122.***.***

나 초3때 담임쌤은 스승의날에 치질로 입원하심. 그래서 애들이랑 단체로 꽃이랑 케잌이랑 과일 들고가서 "쌤, 똥구멍 괜찮으신가요?ㅋㅋㅋㅋㅋ" 하면서 놀리고 옴ㅋㅋㅋㅋ 그때 담임쌤 와이프분이 짜장면이랑 탕수육 사줘서 저녁먹고옴
24.05.15 21:09

(IP보기클릭)14.37.***.***

어디서 저랬대???
24.05.15 21:11

(IP보기클릭)49.170.***.***

나쁜 선생 현실서는 딱 한명 봤는데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다본듯 ㅋㅋ
24.05.15 23:37

(IP보기클릭)49.166.***.***

증학교 모교가 개교 기념일이 15일인네 학교 안쉼 오전 학교 나오고 전교생 조회후 교실에서 담임 죠회후 집에 바로감 도데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다들 15일날 스승에날 뽀찌 받을려고 안쉰다고 그런말들 했지
24.05.16 01:13

(IP보기클릭)1.230.***.***

나코쨩
요즘 선생들은 학교에서 용돈 안 받습니다. 학교밖에서 용돈 받습니다. | 24.05.16 07:38 | | |

(IP보기클릭)211.214.***.***

영조야
뭔 개소리야? 무슨 학교밖에서 받아? 지금 니가 한 말이 본문이랑 비추 40개 먹은 댓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 24.05.16 08:11 | | |

(IP보기클릭)1.230.***.***

E.sia
예전이야 선생들 학교에서 혹은 가정방문 핑계삼아 학생집에서 용돈 받아 챙겼지 2024년 현재 일명 촌지가 사라졌을거라 생각해?? 물론 아주 일부?? 양심 지키는 선생님들도 있는데 고2 아들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 없더라 20 짬밥 현직 선생인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이없는 이야기도 많고 학교폭력?? 선생들이 정말 모를까?? 눈앞에서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하는 모습을 학부모 상담으로 학교에 방문했을 때 나는 직접 봤어. 교권추락이라고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나는 자업자득이라 생각해. | 24.05.16 09:18 | | |

(IP보기클릭)1.244.***.***

영조야
어느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반화가 심해보입니다 20년 짬밥 현직이면 흔히말하는 그 문제의 교사세대인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게 아닐까요? | 24.05.16 10:16 | | |

(IP보기클릭)1.230.***.***

AGUMON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80~90년대 초중고등학교 다녀서 별거 아닌 이유로 선생한테 존나 맞고 촌지 안주면 대놓고 차별받던 세대인건 아나요?? 지역 말했는데 서울입니다. 학부모한테 스타벅스에서 만자서 상담하자고 해서 스타벅스에서 용돈 받는거 학부모들 다 알고요. 주변에 선생인 친구 있으면 이야기 해보세요. 부정하지 않을거에요. 이런 내용 말고도 교내 기간제 교사 차별, 행정직원 차별, 입에 담지 못할 별별 더러운 이야기 많습니다. 아 그리고 가끔 시험문제 유출, 성적 조작해주고 돈 받은 거 잊을만 하면 뉴스에도 나옵니다. 학교 현역 선생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학부모여서 초중고등학교에서 직접 눈으로 목격한거 할만은 많지만 이만할께요. 교권추락은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촌지 요구하고 툭하면 애들 때리던 시절보다 지금이 더 안좋아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24.05.16 15:02 | | |

(IP보기클릭)58.150.***.***

영조야
예전에 심했다는건 저희 부모님도 당했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교사들이 있는데 부정해서 썼던 댓글이였습니다. 제가 모든걸 보고 아는건 아니지만 '모든 교사가 썩었으니 교권추락은 자업자득이다, 요즘이 더 심하다'는 의견은 제가 아는 것과는 괴리감이 크네요... | 24.05.16 18:23 | | |

(IP보기클릭)1.230.***.***

AGUMON
제글에는 "모든 교사가" 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는 없는데요. "아주 일부?? 양심 지키는 선생님들도 있는데" <<-- 라고 썼습니다. 하나만 질문을 할꼐요. 요즘 선생이나 정치권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정작 아무것도 모르고 단체 행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조용한데요. 학생들은 조용한데 어른들이 선동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가지만 질문해볼께요. 학교 다닐 때 교내에서 친구들과 다툼이나 학폭이 있었을 때 학생들은 다 아는 사실을 선생들은 진짜 몰라서 방치를 했을까요??? 알면서 보고도 못본척하고 방치를 했었을까요?? AGUMON 님이 알고 있는 선생들의 모습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제가 학교 다닐 때 선생들은 학폭이든 싸움이든 그것을 목격하거나 사실을 알았다면 최소한 모른척 외면하지는 않았습니다. | 24.05.16 21:28 | | |

(IP보기클릭)211.246.***.***

선넘었네
24.05.16 05:10

(IP보기클릭)118.235.***.***

일베 새끼들이 마케팅을 하나
24.05.16 07:52

(IP보기클릭)222.100.***.***

하도 말이 많아서 걍 교직에 있는 분들도 스승의날 없앴으면 한다 할 정도. 반 애들이 선의로 케익 사서 반으로 들고 와도, 애들은 먹는게 가능하지만 교사는 먹으면 그거도 뭐에 걸린다던가... 뭐 그럼.
24.05.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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