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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들을 위한 낙원을 만들려 했던 아버지 [12]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804일 LV.163
4%
Exp.추천 57 조회 10421 비추력 127082
작성일 2024.05.15 (02:00:08)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57 조회 10421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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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한 평생 자신을 위해 헌신한단게 고마우면서도 내심 힘들었을까
(IP보기클릭)175.204.***.***
ㄹㅇ 인간적으로 저렇게 빌붙어서 죄송하다고 생각할순 있는데 저분 아들 스스로 목숨끊었다고 산골생활 안접고 계속 붙들고있는걸 보면 알다시피, 차라리 병세가 악화되서 어쩔수 없었다 하는거면 그나마 애석하다 한마디 하고 끝나는데, 스스로 목숨 놓으면 남은가족들은 죄다 미쳐버림. 절대 훌훌털고 못감. 특히 안그래도 아픈 자식일경우는 더더욱.
(IP보기클릭)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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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IP보기클릭)220.127.***.***
참 먹먹하네
(IP보기클릭)12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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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노력하다고해도 해결이 안되는것에 안타까운 선택을 한거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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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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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노력하다고해도 해결이 안되는것에 안타까운 선택을 한거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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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필리아-00
ㄹㅇ 인간적으로 저렇게 빌붙어서 죄송하다고 생각할순 있는데 저분 아들 스스로 목숨끊었다고 산골생활 안접고 계속 붙들고있는걸 보면 알다시피, 차라리 병세가 악화되서 어쩔수 없었다 하는거면 그나마 애석하다 한마디 하고 끝나는데, 스스로 목숨 놓으면 남은가족들은 죄다 미쳐버림. 절대 훌훌털고 못감. 특히 안그래도 아픈 자식일경우는 더더욱. | 24.05.15 0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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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한 평생 자신을 위해 헌신한단게 고마우면서도 내심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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