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통 오나홀을 뚫어버린 걸 보는 노아 만화에 달린 댓글인데
와...
어떻게 저런 발상이 가능하지...?
유게에서 천박한 단어도 많이 봤고 쩡도 하드한게 취향이라 천박한 쩡도 많이 봐왔는데
저건 또 새롭게 접하는 개념이구만...
그런데 엔지니어부가 성적 호기심에 저걸 만들어도
자기들이 직접 쓸 용기는 없고
변리사인 노아에게 말하면 혼나고 폐기 당할께 뻔하니
노아는 피하고 유우카한테 먼저 실험해보지 않을까?
유우카는 적당히 속이고 대단한 상품이라 속이면
밀레니엄 빚 관리에 허덕이는 유우카는 넘어가서
뭔지도 모르는 물건에 어디 감각이 연동되는지도 모르고 실험자로 참여할꺼고
실제로 저런 천박한 단어라 그렇지
일단 감각 연동되는 물건이면 의수나 원격 제어 업계에 대박일테니깐
아무튼 유우카는 그렇게 실험대상이 되고
오나홀 사용자는...
누구로 하지
남센세는 느낌이 안나고
여센세가 잘 어울릴꺼 같은데
포장해놓고 샬레 앞에 몰래 선물해놓고 도망가고
선생은 뭔지 모를 박스를 풀어보겠지?
그리고 상자 안에 담긴 물건을 보고는 얼굴을 찡그리며
'선생님에게 선물로 줘서는 안될 물건 리스트'에 남성용 자위도구
를 적어놓고 공지하겠지
그런데 여센세도 처음보는 남성용 기구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막 찔러보고 하지 않을까?
그럴때마다 장면이 바뀌어서 퇴근하고 샬레에 오는 중인 유우카가 흠찟 하고 놀라며 신음을 내는 유우카가 보여지고
여선생은 처음보는 신기한 도구에 여러모로 느낌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며 관찰하고
그럴때마다 전철에서 입틀막하고 허리숙여 앉아서는 세어나오려는 신음을 참으려는 유우카를 보여주고
그렇게 ㅇㄴㅎ 가지고 놀던 여센세도 뭔가 꼴려서 개인용 도구 챙겨오는데 때마침 땀에 흠뻑 젖고 반즈음 눈풀리고 허벅지 사이에 땀같은 액체가 흐르는 유우카가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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