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거지만 음감용으로 가장 맘에 드는건 지난 여름이벤트 브금인듯
폰타인 개쩌는 브금 많은데 먼가 감상용 느낌이 덜난다고 해야할지... 데일리 느낌이 안난다고 할지...
올해 여름 이벤트에도 신나는 브금과 클레 기대해본다
어짜피 잼민이 캐릭중에 클레 밀고 나올 캐릭도 없어보이고 올해도 클레겠지
폰타인 개쩌는 브금 많은데 먼가 감상용 느낌이 덜난다고 해야할지... 데일리 느낌이 안난다고 할지...
올해 여름 이벤트에도 신나는 브금과 클레 기대해본다
어짜피 잼민이 캐릭중에 클레 밀고 나올 캐릭도 없어보이고 올해도 클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