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O) 혹성탈출4 보던 중 신경 쓰이던것

[쿠쿠쿠쿰]

위성 보안키 뽑을때부터 신경 쓰였었던게

작중 시간대가 현대로부터 수백년 뒤인데

인공위성이 아직 살아있다고???

심지어 메인테이닝으로 궤도 수정도 못해주는데??

 그 전기봉도 뭔 원리인지도 신경쓰였음.

배터리 기반 장치라 치면 배터리가 그때까지 유지되는것도 이상하다고 계속 생각들고

유인원들에게 인간의 유산을 못넘겨준다면서 쉘터 문은 왜 열어재끼는건지???

쉘터 구조 보니까 바위 산 위쪽으로도 구성되어있던데 아래는 물에 잠겨도 이제 위에 남아있는 시설들은 유인원들에게 넘겨주는것임???  

[사실은말이야]

사실 우주에는 소수의 인류가 살아남아 있고
위성 등을 통해 지속적 지구정찰을 하고 있음
바이러스 해결되면 언젠가 내려올 계획임
영화제목대로 혹성탈출에 성공한 인류가 있음

내맘대로 상상해봄

[쿠쿠쿠쿰]

다음 시리즈 내용은 그걸로 간다고는 해도
우주에 있는 인류랑 연락하는거랑 위성 연결이 관련 있는가?? 하면 신호 수신 하는거는 위성 없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noom]

유인원들에게 인간의 유산을 못넘겨준다면서 쉘터 문은 왜 열어재끼는건지???

쉘터 구조 보니까 바위 산 위쪽으로도 구성되어있던데 아래는 물에 잠겨도 이제 위에 남아있는 시설들은 유인원들에게 넘겨주는것임???

-> 어차피 위성통신키 긴빠이만 성공적으로 해내면 잔존 지성인류들 다 결집되니까 그걸로 밀어버리면 된다는 계산 아니었을까?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

ㄹㅇ 인간 문명 유지되는 수준 보니끼 도저히 400년이나 지난 느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