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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랄친구 아들이 자기 친구 데려와서 노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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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돼지고기 ㅋㅋ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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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으로 가지 마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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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무슨 소주야 탁주나 한 동이 주면 돼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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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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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24.04.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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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에서 이르기를 태조(조조)가 동탁이 끝내는 반드시 뒤집혀 패망할 것을 알고 마침내 등용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 향리로 돌아왔는데, 몇 기를 데리고 옛 친구인 성고의 여백사에게 들렀다. 백사는 집에 없고 그 아들과 빈객들이 함께 태조를 겁박하여 말과 재물을 빼앗으려 하였는데, 태조는 손수 칼을 휘둘러 여러 명을 죽였다. 魏書曰: 太祖以卓終必覆敗, 遂不就拜, 逃歸鄕裏. 從數騎過故人成皐呂伯奢;伯奢不在, 其子與賓客共劫太祖, 取馬及物, 太祖手刃擊殺數人 엗
24.04.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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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빨간맛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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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24.04.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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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침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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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돼지고기 ㅋㅋ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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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길티스파크
돌판만 보면 언제 뻥 터질까 무서움 | 24.04.30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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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길티스파크
와씨 껍데기 개미쳤다 | 24.04.30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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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빨간맛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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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무슨 소주야 탁주나 한 동이 주면 돼
24.04.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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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으로 가지 마
24.04.30 23:12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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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23:13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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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에서 이르기를 태조(조조)가 동탁이 끝내는 반드시 뒤집혀 패망할 것을 알고 마침내 등용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 향리로 돌아왔는데, 몇 기를 데리고 옛 친구인 성고의 여백사에게 들렀다. 백사는 집에 없고 그 아들과 빈객들이 함께 태조를 겁박하여 말과 재물을 빼앗으려 하였는데, 태조는 손수 칼을 휘둘러 여러 명을 죽였다. 魏書曰: 太祖以卓終必覆敗, 遂不就拜, 逃歸鄕裏. 從數騎過故人成皐呂伯奢;伯奢不在, 其子與賓客共劫太祖, 取馬及物, 太祖手刃擊殺數人 엗
24.04.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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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da:Sejvern
나관중아저씨가 미화해준 거구나.... | 24.05.01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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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찬합이나 줘
24.04.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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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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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안먹으면 안됨? 불쌍하게도
24.04.30 23:18

(IP보기클릭)218.148.***.***

24.04.30 23:24

(IP보기클릭)121.158.***.***

구라인줄 알았던 에피소드였지만 의외로 실제 발생한 일이었던 사건
24.04.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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