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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욕처먹는 이유 : 지들이 왜 욕먹는지 모름(알아도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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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 다녀오는데도 눈치봐야 하는 ㅈ소는 진짜 그 중에서 밑바닥 아니냐... 보통은 아무리 ㅈ소라도 장례식 가야하면 사장이 사원 눈치를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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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다닐때 보긴 했음 사람이 기쁠때보다 슬플때 겪는 일을 더 기억에 잘 남는데 그때는 진짜 없던 애사심도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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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은 둘째?문제임 대기업에서 가져오는 일용품들 퀄리티가 보통의 장례식장보단 퀄이 좋기에 (몇몇은 기업명이 새겨져 있기도 하고) 식장오는 손님들에게 이야기거리도 하나 더 주고 용품문제때문에 불려다닐일도 없는게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됨 물론 저런 용품 말고도 화환도 잘옴 좋고 부러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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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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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마저도 sns을 통해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속출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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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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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피스
사람입니다 | 24.04.29 2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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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다닐때 보긴 했음 사람이 기쁠때보다 슬플때 겪는 일을 더 기억에 잘 남는데 그때는 진짜 없던 애사심도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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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 경조사..특히 조사에 대한 복리후생이 조직몰입이나 회사에 대한 애착에 꽤 영향을 미침. 이건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고 감정적인 것이라... 대기업도 그걸 알고 있으니까(심지어 이걸 도와주면 도덕적 명분도 채울 수 있지), 이런 데 드는 돈이나 수고가 귀찮아도 일부분만이라도 지원해주려 하는 거임. | 24.04.29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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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일하면 그딴거 없음.. 작은 아버지가 삼전 이사인데 협력사부터 징글징글하게 오더라 절하다가 무릎작살 날거같아서 교대로함 | 24.04.29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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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례식을 자력으로 하면 안 그래도 감정적으로 슬픈데 처리해야 할 여러 행정적인 일, 장례 관련 업무들로 힘든데 그거 지원이 빵빵하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됨. 그리고 위의 글 속의 작성자가 쓴 것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그런 지원을 못 받는 입장인데 친척의 도움으로 그런 걸 받게 되면 뭐랄까....좀.....내 잘못이 아니지만 스스로 비교되고 비참해지는 기분도 있음. | 24.04.29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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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그 사람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 어필하는 것도 엄청 나게 큼.. 큰 겜 회사들이 창립 기념일 같은 날 롯데월드 빌려서 행사하는거랑 비슷한데, 이게 진짜 그 가족들에게 어마무시하게 어필됨.. 고작 겜 만 다던 가족들이 '너거 회사 좋네' 라는 소리 바로 나옴.. 근데 경조사같은 경우 가족을 넘어서 일가 친척 거의 다 오는 자리잖슴. 그런 자리에서 저런거 돌리면 그 사람 기도 살리고, 가족들에게 어필도 하고, 심지어 광고효과까지 덤으로 옴... 회사입장에선 굉장히 싸게 먹히는 걸수 있어. | 24.04.29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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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 btob 회사는 일반인 상대로 아무런 광고할게 없는데도, 명절 연휴에 광고 한다잖슴... 너 무슨 회사 다니냐는 말에 설명해줘도 가족들이 딱히 알지 못해서 서운할 직원들을 위해서, 광고 보면서 '나 저 회사 다님..' 하라고.. | 24.04.29 2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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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심지어 자식들이 많으신분이 돌아가시면 그 자식들이 높은 확률로 회사가 달라서 1회용품으로 경쟁하는 경우가 빈번히 있음. 뭐 누구게 먼저왔네, 어디회사 조문이 왔는데 조문 오신 분들이 이거 우리회사가 줬어?하고 물어보시기도하고 그럼. | 24.04.29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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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욕처먹는 이유 : 지들이 왜 욕먹는지 모름(알아도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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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가족이 안좋은일 생기면 월급에서 알아서 빼고준다는 대단한 곳도 존재하긴한다 | 24.04.29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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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니들은 별거 아니고 소모품이야! 그리고 ㅈ소도 별거 아닌 지나갈 장소지. | 24.04.29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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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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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노동법 위반입니다 | 24.04.29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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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마저도 sns을 통해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속출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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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 다녀오는데도 눈치봐야 하는 ㅈ소는 진짜 그 중에서 밑바닥 아니냐... 보통은 아무리 ㅈ소라도 장례식 가야하면 사장이 사원 눈치를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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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에 파견 어쩌구 저쩌구 되면 저럴 수 있을듯. 진짜 현장에서 뭔 일이 나든 클라이언트한테서 전화 안오면 모르는곳도 있어서. | 24.04.29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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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원은 없어도 꼽주는건 중소중에서도 밑바닥 아닌가 | 24.04.29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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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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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UyXNAirKVI?si=MIrMVGyW0gRUqoeD "동훈이 너 어떡하든 회사에 꼭 붙어있어야 된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불쌍한 우리 엄마 장례식에 화환이라도 하나 제대로 박혀있고 쪽팔리지 않을 만큼 문상객 채우려면,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회사에 꼭 붙어있어야 돼. 회사에서 짤리는 순간, '너 바로 나 된다.'" 이게 진짜 마냥 웃을 수가 없더라.. | 24.04.29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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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은 둘째?문제임 대기업에서 가져오는 일용품들 퀄리티가 보통의 장례식장보단 퀄이 좋기에 (몇몇은 기업명이 새겨져 있기도 하고) 식장오는 손님들에게 이야기거리도 하나 더 주고 용품문제때문에 불려다닐일도 없는게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됨 물론 저런 용품 말고도 화환도 잘옴 좋고 부러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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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 돈 내고 치루는... | 24.04.29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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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연봉 1억 넘게 받은지도 10년 넘었음. 아마 그떄보다 더 많이 오르셨겠지 | 24.04.29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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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에서 괜히 본인보다 주변을 챙겨줄 때 더 빛난다는게 아닌거 같았음 | 24.04.29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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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경조사는 그게 한방에 모든 가족에게 다 된다는게 진짜 큼. | 24.04.29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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