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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닭다리 때문에 이혼 결심한 70대 노부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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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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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건 진짜로 닭다리 하나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다기 보다는 이전부터 꾸준히 누적되어오던게 쌓이고 쌓이다가 터지는거에 가까움 닭다리는 트리거일뿐
24.04.29 18:36

(IP보기클릭)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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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국물 버리고 오는 그 잠깐 사이에 와이프한테 주기 싫어 닭다리 두개 한꺼번에 다 먹어 치울 정도였으면 평상시 생활 꼬라지가 어땠을지 알만하다
24.04.29 18:39

(IP보기클릭)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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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을거로 섭섭해지면 진짜 서러움. 고작 먹을거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상황자체가 억울함
24.04.29 18:34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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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순한 상황에서 저럴정도면 다른 상황에서도 저런 식으로 나온적이 많다는 거겠지
24.04.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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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치킨 가지고 저 정도면
24.04.29 18:38

(IP보기클릭)22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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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갯수 문제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24.04.29 18:39

(IP보기클릭)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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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리온리 치킨을 시켜야한당
24.04.29 18:33

(IP보기클릭)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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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리온리 치킨을 시켜야한당
24.04.29 18:33

(IP보기클릭)61.43.***.***

링클레터
김선달도 치킨은 봉만 먹었다하더라구요 | 24.04.29 18:35 | | |

(IP보기클릭)223.39.***.***

할배가 강철턱이야 그뜨거운걸 어떻게 빨리먹어
24.04.29 18:34

(IP보기클릭)203.233.***.***

닭찌찌살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상황
24.04.29 18:34

(IP보기클릭)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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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을거로 섭섭해지면 진짜 서러움. 고작 먹을거 때문에 자존심 상하는 상황자체가 억울함
24.04.29 18:34

(IP보기클릭)211.218.***.***

루리웹-5866258859

이거 생각남 | 24.04.30 16:41 | | |

(IP보기클릭)220.123.***.***

Chamomile Tea
글쎄... 남편도 진짜 단순히 식탐 때문에 저렇게 했을지는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자기 부모님이 해준 명절음식 집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쳐먹는 아내 생각하니까 빡쳐서 주기 아까워서 저렇게 했는지도 모르지. 몸이 안 좋다는 건 단순 핑계고 그냥 명절에 시댁 가기 싫었던 것이고 그게 1년이 아니라 다년간 반복되었을지도 모르지. 이혼한다고 말 꺼내니 남편과 시댁은 방방 뛰는데 친정은 환영했다는 건 한녀들 고정 레파토리라서 신뢰할 가치가 1도 없고. 근데, 어느 경우든 남자도 여자한테 싸늘하게 마음이 식었고, 말 그대로 자기 엄마가 힘들게 만든 음식 쳐먹는 것도 꼴보기 싫을 정도였을테니 이혼하는 건 바람직한 선택으로 볼 수 있고, 그래서 남편도 협의이혼을 해준 거겠지. 남편이 지를 안 아낀다고 생각하기 전에, 지는 남편을 얼마나 아꼈는지에 대한 건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아서 그냥 남편 입장에서 써봄. | 24.04.30 17:52 | | |

(IP보기클릭)222.115.***.***

루리웹-4271097719
야.. 아무리 남편입장에서 써봤자 쉴드가 안됨.. 사랑해서 결혼한 와이프면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게 정상 아니냐..? 집에서 키우는 개만도 못한 취급인데 저건 | 24.04.30 18:37 | | |

(IP보기클릭)222.115.***.***

루리웹-4271097719
맛있는거 있으면 와이프도 먹여보고 싶은게 정상이고, 아무리 미워도 적어도 혼자 처먹지는 않지.. | 24.04.30 18:37 | | |

(IP보기클릭)203.100.***.***

BEST
보통 이런건 진짜로 닭다리 하나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다기 보다는 이전부터 꾸준히 누적되어오던게 쌓이고 쌓이다가 터지는거에 가까움 닭다리는 트리거일뿐
24.04.29 18:36

(IP보기클릭)122.38.***.***

매실맥주
근데 생각해보면 또 당연함.. 닭다리 2개를 무국물 버리고 오는 사이에 혼자 다 먹었다.? 평상시에 어떻게 행동할지가 뻔히 보이지... | 24.04.29 22:48 | | |

(IP보기클릭)221.160.***.***

매실맥주
사실 세상만사가 그렇다고 볼 수 있음. '갑자기'라는건 없는 거여 | 24.04.30 00:53 | | |

(IP보기클릭)218.48.***.***

양고기국의 고사가 괜히 있겠음?
24.04.29 18:38

(IP보기클릭)210.178.***.***

BEST
저 단순한 상황에서 저럴정도면 다른 상황에서도 저런 식으로 나온적이 많다는 거겠지
24.04.29 18:38

(IP보기클릭)223.38.***.***

아담스매셔딜도삽입프로젝트
옛날에는 저런 폐급 ㅅㄲ도 결혼했다는게 참 어이가없음... 저게 사람 ㅅㄲ인가요? | 24.04.29 21:06 | | |

(IP보기클릭)116.125.***.***

BEST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치킨 가지고 저 정도면
24.04.29 18:38

(IP보기클릭)210.94.***.***

돈더내고 콤보를 시킵시다
24.04.29 18:39

(IP보기클릭)210.94.***.***

루리웹-112233445566
ㅆㅂ 닭다리 혼자 두개 처먹을거면 2천원 더내면 닭다리만 온다고 | 24.04.29 18:39 | | |

(IP보기클릭)223.195.***.***

BEST
루리웹-112233445566
닭다리 갯수 문제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 24.04.29 18:39 | | |

(IP보기클릭)210.94.***.***

오스트리아-헝가리
식탐 ↗같은 새끼들은 간단한 해법도 시도를 안하는게 존나 꼴받음 더시키면 해결될 일을 꼭 덜 시켜놓고 지가 다처먹음 | 24.04.29 18:42 | | |

(IP보기클릭)223.195.***.***

루리웹-112233445566
저건 식탐 이전에 배려나 배우자에 대한 태도 문제라서 단순 저거 하나만 문제였을리는 없으니까 | 24.04.29 18:43 | | |

(IP보기클릭)210.94.***.***

오스트리아-헝가리
여하튼 ↗같은 지능 + ↗같은 짓거리라는 이야기였음 | 24.04.29 18:43 | | |

(IP보기클릭)14.32.***.***

루리웹-112233445566
콤보 시켜봐라 국물 버리고 오는 동안 다리 여섯개 다 쳐먹겠지 | 24.04.29 18:44 | | |

(IP보기클릭)210.179.***.***

루리웹-112233445566
님이 저 할아버지처럼 하시나보네 ㅋㅋㅋ | 24.04.29 21:19 | | |

(IP보기클릭)58.227.***.***

할아버지: 이 여편네야 그래서 내가 다리만 있는거 시킨다고 했잖아!
24.04.29 18:39

(IP보기클릭)223.195.***.***

국물 버리고 오면 기다려줘야지 그걸 먹으면 말 그대로 쳐먹고 있냐는 소리 나온다
24.04.29 18:39

(IP보기클릭)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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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국물 버리고 오는 그 잠깐 사이에 와이프한테 주기 싫어 닭다리 두개 한꺼번에 다 먹어 치울 정도였으면 평상시 생활 꼬라지가 어땠을지 알만하다
24.04.29 18:39

(IP보기클릭)211.234.***.***

노망난바이든
아마 와이프 주기 싫어도 아닐꺼임요... 진짜 아무 생각도 없이, 닭 다리가 몇 개든 본인이 아까 다리를 먹어서 지금 남은게 마지막이든 아무 상관 없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니까 먹었을 뿐일꺼임요. 그리고 배우자한테 잠깐 미안하거나 잠깐도 미안해하지 않고 '거 참 다른 부위도 많은데 (남도 좋아할 수 있다는 건 신경 안쓰고) 내가 좋아하는 부위 좀 먹었다고 야박하네'하는 순간 바로... | 24.04.29 18:55 | | |

(IP보기클릭)14.43.***.***

심지어 저걸 서운하다고 말하면 이제 배려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그거가지고 트집잡고 뭐라하냐면서 쫌생이로 만듬
24.04.29 18:40

(IP보기클릭)123.214.***.***

국물 버리고 오는 그 짧은 시간에 다리 두개를 먹는다? 평소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 딱 답 나오지 뭐 ㅋ
24.04.29 18:40

(IP보기클릭)223.38.***.***

아내가 국물 버리고 오는데 마누라 음료수 한잔 안따라놓고 지 혼자 쳐묵쳐묵 70동안 참은 마누라가 버살임
24.04.29 18:40

(IP보기클릭)220.65.***.***

난 다리 2개다 어머니 드리는데 퍽퍽살 애호가라
24.04.29 18:42

(IP보기클릭)119.93.***.***

코프
나도 가슴살 선호 | 24.04.29 18:47 | | |

(IP보기클릭)112.152.***.***

코프
미국인 | 24.04.29 18:51 | | |

(IP보기클릭)49.166.***.***

코프
울식구들은 찌찌살 안머금 나만 머금 개꿀 | 24.04.29 22:08 | | |

(IP보기클릭)14.32.***.***

국물 버리는데 5분 걸리겠냐 10분 걸리겠냐 길어야 30촌데 그 시간동안 지 가족한테 다리 하나 주기 싫어서 허겁지겁 개새1끼마냥 우겨쳐넣을거 생각해봐라 없던 정도 사라지겠다 그리고 그게 하루이틀이겠냐 수십년 쌓인거 터진거지
24.04.29 18:43

(IP보기클릭)210.90.***.***

요샌 닭다리 로만 시킬 수 있어서 그렇게 시켜먹는데 ㅋㅋㅋㅋ
24.04.29 18:44

(IP보기클릭)218.38.***.***

dhkroffj
닭다리가 문제가 아니잖아.. | 24.04.30 08:10 | | |

(IP보기클릭)220.86.***.***

내 생각인데 배려를 생각하지 않는 것도 사이코패스 일종인 거 같음. 꼭 범죄를 저질러야만 그런 게 아니라
24.04.29 18:45

(IP보기클릭)223.38.***.***

Holy Days
동감...그런데 저건 배려를 넘어선 이기주의라... | 24.04.29 21:08 | | |

(IP보기클릭)98.147.***.***

Holy Days
원래 그게 싸패임. 대부분 싸패는 범죄를 저지르지않는대신 병적으로 배려하는 능력이 없어서 주변사람들이 고생함 | 24.04.29 23:47 | | |

(IP보기클릭)165.132.***.***

닭다리가 아니라 그동안 쌓인게 터진거지
24.04.29 18:46

(IP보기클릭)119.71.***.***

보통 저런건 "내가 두개 먹는건 당연한거지" 혹은 "나는 먹어도 괜찮아"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24.04.29 18:46

(IP보기클릭)119.71.***.***

나15
어떠한 종류든 자신이 특권을 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트러블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음. | 24.04.29 18:46 | | |

(IP보기클릭)106.101.***.***

나는 먹기 좋으라고 남편을 배려해서 치킨무 국물을 버리고 왔는데 남편은 내가 먹는거 조차 싫어서 다리를 먼저 먹었다
24.04.29 18:46

(IP보기클릭)220.123.***.***

마른김
남편이 치킨무를 평소에 안 먹고, 그냥 자기가 먹으려고 한거였다면? -_-; | 24.04.30 17:55 | | |

(IP보기클릭)39.7.***.***

난 가슴살이나 날개 더 좋아해서 다리 안먹어도 상관없음
24.04.29 18:47

(IP보기클릭)118.127.***.***

gyrdl
호오 동지 안먹는건 아닌데 안먹어도 전혀 상관없어서 | 24.04.29 18:51 | | |

(IP보기클릭)211.36.***.***

그 짧은 시간에 그걸 깔끔하게 먹겠냐 보나마나 하나 대충 먹는둥 마는둥 해놓고 하나 먹었겠지
24.04.29 18:49

(IP보기클릭)220.76.***.***

평소에 잘하면 저래도 그냥 한번 투덜거리고 넘어갈텐데 평소에도 밉상인데 저러면 꼴도보기 싫어지지
24.04.29 18:50

(IP보기클릭)121.152.***.***

저게 방아쇠 역할이 된거고 평소 감정 쌓일만한 짓을 한게 유추가 되네
24.04.29 20:56

(IP보기클릭)210.179.***.***

댓글에 먹는거때문에 이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닭다리는 트리거고 결혼생활중에 배려라는게 없던거임 할머닌 이혼생각하고 있는데 저 닭다리 잠깐 사이에 다 먹는거보고 결심하게 된거고 먹는걸로 이혼 한다고 생각하는분들 보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함...
24.04.29 21:23

(IP보기클릭)1.221.***.***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이다.
24.04.29 21:37

(IP보기클릭)211.35.***.***

닭다리 두개 문제가 아니지 저 사소한것도 저 지롤인데 평소에도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지 뻔히 보인다.
24.04.29 21:51

(IP보기클릭)118.222.***.***

평소에 자기 가족끼리에도 나눌줄 모르는 사람은 언젠가 그대로 돌려 받을때가 옴
24.04.29 23:07

(IP보기클릭)61.78.***.***

저건 옛날 사람인게 문제가 아님 조선시대에도 좋은 남편은 마누라부터 챙겼어.
24.04.29 23:07

(IP보기클릭)121.140.***.***

24.04.29 23:20

(IP보기클릭)118.235.***.***

지 마누라가 무국물거리도오는 그몇초도 못참을정도면 왜살어 기본 테이블 매너도 안배운놈이랑 어찌사셨데..... 어휴..
24.04.29 23:30

(IP보기클릭)118.235.***.***

Michale Owen
거리도오는 > 버리고오는 | 24.04.29 23:31 | | |

(IP보기클릭)119.197.***.***

음식을 나눠 먹는 행위는 사랑까지 가지 않아도 적어도 사람의 도리 아니겠냐
24.04.29 23:47

(IP보기클릭)210.103.***.***

당연한 거지만 그동안의 불만 폭발인거죠. 이혼안해주면 더 큰 일어날 수 있으니 나중에 화해하더라도 이혼 일단 하는게 맞을 듯.
24.04.30 00:00

(IP보기클릭)118.37.***.***

난 그래서 닭다리만 있는거 시키는데
24.04.30 00:00

(IP보기클릭)58.239.***.***

요샌 걍 순살이 좋음
24.04.30 00:22

(IP보기클릭)117.110.***.***

??? : 고작 닭다리 먹었다고 이혼을 해? 와....인성 무엇?
24.04.30 00:27

(IP보기클릭)175.192.***.***

저렇게 40-50년을 살았으니 이혼 할만하지
24.04.30 00:35

(IP보기클릭)172.226.***.***

근데 살면서 진짜 젤 기분 ㅈ같고 막서럽고 그런게 먹는거 같고 ㅈㄹ할때가 젤 ㅈ같음
24.04.30 01:16

(IP보기클릭)61.105.***.***

그 나이에 진짜 한심하다ㅋㅋㅋㅋㅋ 2개 들어있는거 혼자 다 처먹겠다고 그 잠깐사이에 꾸역꾸역 처먹었을 생각하니
24.04.30 01:35

(IP보기클릭)106.102.***.***

난 닭다리 이제 안먹는데 어렸을땐 부모님이 나랑 동생한테 양보하시길래 맛난부윈줄알았더니 닭날개랑 목이 맛있는데 엄마 혼자 다 드심... ㅋㅋㅋㅋ 이제 엄마랑 닭날개가지고 싸운다 동생은 닭다리 다 먹어서 좋아하고
24.04.30 01:41

(IP보기클릭)218.38.***.***

나는 여럿이서 먹을땐 다리는 양보하고 날개나 목 먹는다
24.04.30 08:14

(IP보기클릭)175.118.***.***

할아버지: 나 무국물 마시는데 묻지도 않고 먼저 버리잖아!
24.04.30 13:13

(IP보기클릭)116.35.***.***

난 닭다리 안 먹음. 저번에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일주일 친정 갔을 때 밥 하기 귀찮아서 치킨 3번 시켜먹었는데 다리 두개만 남아서 비닐 한봉지에 모아서 냉동실에 처 박아둔 거 와이프 한테 걸려서 등짝 두둘겨 맞음 ㅠ
24.04.30 15:10

(IP보기클릭)220.123.***.***

이팡
그걸 왜 쳐맞고 있냐. ㅋㅋㅋㅋ | 24.04.30 17:54 | | |

(IP보기클릭)121.158.***.***

저럴때는 날개 2개를 쳐먹어서 복수해줌
24.04.30 16:26

(IP보기클릭)220.123.***.***

할아버지가 닭다리 2개만 먹고 나머지는 전부 할머니에게 양보했다면? ㅋㅋㅋ
24.04.30 17:53

(IP보기클릭)220.120.***.***

뭐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평소에 배려가 없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
24.04.30 18:42

(IP보기클릭)223.62.***.***

불만이 존자 쌓였는데 그런 사소한거조차 배려가 없으면 개빡치는게 맞지.
24.04.30 19:04

(IP보기클릭)121.187.***.***

평소에 마누라를 얼마나 개무시했으면 저럴까
24.04.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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