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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강형욱이 안락사를 고려한 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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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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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이 물렸는데 저런 태도라고? 심한 말은 속으로만 하겠음
24.04.29 09:04

(IP보기클릭)222.104.***.***

BEST
어휴 남편은 대체 뭐함?
24.04.29 09:03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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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다쳤는데 애를 뭐라고 하면 애는 뭐가됨? 그럴거면 그냥 개랑 둘만 같이 살아야지 다른 가족들은 대체 뭐가됨?
24.04.29 09:05

(IP보기클릭)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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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이해가 안가네 뒷얘기가 더 있는거 아닌가 강형욱을 부를게 아니라 무슨 부부 클리닉 뭐 이런데 가서 가족 상담 받아야 하는거 아님?
24.04.29 09:06

(IP보기클릭)2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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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자기가 물리고 나면 '아잇 ㅅㅂ롬의 개색히' 하고 욕하겠지. 본인이 안 물려봐서 그래.
24.04.29 09:0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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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24.04.29 09:03

(IP보기클릭)1.212.***.***

BEST
일하는중
24.04.29 09:05

(IP보기클릭)222.104.***.***

BEST
어휴 남편은 대체 뭐함?
24.04.29 09:03

(IP보기클릭)106.101.***.***

BEST 유유게게이이
엣... | 24.04.29 09:03 | | |

(IP보기클릭)1.212.***.***

BEST
유유게게이이
일하는중 | 24.04.29 09:05 | | |

(IP보기클릭)220.65.***.***

유유게게이이
강형욱말도 안듣는데 남편말을 들을까.... | 24.04.29 09:08 | | |

(IP보기클릭)222.104.***.***

정의의 버섯돌
내가 애아빠였으면 저 개ㅅㄲ당장 죽였을텐데 저걸 살려두나? | 24.04.29 09:08 | | |

(IP보기클릭)118.235.***.***

유유게게이이
보통 애엄마는 남편보다 애가 우선이 되기 마련인데 자기 애가 물려도 저러는데 남편이라고 안중에 있을까? 가족들 누구도 저 사람 못 막는거 뻔히 보이는데 | 24.04.29 09:16 | | |

(IP보기클릭)172.225.***.***

유유게게이이
저걸 죽이려고 할 때마다 자기도 같이 죽는다 건드리면 너도 죽는다 이랬을 것 같지 않음..? | 24.04.29 09:18 | | |

(IP보기클릭)223.38.***.***

유유게게이이
내가 남편이면 개 팔았ㄷㅏ | 24.04.29 09:19 | | |

(IP보기클릭)122.32.***.***

BEST
그러니까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이 물렸는데 저런 태도라고? 심한 말은 속으로만 하겠음
24.04.29 09:04

(IP보기클릭)122.32.***.***

BEST
루리웹-4275425474
다시 봐도 이해가 안가네 뒷얘기가 더 있는거 아닌가 강형욱을 부를게 아니라 무슨 부부 클리닉 뭐 이런데 가서 가족 상담 받아야 하는거 아님? | 24.04.29 09:06 | | |

(IP보기클릭)221.150.***.***

개는 훌륭하다 인간은 아니다
24.04.29 09:04

(IP보기클릭)211.179.***.***

BEST
저러다 자기가 물리고 나면 '아잇 ㅅㅂ롬의 개색히' 하고 욕하겠지. 본인이 안 물려봐서 그래.
24.04.29 09:05

(IP보기클릭)118.235.***.***

폐인킬러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마 자기도 물렸을걸? | 24.04.29 09:12 | | |

(IP보기클릭)211.179.***.***

바이퍼플
그럼 그냥 정신병이네. 입질하는 개를 물렸는데도 끝까지 책임지는 멋있는 나 자신에 심취한 거. | 24.04.29 09:13 | | |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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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다쳤는데 애를 뭐라고 하면 애는 뭐가됨? 그럴거면 그냥 개랑 둘만 같이 살아야지 다른 가족들은 대체 뭐가됨?
24.04.29 09:05

(IP보기클릭)125.241.***.***

루리웹-2133574527
딸내미가 즈그 가족이 아니라 저 강아지가 가족인거지 시바 | 24.04.29 09:07 | | |

(IP보기클릭)61.78.***.***

루리웹-2133574527
딸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네... | 24.04.29 09:08 | | |

(IP보기클릭)39.7.***.***

딸 커서 저 방송 봄 트라우마 생길듯
24.04.29 09:05

(IP보기클릭)121.169.***.***

丕刀卜
볼수있을련지 | 24.04.29 09:07 | | |

(IP보기클릭)125.241.***.***

저건 그 딸내미가 나랑살던가 저 강아지랑 살던가! 저 강아지한테 사냥당할뻔햇는데 강아지편들면 내엄마 아냐 하고 폭언 박던가 해애\ㅑ
24.04.29 09:06

(IP보기클릭)211.234.***.***

저 개가 사람으로 치면 후천적 사이코패스가 된 예라고 하던데
24.04.29 09:07

(IP보기클릭)133.32.***.***

장담컨데 딸래미 저거 평생 상처로 남는다 애미는 딸래미가 무슨 불효를 해도 아가리를 닥쳐야한다
24.04.29 09:07

(IP보기클릭)121.169.***.***

농담 아니라 다음엔 뉴스에 나올거같은데?
24.04.29 09:07

(IP보기클릭)211.235.***.***

본인 딸보다 개를 더 생각해? ㅋ
24.04.29 09:08

(IP보기클릭)223.38.***.***

개.새끼가 딸을 물어서 코에 구멍을 냈는데 나라도 개.새끼 편이 되어야지 라면서 물린 딸을 혼냈다고? 내가 본게 맞나?
24.04.29 09:08

(IP보기클릭)222.98.***.***

나중에 딸이 커서 집 나가 연락 안되어도 이해해라. 나이먹어 원조도 부양도 안한다 해도 원망 말아라. 딸이 다쳤을때 나무란 순간부터 구멍은 코에만 난게 아니니까.
24.04.29 09:08

(IP보기클릭)118.219.***.***

늙어서 지게 각 보여도 올게 왔구나 하십쇼
24.04.29 09:08

(IP보기클릭)223.38.***.***

한쪽이 피봤는데 둘다 자식처럼 보인다고요? 진짜 형제 끼리라도 싸워서 한쪽이 피보면 한쪽을 내보내야 되요
24.04.29 09:09

(IP보기클릭)125.241.***.***

뮤츠성애자
그냥 실수로 피본것도 아니고 얼굴이 물려서 피 철철날정도면 사냥각잡은건데 인간한테 사냥각 잡은 개시키의 전통적인 처리법은 개장국내지 수육이엇다. | 24.04.29 09:11 | | |

(IP보기클릭)211.204.***.***

이거 봤는데 주인 본인도 엄청 중상당한 적이 있었음. 얼굴 한쪽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게다가 할머니(주인의 어머니), 자식들(초딩?)이 같이 사는데 다 개가 무서워서 제대로 일상생활이 안 될 지경임. 그와중에 주인분이 힘들다, 근데 개도 불쌍하지 않느냐 하고 우는데 보는 내내 ?? 상태였음..
24.04.29 09:09

(IP보기클릭)118.235.***.***

저건 지가 물려야 이 ㅆㅂ 강아지가 할려나 그래도 우리새끼 어이구 부둥부둥 할려나
24.04.29 09:09

(IP보기클릭)211.217.***.***

24.04.29 09:10

(IP보기클릭)118.235.***.***

솔직히 내 개가 남보다는 중할 수 있다고 봄. 근데 내 가족보다 내 개가 중하다면 그건 개를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본다.
24.04.29 09:10

(IP보기클릭)211.234.***.***

내가 남편이면 딸이 물린 날 개 때려죽이고 이혼 함
24.04.29 09:10

(IP보기클릭)218.38.***.***

????이게 뭔?????
24.04.29 09:10

(IP보기클릭)121.186.***.***

부모의 제 1역할은 가족 구성원의 수호자/보호자인데, 저쪽은 둘 다 글러먹었네
24.04.29 09:12

(IP보기클릭)42.20.***.***

애미가 문제네
24.04.29 09:12

(IP보기클릭)112.186.***.***

저집 딸이 아무탈없이 성인이 되서 저 엄마 버리는 엔딩이 나오길 기도하겠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건 부모가 아님. 지 배 이파서 낳은 아이가 공격당하는데 공격한 상대를 두둔하는 부모가 어디있음
24.04.29 09:12

(IP보기클릭)144.48.***.***

어이구 저렇게 개를 싸고 도는데 나중에 자기 옆에 개 한마리만 남겠네
24.04.29 09:12

(IP보기클릭)49.167.***.***

개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지금 인간 사회에 살고 있다는걸 잊어버렸나 생각이 듬
24.04.29 09:12

(IP보기클릭)125.241.***.***

암튼 저건 상처땜에 신고받고온 119가 보호복 단단히 차려입고 그자리서 개 쳐죽여도 저 수간러 말고 다른사람들은 속시원해하겟는데
24.04.29 09:13

(IP보기클릭)182.31.***.***

동물 좋아하지만 사람하고 나란히 놓는 순간 그 주인은 존나 꼴 보기 싫더라. 자아도취에 빠져서 동물이 인간 대접 받는게 아니라 본인이 인간 미만으로 내려가는거라고 생각함
24.04.29 09:13

(IP보기클릭)49.143.***.***

개땜에 코에 구멍뚫렸는데 오히려 딸을 나무라면 아무리 부모라도 정내미가 떨어지지. 저거 평생간다.
24.04.29 09:13

(IP보기클릭)125.188.***.***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24.04.29 09:13

(IP보기클릭)1.146.***.***

딸래미 코에 구멍을 냈는데 그걸 살려둬???? 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
24.04.29 09:13

(IP보기클릭)211.234.***.***

이미 사람 여러번 물었는데 도살대상 아닌가
24.04.29 09:14

(IP보기클릭)59.152.***.***

개도 무리 생활하는 동물이라 한번 서열 잡히고 인식하면 그거 뒤집으려면 개고생 한다 들었는데 그런 기초 상식도 없이 개를 키우네.
24.04.29 09:15

(IP보기클릭)118.235.***.***

나는 개를 안 키워서 말을 이렇게밖에 못하는데 딸자식은 평생이고 개는 끽해야 10년이다.
24.04.29 09:15

(IP보기클릭)118.235.***.***

애한테는 씻지못할 상처가 되고 요양원 갈때까지 언급되겠구만 개는 그때 안락사 당했든지 수명이 다했든지 뒤졌겠지
24.04.29 09:15

(IP보기클릭)211.234.***.***

뭐.. 그냥 말년에 딸이 개사료만 주고 떠나도 올게 온거지
24.04.29 09:16

(IP보기클릭)116.35.***.***

당사자가 이 글을 볼 지는 모르지만 나 진짜 당당하게 말할거다 사람무는 개세끼는 죽어야돼
24.04.29 09:16

(IP보기클릭)114.204.***.***

시.발 내가 애 아빠였으면 바로 배란다에 집어 던진다. 개새.끼야 또 사면 돼지.
24.04.29 09:19

(IP보기클릭)221.156.***.***

24.04.29 09:20

(IP보기클릭)223.38.***.***

저 사람은 사람을 위해 개를 키우는게 아니고 자기를 위해 개를 키우네 주변가족 그 누구의 피해도 안중에 없고.
24.04.29 09:21

(IP보기클릭)73.21.***.***

대체 어떻게 길렀길래 저 존만한 개가 저러는거지
24.04.29 09:21

(IP보기클릭)175.213.***.***

이제 딴사람 물고 재판땅땅 하면 안락사 행이지뭐
24.04.29 09:21

(IP보기클릭)218.157.***.***

그 누구보다 개에 대해 잘 알고 개를 무척 사랑하는 강형욱이 저렇게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따르면 되는데….
24.04.29 09:23

(IP보기클릭)106.102.***.***

이런글 특 : 결말은 잘라먹고 올림. 그리고 대부분이 이런글에 낚여서 부들댕 결말 - 견주는 강형욱의 솔루션을 철저히 지키면서 개와 말썽없이 잘 살고있다고한다
24.04.29 09:23

(IP보기클릭)112.161.***.***

프레스턴가비
개와 잘 살고있다고??? 본문내용봤을땐 강형욱 솔루션은 저 개를 포기하라는건데???? | 24.04.29 11:27 | | |

(IP보기클릭)118.38.***.***

T/L

방송내용은 알지도 못하고 선동당한게 맞구나. 강형욱은 분명 집에서 길들일수있는 솔루션도 함께 제공했고 견주는 그 솔루션을 선택하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중이라 결말이 났음. 글올린놈은 견주를 어떻게든 개에 미쳐서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으로 몰아가서 댓글다는 놈들을 분노하도록 선동질하는게 목적인거 같은데 성공한거 같네. | 24.04.29 12:29 | | |

(IP보기클릭)49.167.***.***

프레스턴가비
사고난 시점에서 이미 선택은 하나인거 같은데? 보통 정도의 사고도 아닌거 같은데 | 24.04.29 13:11 | | |

(IP보기클릭)221.155.***.***

프레스턴가비
아니 나도 개 키우지만.... 저정도로 집안에서도 묶어두고 입마개한채로 가족들과 분리생활 해야할 정도면 솔루션이라기보단 그냥 격리생활인데 그리고 저개 성격은 태생이라 못고친다고 봤는데 그럼 언제든 사고위험은 존재한다는 건데.... 이건 애초에 본문에 나온 사안이 넘 심해서 욕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매도할건 아니라고봄 | 24.04.29 15:55 | | |

(IP보기클릭)223.38.***.***

나같으면 물끓였을거 같은데...
24.04.29 09:23

(IP보기클릭)1.222.***.***

저 개를 놔두는건 아동학대같은데.
24.04.29 09:24

(IP보기클릭)118.41.***.***

철창에 가둬놓고 혼자 보고 살어.... 왜 엄한 가족들까지 피해봐야하는건데....
24.04.29 09:26

(IP보기클릭)112.155.***.***

견주가 개를 사람하고 구분을 못하면 인생이 피곤해짐... 주변인들까지 포함 해서
24.04.29 09:29

(IP보기클릭)118.235.***.***

딸? 그래서 코 뚫어줌?? 개피곤하겟네
24.04.29 09:36

(IP보기클릭)1.223.***.***

예전 군대 선임 휴대폰 컬러링 생각난다.. 전화걸면 바람 부는 소리 나면서 에코 효과 있게 개~~~ 팔아요..(만주 개장수 버전) ㅋ
24.04.29 09:38

(IP보기클릭)104.28.***.***

저건 죽여야지. 아빠가 없나?
24.04.29 09:43

(IP보기클릭)118.235.***.***

개를 사랑해서 보내버릴 수 없으면 패서라도 교육시켜야지... 부둥부둥하다가 애먼 애까지 잡겠구마
24.04.29 09:57

(IP보기클릭)114.205.***.***

개가 장난을 치다 실수로 사람 코에 구멍을 냈어도 심각한건데 공격성을 저렇게 보이는데도 저런다고...?
24.04.29 10:04

(IP보기클릭)39.7.***.***

아이 정신적으로 괜찮을까? 개만도 못한 딸..이라는 보호받지 못한 충격이 있을것 같은데
24.04.29 10:38

(IP보기클릭)223.39.***.***

주인무는개는 안락사해야지 사고난다..
24.04.29 10:42

(IP보기클릭)222.232.***.***

사람무는개는 죽여야지..
24.04.29 11:39

(IP보기클릭)211.234.***.***

89년도 인가 그럴거임... 동내 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강아지 새끼들이랑 어미개 있길레 자주보던 개. 새끼강쥐 만지는데 어미가 와서 날 물음 근데 물린곳이 코랑 입술 입술은 흉터없는데 코가 반쯤 뚫림. 동내가 난리가남 할아버지, 부모님, 삼촌까지 대노 해서 강쥐 주인 쳐들어감 죽인다고 난 그때 5살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강쥐 주인이랑 대판 싸웠던거 같고 강아지 는 기뒤로 기억 안남 무서워서 그쪽 안갔는데 어느날 보니 그 강쥐인지는 모르겠고 냄비.....
24.04.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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