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고향최고!] 언럭키 마동석 (최신화 스포)

[헬귀스타크]

한구레의 따까리로 일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 흑막인 두목을 잡으려고 날뛰는 폭력 경찰 나라.

주인공이고 뭐고 범죄자는 일단 다 때려팬다. 선 넘을 정도로 막나가는 경찰.

하지만 단순히 악인은 아님. 어디까지나 막장스러운 도시의 범죄자들에 대한 분노와 가족과 도시를 지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과격해진것 뿐.

근데 끄나풀로 쓰던 야쿠자를 갈구다가 자수해서 다 까발리는 바람에 망함.

결국 야쿠자와 유착했돠는 죄목으로 경찰에서 해고.

마석도에게 주인공 보정 없으면 딱 이렇게 될지도.

[p.w.d]

저런 사람이 삐뚤어지면
더 날뛰는거아냐?

[환타포도맛]

의욕이 너무 과했구나...

[풍호]

깡패였으면 사람 여럿 잡았지

[루리웹-2846182912]

1편 마석도가 2000년대 기준으로도 아웃인데 2편부터는 판타지임. 한국 경찰이 해외에서 현지 공권력 무시하고 멋대로 다녔는데 파면당해도 할말없음

[풍호]

저 광견형사 학부형이었어?

[루리웹-8727282333]

옷벗고 폭주

[몽쉘사랑해요]

진짜 이대사가 너무 좋다

'경찰복 벗은 상태' 보고싶다고 하는것봐 제일 무서워

[루리웹-1193699082]

경찰복 입음=어쨌든 안죽임, 다치면 수갑채우고 병원데려다줌
경찰복 벗음=시체 못찾음, 실종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