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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솔직히 직장 동료 조모상 문상 거른적 있긴 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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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212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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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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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여할수 있는거리가 멀면 불참해도 당연히 이해 해야한다고 생각함
24.04.28 05:14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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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직장동료 조부모상까지 챙겨야 하나?
24.04.28 05:18

(IP보기클릭)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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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동료 부모상이면 몰라도 조부모상까지 챙기면 거의 절친 수준으로 친해야 하는 거 아님????? 기업에서도 부모상까지 경조사비 지급해주는 게 관례고 조부모면 생략인데 보통....?
24.04.28 05:20

(IP보기클릭)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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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식 청첩장 받았는데 시1발 천안에서 창원까지 언제가
24.04.28 05:14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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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충격이라 본문이 안읽히네요
24.04.28 05:14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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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5:13

(IP보기클릭)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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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볼 사람 아니면 거름
24.04.28 05:14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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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5:13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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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연필
제목이 너무 충격이라 본문이 안읽히네요 | 24.04.28 05:14 | | |

(IP보기클릭)58.78.***.***

BEST
나도 결혼식 청첩장 받았는데 시1발 천안에서 창원까지 언제가
24.04.28 05:14

(IP보기클릭)121.172.***.***

BEST
오래 볼 사람 아니면 거름
24.04.28 05:14

(IP보기클릭)222.101.***.***

BES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여할수 있는거리가 멀면 불참해도 당연히 이해 해야한다고 생각함
24.04.28 05:14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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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직장동료 조부모상까지 챙겨야 하나?
24.04.28 05:18

(IP보기클릭)61.98.***.***

TheOscarGoesTo
친한동료면 부조정도는 해야지 근데 부모상이면 가도 조부모상은 굳이임 | 24.04.28 05:22 | | |

(IP보기클릭)153.242.***.***

제이어
친한 동료면 직장동료로써가 아니라 친구로써 가니까 그럴수 있는데 종종 친하지도 않은 상사나 이런 사람들이 조모상 장모상 이런거 연락오면 나한테 왜 연락하지? 나랑 따로 밥한번이라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이?? 라는 생각 들더라 | 24.04.28 05:58 | | |

(IP보기클릭)223.39.***.***

루근l웹-1234567890
나도 동료 부친상같은건 가는데 장인상 이런런 안감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는 회사차원에서 부조금 낼지 신청해라고 안내장 보내서 알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경우는 못봤음 | 24.04.28 10:05 | | |

(IP보기클릭)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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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동료 부모상이면 몰라도 조부모상까지 챙기면 거의 절친 수준으로 친해야 하는 거 아님????? 기업에서도 부모상까지 경조사비 지급해주는 게 관례고 조부모면 생략인데 보통....?
24.04.28 05:20

(IP보기클릭)175.208.***.***

노사연
내가 다니는 곳은 가까우면 부조도 하고 잠깐 가주기도 함 | 24.04.28 05:21 | | |

(IP보기클릭)222.114.***.***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아니 개인적으로 말이야. 얼마나 다들 친하게 지내길래 조부모상까지 챙기냐는 얘기지 내 말은... 창립 맴버들끼리 호형호제 하면서 유비,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제갈량급 되는 사람들로만 끼리끼리 다니는 회사 아니고서야 조부모상을 왜 챙기느냐고 | 24.04.28 05:23 | | |

(IP보기클릭)175.208.***.***

노사연
3d 업종인데 직원이 20명도 안 되서 안 뭉치면 일이 안 되거든 | 24.04.28 05:24 | | |

(IP보기클릭)222.114.***.***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네가 거기서 마초급 되는구나. | 24.04.28 05:24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면 이해할수도있는데 조부모는 쵸큼;;
24.04.28 05:22

(IP보기클릭)118.235.***.***

1,2시간 내 거리면 어찌저찌 가겠는데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가는게 힘들지...
24.04.28 05:23

(IP보기클릭)106.101.***.***

오우야...
24.04.28 05:23

(IP보기클릭)106.101.***.***

조부모면 뭐.. 그리고 장례식도 가까우면 가는거고 멀거나 시간 안 나면 못갈 수도 있고 그런거지
24.04.28 05:23

(IP보기클릭)14.38.***.***

본인 조모는 가야지 하지만 직장인 동료의 조모는 서울에서 해도 안 가죠 작성자처럼 조의금 정도 보내는게 베스트
24.04.28 05:25

(IP보기클릭)106.167.***.***

난 구미에서 경산 조모상 거름 당해본 적 있음. 그 이후로 회사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정 대부분이 날아감
24.04.28 05:33

(IP보기클릭)14.56.***.***

조부모까지..?
24.04.28 05:35

(IP보기클릭)220.65.***.***

본인상하고 부모상만 안거르면 잘하는거.....부모상도 멀면 부조만 해도 되고
24.04.28 05:36

(IP보기클릭)118.235.***.***

예전엔 조부모상 챙기는 문화였다면 요즘에는 굳이안챙김. 부모상이면 챙기는게 당연하지만 조부모상은 글쎄..?
24.04.28 05:53

(IP보기클릭)112.149.***.***

멀면 그럴수 있지
24.04.28 06:02

(IP보기클릭)223.62.***.***

조부모상은 그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거만 받고 땡치는거 아니엿음???
24.04.28 06:09

(IP보기클릭)39.7.***.***

조부모는 좀...
24.04.28 06:10

(IP보기클릭)116.123.***.***

조부모상도 챙김? 회사동료인데?
24.04.28 08:21

(IP보기클릭)118.129.***.***

조부모는 보통 안 가디
24.04.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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