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앱들은 항상 이런식이었음
과거 T전화도 SKT 자사유저들한테 차별적 서비스로 팝업 스팸전화 표시기능 사용못하게 막아버려서
해당기능 쓰려면 삼성다이얼 포기해야했고
나중엔 NUGU같은 AI 음성비서 생기면서 각종 권한을 요구하는데 비서기능 쓰기싫어서 권한허용 안했더니
사용자가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끊임없이 동의요구하는게 기분나빠서
그뒤로 T전화 안썼음
그리고 작년부터 에이닷 정식출시후 SKT가 만드는 앱이라 옛날에 경험한게 있어서 뒷골이 서늘했지만
그래 어차피 초반에는 무료로 당근 좀 주겠지 하고 썼더니
정식출시 반년만에 바로 장난질 시작함
통화녹음 STT랑 요약기능은 삼성 one ui에서도 지원하긴 하는데 아직 초기라서그런지 의도된건지는 몰라도
사용자가 일일이 눌러줘야한다는게 단점. 현재 이건 빅스비 루틴으로도 자동화 못해서 해결안됨
요약:
안드폰 SKT 유저에 한해서 에이닷에 다른 서비스들 끼워넣기 시작함
에이닷 사용자가 많아지니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