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월 중순
주변에서 하도 권유 받아서 블루아카를 시작하게 되었고...
아?루와
수영복 복면단보고 낄낄대면서 천천히 스토리를 밀기 시작
둘다 하는 입장이라서
즐거움이 2배니
한점 후회도 없었던
그리고 3장에 통곡의 벽이 있단 걸 알게 된 뉴우비는
황륜대제나 보면서
정확히 한달을 존버한 끝에
뭔가 어처구니 없는 조합으로 통곡의 벽 돌파
운스미 덕에 그 다음이 더 쉬웠던건 함정
그리고 바로 돌파하자마자 맞이한 최종장...
시간을 넘고 넘고 넘어서
프뭐시기의 결전
3일 갈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 친추 받으라 하셔서 받은 다음 빌려온 미카로 한번에 해결
당시 표정 요약.jpg
아무튼 넘기고
어른의 카드는 고이 모셔두고 있는 중
(아직도 소중히 모셔두는 중)
그리고 열린 4부 2장
키보토스의 봄은 못 참치
그리고 레벨 55쯤 와서야 애용품 존재를 알게 되었고 크아악
어찌저찌 미는 중
...물론
잠수함만 안 터졌어도
이 이야기는 평범한 타 겜 유저의 좋은 정착사례로 남았겠지만
...그 키보토스에 난민촌을 세우게 생김...
블루아카 시작할때 그냥 재미삼아 시작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가 메인이 되버림...
손가는대로 키우긴 해도(고인물들 입장에선 집중하라고 이 갈리는 소리 나겠지만 잠수함 시절에도 육성은 다 해낸...)
인권 없는 거 치곤 어찌저찌 겨우 온건
그래도 잠수함 시절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음
(변소... 제약 걸고 15일 스피드런...)
이번엔 난민이 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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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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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누가 들어오려 하는가?" "전 오르카호의 사령관이자 현 샬레의 선생." "우린 그가 누군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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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상황 보니까 안타깝더라...어쨌든 잘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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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상황 보니까 안타깝더라...어쨌든 잘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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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 자체는 오래 했지만 육성은 개판이라 | 24.04.27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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