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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온 부인 : 이놈의 아저씨가!!!! 내가 그런장난 치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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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피 드실껀가요?
(IP보기클릭)223.62.***.***
사별한 아내의 마지막 배려가 아니었을까..(대충 서프라이즈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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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자나....
(IP보기클릭)118.235.***.***
그치만 귀신보단 테에엥~마망!!거리는 유게이가 더 무서운걸.....
(IP보기클릭)1.237.***.***
감동적인 이야기를 왜 무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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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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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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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피 드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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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 목적지 시간으로 보면 지금 5시가 아닌데 나중에 주시죠. | 24.04.26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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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귀신보단 테에엥~마망!!거리는 유게이가 더 무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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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26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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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를 왜 무서워함
(IP보기클릭)174.165.***.***
귀신이자나.... | 24.04.26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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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셔도 남편을 챙겨줄려는 순애라고 생각하면 안무서워지지롱 | 24.04.26 11:30 | | |
(IP보기클릭)174.165.***.***
귀신은 무섭자나..... | 24.04.26 11:30 | | |
(IP보기클릭)61.79.***.***
그럼 명절 제사 지낼 떄도 무섭냐고 | 24.04.26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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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본인한테는 감동적인 이야기겠지 다른 사람들은 시-벌 귀신이 타고있단거 아녀 | 24.04.26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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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한 지인이 내 방에 있는 것과 부른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내 방에 있는 것의 차이 | 24.04.26 11:34 | | |
(IP보기클릭)1.237.***.***
귀신이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남편 챙겨준 건데 옆에서 들었으면 아주머니 성불하세여 하지않았을까 | 24.04.26 11:39 | | |
(IP보기클릭)106.101.***.***
남편한테는 감동이지만 승무원한테는 그냥 아줌마 귀신이잖음 | 24.04.26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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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아내의 마지막 배려가 아니었을까..(대충 서프라이즈 톤)
(IP보기클릭)172.226.***.***
| 24.04.26 11:31 | | |
(IP보기클릭)223.38.***.***
그 남자의 정체는 히틀러였다. | 24.04.26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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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린다 들려 ㄷㄷㄷ 잊고 있던 목소리가 ㄷㄷ | 24.04.26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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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목소리인가요? 여자목소리인가요? ㅋㅋ | 24.04.26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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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 ㄷㄷㄷㄷ | 24.04.26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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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온 부인 : 이놈의 아저씨가!!!! 내가 그런장난 치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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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귀신이 하늘에서 움직이는 비행기까지 따라붙는거야 에너지 어디서 공급되는거지 | 24.04.26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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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야 본인담고 있는 그릇(몸)에서 얻는거 일걸? 오컬트적 얘기 좋아해서 자즈듣는데 그쪽 묘사론 뼈 한조각이면 배터리 하나 정도 되는 에너지는 있을거 같음. | 24.04.26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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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볶음밥
그건 자기 가족이니까 그런거고 저건 승무원입장에선 소름이겠지 | 24.04.26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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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면서 비행기 로컬 좌표계로 전환되었나봐! 귀신도 지구 시스템에 속한증명이야! | 24.04.26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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