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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어떤 여자가 태워달라던 이유.jpgif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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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4430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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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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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짝 스매싱으로 끝날일이 아닌뎈ㅋㅋㅋ
24.04.19 08:08

(IP보기클릭)118.235.***.***

BEST
진짜 졸라 마음상했을듯
24.04.19 08:13

(IP보기클릭)115.93.***.***

BEST
운전자분도 야밤에 정체 모를 사람이 갑자기 태워달라하는데 친절하시네
24.04.19 08:12

(IP보기클릭)175.197.***.***

BEST

24.04.19 08:09

(IP보기클릭)118.235.***.***

BEST
시트콤이여ㅋㅋ
24.04.19 08:12

(IP보기클릭)118.235.***.***

BEST

여래신장이 나가겠군
24.04.19 08:12

(IP보기클릭)211.246.***.***

BEST
고인의 마지막 블박 영상이었습니다.... ㅠㅠ
24.04.19 08:12

(IP보기클릭)58.123.***.***

BEST
이거 등짝 스매싱으로 끝날일이 아닌뎈ㅋㅋㅋ
24.04.19 08:08

(IP보기클릭)175.197.***.***

BEST

24.04.19 08:09

(IP보기클릭)211.214.***.***

☺️☺️☺️
24.04.19 08:09

(IP보기클릭)112.173.***.***

24.04.19 08:11

(IP보기클릭)223.38.***.***

여러모로 이해안되는 지능일세 왜 저러내야
24.04.19 08:11

(IP보기클릭)125.130.***.***

너무해
24.04.19 08:11

(IP보기클릭)118.235.***.***

BEST
시트콤이여ㅋㅋ
24.04.19 08:12

(IP보기클릭)115.93.***.***

BEST
운전자분도 야밤에 정체 모를 사람이 갑자기 태워달라하는데 친절하시네
24.04.19 08:12

(IP보기클릭)223.38.***.***

센티넬라
그러면이라고 하는거보면 사정설명 하지않앗을까 | 24.04.19 08:16 | | |

(IP보기클릭)221.158.***.***

센티넬라
차음엔... 이상한 여자 아닐까? 무슨 범죄에 휘말리는거 아닌가?? 걱정하다가... 부부가 재회하고 마눌님이 등짝스매싱 하는 모습을 차 안에서 보면서 빵터져 웃고싶은거 참느라 혼났을듯 ㅋㅋㅋ 그리곤 좀 거리 떨어지고부터 푸하하핰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그러며 왔겠지 ㅋㅋㅋㅋ 한동안 주변인들에게 이야기꺼리 충분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19 09:33 | | |

(IP보기클릭)14.42.***.***

이런건 평생 상처될 수도 있는데
24.04.19 08:12

(IP보기클릭)118.235.***.***

BEST

여래신장이 나가겠군
24.04.19 08:12

(IP보기클릭)118.235.***.***

조☆잘
ㅅㅂ 쿵푸허슬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 24.04.19 08:15 | | |

(IP보기클릭)180.233.***.***

조☆잘
이게 뭐야 ㅋㅋㅋ 저 막장 드라마에 저런 액션 영화같은 장면이 있었나 ㅋㅋㅋ | 24.04.19 08:17 | | |

(IP보기클릭)211.246.***.***

BEST
고인의 마지막 블박 영상이었습니다.... ㅠㅠ
24.04.19 08:12

(IP보기클릭)223.62.***.***

버스처럼 인원이나 많으면 모를수 있다지만 ㅋㅋㅋ
24.04.19 08:12

(IP보기클릭)180.190.***.***

얀유론
버스도 기사분 휴게소 출발전 인원파악하고 출반ㆍ | 24.04.19 08:2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진짜 졸라 마음상했을듯
24.04.19 08:13

(IP보기클릭)118.235.***.***

Ringing Bloom
근데 왜 회오리감자 손에든 테이오가 생각나지 | 24.04.19 08:14 | | |

(IP보기클릭)122.34.***.***

아빠 : 엄마빼놓고 우리끼리 갈까? 이런건 아니겠지......
24.04.19 08:13

(IP보기클릭)121.167.***.***

한문처형인 역대급 갱신
24.04.19 08:14

(IP보기클릭)106.101.***.***

때리는데 분노가 느껴진닼ㅋㅋ
24.04.19 08:14

(IP보기클릭)59.20.***.***

확실한건 어머니가 뒷좌석에 타고있엇나보네 조수석이면 안 탄걸 모를수가 없으니 ㅋㅋㅋㅋ
24.04.19 08:14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코드닉네임
선넘지마 | 24.04.19 08:15 | | |

(IP보기클릭)211.235.***.***

남편: 휴게소 왔는데 애들하고 부인은 자고 있내. 화장실만 후딱 갔다가 출발 해야겠다. 부인: 자고 일어났더니 휴게소내? 온김에 쓰레기나 버리고 와야지.
24.04.19 08:15

(IP보기클릭)59.31.***.***

갓길에서 내려서타네 겁나위험하게
24.04.19 08:17

(IP보기클릭)183.96.***.***

뭐지 신종 범죄인가..? 두고가요??. 애아빠랑 애들이? 엌ㅋㅋㅋ
24.04.19 08:21

(IP보기클릭)61.253.***.***

남편 저거 절대 모르고 그랬을리 없다.
24.04.19 08:27

(IP보기클릭)210.222.***.***

까먹을수가없는데 노렸나
24.04.19 08:28

(IP보기클릭)14.53.***.***

등짝 한대면 싸게 넘겼다
24.04.19 08:31

(IP보기클릭)117.111.***.***

버림받은 아내분께 심심한 위로를..
24.04.19 08:35

(IP보기클릭)39.7.***.***

이거 어제 방송으로 봤는데.. 처음엔 신종 사기인가? 하다가 뒤에 등짝스매싱 보고 개웃음 ㅋㅋㅋㅋ
24.04.19 08:59

(IP보기클릭)118.39.***.***

아내분이 뒤에 타고 있었겠지.남편은 아무생각없이 출발 했을거고. 근데, 휴대폰도 차에 두고 내렸나?ㅋㅋ
24.04.19 09:32

(IP보기클릭)221.158.***.***

Amg e53
휴대폰은 갖고 내렸었겠지. 그러니깐 본문 보면 어디IC까지 이미 통과했다고... 남편이랑 통화가 된거지. "나 휴게소에 있는데 차가 없어! 당신 지금 어디야!!" "......????.......!!!!!!!! 나 지금 어디IC 지났는....데..." | 24.04.19 09:35 | | |

(IP보기클릭)222.235.***.***

내생각엔 아마 남편이 운전하고있는데 애들이고 아내고 다자고있다가 남편은 휴게소 들려서 잠깐 화장실다녀오고 바로출발한듯 누가 깼을거라생각못한거겠지 ㅋㅋ
24.04.19 09:37

(IP보기클릭)118.235.***.***

내 친구도 엄마아빠가 실수로 두고가서 걸어서 집에 왔다는 썰을 20년전쯤에 들었는데ㅋㅋ
24.04.19 09:39

(IP보기클릭)222.233.***.***

어제 저거 봤는데 저 등짝 스매싱도 터지긴 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얘기하는것도 겁나 웃겼음 ㅋㅋㅋ
24.04.19 09:46

(IP보기클릭)14.36.***.***

살기가 느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와이프분 등짝에서 ㄹㅇ 살기 느껴짐.
24.04.19 10:02

(IP보기클릭)223.38.***.***

카니발이고 밤이니 모를수도 ㄷㄷㄷ
24.04.19 11:40

(IP보기클릭)211.195.***.***

아니 당연히 버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4.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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