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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추억의 옛날 학교체벌 수위.gif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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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3.***.***

BEST
지금 교사 인권을 저시대 유사 교사새끼들이 다 말아먹음
24.04.18 22:09

(IP보기클릭)121.146.***.***

BEST
저런새끼들이 이제 교장교감되서 얘들 떄리지말라 위선떨고있겠지
24.04.18 22:0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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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십창난 교권을 지금 신입교사들이 오롯이 쳐맞고있음 ㅠㅠ
24.04.18 22:12

(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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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기합이 제일 좇같았지 잘못한 놈만 조지던가 애먼 애들은 왜 같이 조지는건지
24.04.18 22:10

(IP보기클릭)183.101.***.***

BEST
"학생이 인권이 어딨어!! 수감자이지.." 시절
24.04.18 22:09

(IP보기클릭)180.229.***.***

BEST
지금 아동폭력법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에는 공감하는데 그런 악법이 왜 생겼는지도 돌아봐야 할 일이지
24.04.18 22:12

(IP보기클릭)14.39.***.***

BEST

24.04.18 22:14

(IP보기클릭)220.89.***.***

고강도
24.04.18 22:09

(IP보기클릭)121.165.***.***

학생인권 유린의 시대?
24.04.18 22:09

(IP보기클릭)58.123.***.***

BEST
지금 교사 인권을 저시대 유사 교사새끼들이 다 말아먹음
24.04.18 22:09

(IP보기클릭)118.235.***.***

BEST
Strelock
그리고 십창난 교권을 지금 신입교사들이 오롯이 쳐맞고있음 ㅠㅠ | 24.04.18 22:12 | | |

(IP보기클릭)223.38.***.***

Strelock
저런짓을 한 교사들은 은퇴했거나 뒤졌거나 둘 중 하나임 | 24.04.18 22:13 | | |

(IP보기클릭)220.89.***.***

반다비
그리고 그 신입교사들은 저때 저 유사교사새끼들한테 맞던 사람들임... | 24.04.18 22:14 | | |

(IP보기클릭)220.89.***.***

알렉산드라이트
아 저 유사교사새끼들은 지금 교감 교장 하고있거나 교장교감하다가 은퇴했을듯 | 24.04.18 22:15 | | |

(IP보기클릭)175.121.***.***

반다비
엄나백 | 24.04.18 23:48 | | |

(IP보기클릭)121.146.***.***

BEST
저런새끼들이 이제 교장교감되서 얘들 떄리지말라 위선떨고있겠지
24.04.18 22:09

(IP보기클릭)121.162.***.***

루리웹-7459485294
저러던 인간들은 대부분 교장교감도 못가고 일반교사로만있었을걸 | 24.04.18 22:13 | | |

(IP보기클릭)14.43.***.***

루리웹-7459485294
혹은 방관하고 있음 | 24.04.18 22:23 | | |

(IP보기클릭)115.138.***.***

루리웹-7459485294
진심으로 애들 위해서가 아니라 지들 자리 보존 때문이지 | 24.04.18 22:27 | | |

(IP보기클릭)183.101.***.***

BEST
"학생이 인권이 어딨어!! 수감자이지.." 시절
24.04.18 22:09

(IP보기클릭)175.194.***.***

BEST
단체기합이 제일 좇같았지 잘못한 놈만 조지던가 애먼 애들은 왜 같이 조지는건지
24.04.18 22:10

(IP보기클릭)223.38.***.***

목장의 아침
군대에서 가장 x같았던거 | 24.04.18 22:14 | | |

(IP보기클릭)218.235.***.***

목장의 아침
연대책임 ㄹㅇ극혐 | 24.04.18 22:18 | | |

(IP보기클릭)61.75.***.***

목장의 아침
솔직히 군대보다 훨씬 심했는데.. | 24.04.18 22:26 | | |

(IP보기클릭)223.62.***.***

16년도에도 지 맘에 안들면 멱살잡이하고 그랬는데 뭐
24.04.18 22:12

(IP보기클릭)180.229.***.***

BEST
지금 아동폭력법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에는 공감하는데 그런 악법이 왜 생겼는지도 돌아봐야 할 일이지
24.04.18 22:12

(IP보기클릭)121.169.***.***

통나무는 뭐야....
24.04.18 22:13

(IP보기클릭)221.162.***.***

저때가 야만의 끝물 시대였고 요즘 MZMZ거리는 늙은이들이 저 때 선생들이었는데 야만에서 벗어나 자기 권리 찾는데에 당당한게 요즘 젊은층인 듯
24.04.18 22:13

(IP보기클릭)115.86.***.***

동급생 학폭은 터지는데 선생님 학폭은 안터지나
24.04.18 22:13

(IP보기클릭)220.77.***.***

술처먹고 학교 오던 색끼 생각난다 애들때릴때 존나 좋아하던데 제발 ㅈ같은 병걸려서 고통이라는 고통은 다받고 디졌으면
24.04.18 22:13

(IP보기클릭)112.148.***.***


그악
24.04.18 22:13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8727282333
그래도 이선생은 참선생이다 제자들 카이스트 서울대 가면 그보상으로 셀프멍석말이 하거든 | 24.04.18 22:18 | | |

(IP보기클릭)112.148.***.***

개나리십장생

ㄹㅇㅋㅋ | 24.04.18 22:19 | | |

(IP보기클릭)121.142.***.***

천부인권이 뭔지 배우면서 대답 못하면 맞는 시대
24.04.18 22:13

(IP보기클릭)121.149.***.***

웃긴건 저기서 맞던 애들이 이제 선생되서 학생이랑 학부모한테 맞는다는거
24.04.18 22:13

(IP보기클릭)121.181.***.***

남고는 아침조회하면서 단체 기합받기도 했지 ㅋㅋㅋ
24.04.18 22:14

(IP보기클릭)220.65.***.***

폭력의 대물림 현상이 저러고 군대 가장으로까지 이어져 버리지...
24.04.18 22:14

(IP보기클릭)14.39.***.***

BEST

24.04.18 22:14

(IP보기클릭)175.200.***.***

막짤은 신고당해서 교사짤렸지 않나?
24.04.18 22:15

(IP보기클릭)211.184.***.***

시드tlem
저걸로 짤릴리가 ㅋ | 24.04.18 22:17 | | |

(IP보기클릭)175.200.***.***

루리웹-0492511135
저거 뉴스까지 타는 바람에 모가지 날아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저시점부터 학생 인권관련 이야기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 24.04.18 22:19 | | |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0492511135
교사 체벌 금지 생긴 시발점이 막짤이었을거임. 그전까진 엉덩이나 손바닥 몇 대 맞겠거나 했는데 핸드폰 폰카 화질이 발전하고 영상촬영이 가능해지면서 학부모들이 교사 체벌수위를 알게 된거지. 하물며 급식비인지 학급운영비인지 돈 안냈다고 남자교사가 여중생 죽빵을 저렇게 날렸다는게 엄청난 공분을 샀던걸로 기억함. 웃긴건 저거 이후로 학교에서 수업전에 애들 핸드폰 걷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18 22:30 | | |

(IP보기클릭)121.142.***.***

진짜 저때 악질 선생들 시대 잘 만났어 촌지도 받고 애들도 패고 선생님 찾기 프로그램에서 선생이 허락해야 연락 받는다는거에서 말다했지
24.04.18 22:15

(IP보기클릭)210.104.***.***

금딸
한xx라고 악질적인 기술 선생 있었는데. 뉴스에 나와서 하던 사업 사기 당해서 우는거 보고 반애들이 좋아하던 기억이난다. | 24.04.18 22:16 | | |

(IP보기클릭)210.104.***.***

가르치는것도 제대로 없는주제에 애들만 패던 미친 시절.
24.04.18 22:15

(IP보기클릭)210.222.***.***

저때 맞고 큰 30-40들이 지금 학부모가 되어서 애가 학교에서 선생한테 혼났다라고 들으면 바로 달려가는 이유
24.04.18 22:15

(IP보기클릭)124.53.***.***

저때 폭력선생들이 지금 교장 교감되어 선생님들 시달리는걸 뒷짐지고 방관하면서 좋게좋게넘어가자고 지껄이고있음
24.04.18 22:15

(IP보기클릭)119.194.***.***

통나무 말고는 너무 흔한 매일 볼 수 있는 평균적인 교실의 모습이었음
24.04.18 22:16

(IP보기클릭)1.251.***.***

저런 추억 없어서 다행이다
24.04.18 22:16

(IP보기클릭)116.122.***.***

난 중1때 아파서 허락받고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는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24.04.18 22:17

(IP보기클릭)113.61.***.***

초딩 고학년 때 미친 노인네 한 명 생각나네 어떤 여자애 체벌한다고 지 무릎 위로 엎어지게 해서 팬티 내린다음 손바닥으로 엉덩이 후려침
24.04.18 22:17

(IP보기클릭)118.46.***.***

목봉체조는 시발ㅋㅋㅋㅋ 저거 어디서구해왓냐
24.04.18 22:17

(IP보기클릭)119.69.***.***

빠따 어떤거 쓰는지 자랑하고 다니던 시절 ㅋㅋ
24.04.18 22:17

(IP보기클릭)58.229.***.***

막짤이 교사들의 무분별한 폭력을 막는 단초가 됨
24.04.18 22:17

(IP보기클릭)221.155.***.***

이거는 이 시대만 그런게 아니라 결국에는 그 이전 시대부터 군부정권의 병영국가화 일환 때문에 학교가 교련을 배우는 곳이 되었고 군대 문화를 학교에다가도 끌고 왔던 풍습의 잔재인 거 그걸 개선하겠다고 학생인권이 대두된건데 작금만 보고 학생에 인권이 있는 게 이상하다는 식으로 체벌을 옹호하고 그러는걸 보면 세상에 시대 흐름이란 게 다 있겠고 흐름에 안 맞는 사람은 어느 시대나 있어왔다고 보여짐
24.04.18 22:18

(IP보기클릭)222.100.***.***

IMF 전만해도.. 할거 없으니 선생질이나 하지 하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상당히 많이 몰려 들었다가.. IMF 터지고 갑자기 교사가 안정적이라고 인기(?) 직이 되버린 상황. 아 물론, IMF 전 거의 동일 경력 대비 몇배씩 일반 기업에서 지금처럼 연봉제가 아니라 호봉제 같이 종신제 계약 형식으로 배튕기던 애들에 비해서 개 박봉 받던 교사들도, 당시 고통분담으로 정년 깎이고 이래저래 불이익 받았지만, IMF 로 짤려가던 상황이라 걍 그대로 당했어야 했지. 뭐 암튼.. IMF 전에는 어중이 떠중이 선생들한테 저런식으로 처맞고 벌받고 하던 세대들이, 그것도 공부좀 했다 하는 애들이 어렵게 지금 교편 잡으니, 되려 학생 교권 강화 + 학부모들의 지나친 학교 개입으로 이번엔 학생+ 학부모들한테 개처맞고 개같이 당하고 있음. 어찌보면 지금 선생세대가 제일 불쌍한듯.
24.04.18 22:19

(IP보기클릭)211.234.***.***

정작 만만한 애들한테만 지랄하고 대드는 일진이나 경찰서 자주 드나드는 미친개들한테 꼬리말던 한심한새끼들도 있었지
24.04.18 22:20

(IP보기클릭)14.33.***.***


손 발로 때리는 선생 새끼들이 제일 인품이 넘치는 시절이었지. ㅂㄷㅂㄷ 어디 공사장에서 훔쳐온 파이프에 건축 자재로 패는 놈들이 디볼트 레퍼런스. -_-
24.04.18 22:21

(IP보기클릭)211.234.***.***

사회정의가 살아있던 시절이에요.
24.04.18 22:21

(IP보기클릭)42.82.***.***

골 때리는게 저 시절에 애들 패던 선생들의 업보를 쳐맞으면서 배웠던 애들이 선생이 되면서 받고 있음;
24.04.18 22:22

(IP보기클릭)58.126.***.***

뭐 임마?
심지어 맞았던 애들은 교사 되는 것도 빡센 시대인데 때렸던 교사들은 비교적 훨씬 수월한 시대 | 24.04.18 22:23 | | |

(IP보기클릭)133.32.***.***

중학교 1학년때였나 수학교사 아줌마한테 못풀었다고 싸대기 맞아서 입안 터진거 기억나네
24.04.18 22:23

(IP보기클릭)121.181.***.***

비오는날 이라 기분나빴나? 3분 지각해서 씨름부 모래판에서 삽으로 패던데 곤장 맞으면 살터지고 장독오른다는걸 알게해주더라
24.04.18 22:24

(IP보기클릭)121.137.***.***

음 다 겪었던 거군... 굽이높은 신발을 벗어 굽으로 얼굴을 정확히 타격하던 중1때 울 담임 선생님이 기억난다.
24.04.18 22:24

(IP보기클릭)125.134.***.***

저래놓고 윤리 도덕에서 인권을 가르쳤지. 못 외우면 줘 패면서.
24.04.18 22:25

(IP보기클릭)211.228.***.***

초딩때부터 밀대로 맞고 싸다구맞고 그랬ㅈㄱ 시벌년..
24.04.18 22:25

(IP보기클릭)121.162.***.***

나 중2 담임은 애들을 책상 위에 엎어 놓고 야구배트로 때리던 놈이었지
24.04.18 22:29

(IP보기클릭)223.62.***.***

남자는 하키 풀스윙으러 엉덩이 쳐맞는데 여자애들은 주걱으로 손바닥 맞길래 남녀 평등 얘기하고 꼼수부리려다 둘다 쳐맞아서 다 터질듯이 아픈 엉덩이 손으로 비비지도 못하고 4층까지 걸어올라간거 생각나네
24.04.18 22:32

(IP보기클릭)124.56.***.***

옛날 생각나서 갑자기 화가나네...
24.04.18 22:49

(IP보기클릭)183.91.***.***

많이 맞았다 그래도 다행히 함부로 손찌검 하는 쌤들은 없었음 그래서 맞더라도 수긍할 수 있었나봄 ㅋㅋㅋㅋ 일주일에 2~3번은 맞았는데 어케 학교 다녔냨ㅋㅋㅋㅋ
24.04.18 23:58

(IP보기클릭)59.6.***.***

대다수는 겪은 일이군
24.04.19 00:03

(IP보기클릭)121.179.***.***

현재 대한민국의 경찰 공권력이 너무 낮은 이유는 한국의 군사독재때 경찰 공권력이 너무 강하다보니 민주화를 이룰때 억지로 찍어누르면서 현재는 낮아진 것이고. 현재 대한민국에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시작된 이유도 조선시대때 성을 죄악시한 성리학과 남성우월주의가 너무 극강으로 강하다보니 그에 대한 반동으로 현재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극심해짐. 교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됨. 옛날 시대때 한국의 교권은 하늘을 넘어서 우주까지 꿰뚫을 정도로 막강했음. 예전에는 선생에게 맨날 골프채로 쳐맞은 초등학생들도 진짜 많았음. 지금은 그에 대한 반동으로 교권이 끝없이 추락해서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게 불가능하다보니 악영향이 심해지는 중임..
24.04.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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