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 벚나무 살인사건
이 사건의 범인은 왕따피해자로 사망한 장남의 여동생
아들이 죽었단 충격때문에 어머니는 정신이 나가서 자해를 하게되고 스스로 배에 칼을 꽂는다
그리고 딸은 어릴때라서 멋모르고 엄마가 말하는대로 칼을 뽑았지만
어머니는 그것때문에 과다출혈로 사망. 그리고 이때의 충격으로 아버지는 딸과 동반 자1살하려다가 딸만 살아남는데 기억상실증에 걸림
그리고 오빠를 죽인 왕따가해자들은 다 자수성가해서 사회에서 잘나가는 직업으로 살고있었음
그런데 그 가해자중에 한명은 진심으로 그때의 죄에 속죄를 하고 있었고
학교폭력 변호사로써 자신같은 사람이 더는 안나오게 살고있었음
근데 도중에 범인이 자신들(왕따가해자)중 한명을 살해하는걸 보고 오히려 그 범인의 범행이 들키지않게 죽을 자신이 트릭을 만들어내게 됨
범인도 기억상실증이었는데 가해자들 보고나서 기억이 돌아와서 우발적으로 살해한거라
김전일이 감성 쩌는 사건들은 진짜 후유증남게 잘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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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나 37세나 그런 맛으로 재밌게 봤는데 망했다는 소리들으면 슬프다 | 24.04.17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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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도 감성은 좋은데 트릭이랑 켄모치 무능함 보여주는게 아쉽더라 | 24.04.17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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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쪽은 곁들이 같은 느낌이고 주된 그건 여고생 사건쪽이라... | 24.04.17 2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