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유난히 혼자 장르가 다른 캐릭터

[요코소 뭉탱이월드]

과거사가 나올수록 썩은맛이 나는 아저씨

[루리웹-5814936885]

남들 다 시련을 딛고 밝은 청춘을 꿈꾸는데 혼자 피폐찍고있음

[요코소 뭉탱이월드]

[요코소 뭉탱이월드]

[요코소 뭉탱이월드]

[귀여운하루카]

크아악 유열충들 크아악

[보고싶은것만 본다]

[루리웹-7917975056]

이번 3장 내용은 호시노가 유메의 진심을 알고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이야기 같음

[《(UwU)》]

썩은맛이라뇨
숙성된 맛입니다

[타로 봐드림]

블끼야아아아악

[자기전에 양치질]

시련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그것은 바로 시련!

[바닷바람]

최종편 유일한 공식 씬

[마스터base]

어허
'발효'

[백설하 白雪巴]

아아 키보토스에 프레나파테스들이 가득해

[비긴어게이]

까망베르라고 해주시겠어요?

[어둠변질]

썩기 직전이 가장 맛있을 때거든요

[명왕4]

꿀을 먹기 위해서는 벌들과 싸워야하지

[다나의 슬픔]

어떤 엔딩을 줄려고 이렇게 썩히는거지

[유기농슈크림]

혼자 배트맨 찍고 있는 호시노

[zext-12]

부활한 색채유메를 방패샷으로 쓰러트리고 각성하는 이벤트라도 넣으려고 이러나

[루리웹-9677037724]

그도 그럴게 얘만 관련자가 죽었잖아

[루리웹-7917975056]

그렇게 수많은 인생풍파 다 겪은 키보토스 학생들중에서 유일하게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