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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월 850 쓴다는 삼전직원 와이프 [248]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87일 LV.160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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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21 (09:42:41)
IP : (IP보기클릭)125.189.***.***
추천 187 조회 94029 댓글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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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이정도면 판사가 바로 이혼도장 강제로 찍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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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쪽이 경제권 쥐고 기강잡아야된다 천만원을 벌어줘도 모자르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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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커지면 교육비도 추가로 들어갈텐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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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에서 써야할 품목이 생활비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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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거에 비해서 소비가 큰건 의류+장신구 150만에 양가부모님 매달 77만 빠지는거 같은데 나머진 그정도 벌면 저정도 쓰지... 오히려 식비는 적은편 같고 안쓰면야 돈 많이 모으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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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출 내역보면 문제가 있긴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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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은 여자가" 라는게 얼마나 허황되고 구시대적 발상이었는지 이런걸 보면 느낌. 경제권은 남편이든 와이프든 돈개념 있는 인간이 잡든가 아님 각출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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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커지면 교육비도 추가로 들어갈텐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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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이정도면 판사가 바로 이혼도장 강제로 찍어주겠다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여기서 더 줄여도 550-600임. 고정비는 진짜 어쩔 수가 없음. | 24.01.21 14:29 | | |
(IP보기클릭)115.23.***.***
뭔 550-600임 ㅋㅋ 광교 인프라 잘되어있고 회사 코앞이라 할만큼 가깝고 학군 나름 괜찮은곳인데 물론 대화가 모자란건 이해가 가능한데 저기서 그정도 쓸정도로 부유하게 살게 아님 하다못해 남편 짤리믄 뭐 어찌할껀데? 파산할거임? | 24.01.22 07:56 | | |
(IP보기클릭)118.235.***.***
네 반박시 님말이 맞음. | 24.01.22 09:32 | | |
(IP보기클릭)106.101.***.***
버는거에 비해서 소비가 큰건 의류+장신구 150만에 양가부모님 매달 77만 빠지는거 같은데 나머진 그정도 벌면 저정도 쓰지... 오히려 식비는 적은편 같고 안쓰면야 돈 많이 모으겠다만
(IP보기클릭)223.39.***.***
의류 장신구 여행 문화 생활만 벌써 250임;;;;; 애들 교육은 어쩔수 없다 쳐도 | 24.01.21 09:58 | | |
(IP보기클릭)106.101.***.***
1년 N빵일테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행은 1년에 두세번을 12개월 N빵치면 저정도 나올거임 애들 있는데 여행 안가려고? 문화생활이 뭔지 모르겠지만 조금 과한감은 있어도 필라테스 이런거 받으면 꽤 나감 버는게 있는데 어느정도 씀씀이는 감안해야지 새는 돈을 잡는건 맞는데 200-300벌이 기준으로 소비 생각하는것도 웃긴거임 | 24.01.21 10:02 | | |
(IP보기클릭)118.220.***.***
여행은 여름겨울마다 3박4일, 1박 50만원짜리 숙소에서 묵으면 저 정도 나올거 같긴 한데 문화생활비는 과함. 필라테스를 제일 비싼데서 1대1로 받아야 저정도 나올까 말까겠다ㅡㅡ;; 교육 90이 따로 잡힌거로 봐서 문화센터도 포함 안된거일텐데. 그정도 문화생활 저렇게 초럭셔리하게 하면 인간적으로 옷이나 장신구는 적당히 써야지? 문화+옷+미용 200은 말도 안됨. 삼전직원이라는거 보면 보너스 잘터질때 연봉이 세후 1억 될텐데 그걸 저축 없이 다 써버리는게 어느 정도 씀씀이 감안하는거로 보임? | 24.01.21 12:07 | | |
(IP보기클릭)106.101.***.***
조절은 해야지 당연 위에 나도 의류+장신구가 과하다 썼잖어 아래 댓글 보면 미혼 총각들이 육아하는 일반 가정 현실 모르고 퐁퐁 어쩌구 쓰는 애들이 많으니까 하는 말임 생활 수준 자체를 낮출게 아니면 저기서 기껏 줄여봐야 백여만원 남짓 줄걸? | 24.01.21 12:18 | | |
(IP보기클릭)118.220.***.***
생활수준도 조금은 낮춰야지. 남편은 평일 세끼 다 회사에만 있고 애들도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점심 먹는데 식비 월 90이랑 교통비 월 36도 좀 과한 감이 있음. 물론 교통비 월 36이 남편 외제차 유지비라면 그건 남편쪽에서 낮출 문제겠지만.. 그렇게 새는 돈들 정비하면 200 은 줄것같은데 노후대비하려면 그정도 남겨야지. 다른사람들도 댓글 달았지만 앞으로 애들 교육비 펑펑 올라갈건데 그것도 대비해야 하고. 닥쳐와서 줄이긴 힘듬. | 24.01.21 12:39 | | |
(IP보기클릭)106.101.***.***
아주 맞는 말임 근데 그정도는 사람마다 중요하게 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으니깐 본문에 남편이 월급 고대로 준다고는 안 했으니 주고 남은건 저축 하나보지 뭐 개인적으로 볼때 저 리스트가 온전히 와이프 본인을 위해서만 쓰는 금액 비중이 아주 큰 건 아닌거 같아보여서 아내 탓 하기보단 같이 줄여야 한다고 본다 | 24.01.21 12:42 | | |
(IP보기클릭)103.182.***.***
아니 무슨 월 845만원을 평균 지출하는게 그럴수도 있다는건지? 저게 말이 된다봄? 저축은 100밖에 안하는게? 845를 번다고해도 연봉 1억이 훌쩍 넘는건데 400은 넘게 저출 내지는 투자로 넣고 400으로 생활하면 몰라도 저건 미친듯이 과소비 하는거임 저기에 애들 더 크면 교육비 당연히 늘거고 본인들 부모님 나이들면 의료비 들텐데 무슨수로 감당하려고 저렇게 써댐? 저기서 반이상 쳐내야될텐데 그렇게 말하면 와이프가 가만히 있겄음? 걍 아무 생각없이 경제관념없이 써대는거 밖에 안됨 절대 경제권 넘기면 안됨 | 24.01.21 13:47 | | |
(IP보기클릭)115.89.***.***
무슨 계산법이 이래? 가구가전 포함해서 의류 등등 매달 나갈 이유가 없는 것들이 질질새는데 그정도? 저래 쓰고도 부족하다는데 문제있는거지 | 24.01.21 14:04 | | |
(IP보기클릭)222.107.***.***
저정도쓴다는데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비가 저게 적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 | 24.01.21 14:24 | | |
(IP보기클릭)118.235.***.***
문화생활은 애들 뮤지컬 봐줘야 하면. 그게 문화생활임. 의류도 애들 옷값도 비쌈. 여행은 줄여야. 장신구는 ㅅㅂ 에바고. 250-> 100이상 나옴. | 24.01.21 14:30 | | |
(IP보기클릭)118.235.***.***
여행, 장신구 심지어 내구재라서 비 소비성인 가구 가전이 소비성에 들어가 있음. 의류를 월 80을 매번 태운다고? 연예인임? 최소 저기서 300은 빼고도 남음. 그냥 남편 등에 빨대꽂은 취집 ㅁㅊㄴ일 뿐이야. | 24.01.21 14:43 | | |
(IP보기클릭)118.235.***.***
80은 문제 있는거임. 50만 되도 많아 보이긴 함. | 24.01.21 14:46 | | |
(IP보기클릭)210.221.***.***
제 정신인가.. 세후 월 850 이면 군내 대기업에서 극히 드문 케이스임. 보통은 저정도 뽑으려면 맞벌이여야 하고 일반적인 외벌이 케이스는 4인 가족도 저기서 절반으로 생활함.. | 24.01.21 21:06 | | |
(IP보기클릭)115.23.***.***
어우 존내 호화생활 하는건데 뭔 육아 현실을 몰러 ㅋㅋ 식비 저정도면 존내 배달시켜먹는다는거고 쇼핑 비용 저것도 매달 저러면 집에 쇼핑물품 보관할 장소도 부족할 정도고 말이 카테고리 나눈거지 결국 와이프가 지 편할대로 과소비 하면서 사는건데 무슨 ㅋㅋ 저기서 애들 위해서 쓰는게 얼마나 될거 같음? | 24.01.22 08:03 | | |
(IP보기클릭)106.101.***.***
뭐 지출 내역보면 문제가 있긴하내
(IP보기클릭)218.155.***.***
근데 여기서 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저렇게 1년 단위로 소비액 전부 평균으로 나누면 본인들도 놀랄정도로 생각보다 높을껄? 병원비가 피부과 이고 의류에 1년에 천만원 쓰는게 많고 뭐 장신구 어쩌고 하는거보면 여자쪽에서 소비가 높은건 맞는데 그래도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1년단위로 얼마 썼나 보면 놀랄거임 | 24.01.21 17:52 | | |
(IP보기클릭)211.36.***.***
남자쪽이 경제권 쥐고 기강잡아야된다 천만원을 벌어줘도 모자르다고 할듯
(IP보기클릭)119.56.***.***
부부가 서로 맞으면 어느 누구가 경제권 쥐어도 상관은 없어 근데 결혼전에 취집하려는 ㅁㅊㄴ을 걸러낼 방법이 없으니까 문제 | 24.01.21 09:54 | | |
(IP보기클릭)118.235.***.***
맞음 소비를 무한히 쓰게놔두면 천? 억도모자람 | 24.01.21 11:10 | | |
(IP보기클릭)118.235.***.***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버는 놈이 경제권을 쥐는 게 맞음. | 24.01.21 14:44 | | |
(IP보기클릭)115.23.***.***
저런 과소비면 남편이 버는돈이 더 크면 그게 쇼핑에서 명품쇼핑으로 바뀌는거지 | 24.01.22 08:04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22.38.***.***
그조건이면, 300 외벌이로 충분함.. 취미생활(문화생활 같은거 포함..)만 돈을 적게 쓰는 사람이면 충분함.. 예를 들어 취미가 영화 책 보기 같은 류인데, 영화는 넷플 같은 걸로 충분하다, 책은 도서관에서 보면되지. 이런 사람이면 300이면 충분함. 근데 현실적으론 좀 빡센 이유는 집을 살려니까 힘든거... 지방이면 집포함하면 아무리 못해도 400은 벌어야 함. | 24.01.21 13:53 | | |
(IP보기클릭)118.235.***.***
저 100이 쎔. | 24.01.21 14:32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49.248.***.***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119.56.***.***
갑자기 쓸 수 있는 돈이 많이 생기면 저러는거 굳이 여자가 아니라 저건 남자도 포함됨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이였다가 150으로 늘어봐 씀씀이 커지지 물론 저건 그냥 미친거임 애 있어도 생활비 나가봐야 300~400대인데 이것도 많이 쓴다 소리 나올 판에 ㅋㅋㅋㅋㅋㅋ | 24.01.21 09:53 | | |
(IP보기클릭)59.14.***.***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란게 기본계획이라는거가있잖아 혼자사는 자칭 욜로족새끼도아니고 가족이있는년이 저딴식으로 앞날생각도안하고 돈써대나 | 24.01.21 09:54 | | |
(IP보기클릭)119.56.***.***
생각보다 돈 막 써재끼는 사람들 많음 비트코인때 수천만원 꼬라박은 사람들이 왜 있겠어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주변에 존나 많다. 그래서 사람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 50이건 100이건 무조건 적금을 넣고 봐야 하는거고... 가끔 적금 넣으면 집 사냐 소리 나오기도 한데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몰라 집을 사건 자시고 적금은 ㄹㅇ 넣어야 함 | 24.01.21 09:56 | | |
(IP보기클릭)59.14.***.***
내가 그래서 주식같은걸 안함 내가 나를 알기때문에 그딴거에 차분히 기다릴성격도아니고 | 24.01.21 09:57 | | |
(IP보기클릭)103.182.***.***
여기도 여초 커뮤 하는 사람들 많음 300충 200충 하는 인간들 많음 저기서 생활비 300 ~400 많다고 하는거에 비추 박히는거 보셈 | 24.01.21 13:49 | | |
(IP보기클릭)122.38.***.***
경제 관념 없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어. 남여 갈라치기 할려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 좀 하면, 남자들도 많은데, 울나라 결혼 방식상 남자들은 결혼 생각하면 정신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여자들은 결혼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진짜 많음. 괜히 울나라 광고 시장에서 20-40대 여성을 잡아라 소리 하는 거 아님.. 그쪽이 울나라 주 소비층이야. | 24.01.21 13:57 | | |
(IP보기클릭)118.235.***.***
여자가 살림 더 잘한다? 늙은이들의 고정관념이지. 작은것에서만 아끼려들고 나머지 큰 부분에서 지출이 심한 경우도 많거 | 24.01.21 14:28 | | |
(IP보기클릭)118.235.***.***
부가적으로 쓸데없는거 빼도 500 600임. 고정비 무시 못함. | 24.01.21 14:33 | | |
(IP보기클릭)220.122.***.***
(IP보기클릭)103.182.***.***
사치라는게 명품 산다고 사치고 안산다고 절약하는게 아님 저런식으로 자잘하게 쓰더라도 버는돈 비율대비 돈 쓰면 사치임 | 24.01.21 13:50 | | |
(IP보기클릭)118.235.***.***
별생각없이 저따구로 돈 쓰는게 더 큰 문제지. 나중에 남는것도 없고 문제의식도 없으니 | 24.01.21 14:27 | | |
(IP보기클릭)115.136.***.***
심각한 사치 맞아 | 24.01.21 15:38 | | |
(IP보기클릭)125.251.***.***
(IP보기클릭)118.235.***.***
ㄹㅇ 옷을 매달 80만원씩 사면 사람 살 곳이 있나 ㅋㅋㅋ | 24.01.21 09:57 | | |
(IP보기클릭)118.36.***.***
명품으로만산다면? | 24.01.21 10:06 | | |
(IP보기클릭)1.235.***.***
명품은 간단한 티아니면 한벌도 못삼... | 24.01.21 10:09 | | |
(IP보기클릭)175.223.***.***
애옷을 좀 자주 사나본데... | 24.01.21 10:13 | | |
(IP보기클릭)112.185.***.***
메달 80이면 1년에 900인데 명품 2-3벌이면 끝임. 어쩌면 코트 하나 가격이기도.. 명품 아니라 백화점 컨뎀포러리 브랜드로 사도 1년에 저 정도는 나오긴한다 거기다 부부 플러스 애 둘 옷값 포함이잖아 | 24.01.21 10:14 | | |
(IP보기클릭)121.173.***.***
애들 옷도 성인옷이랑 가격차이가 별로 없고, 더군다나 여자ㅜ아이들이니 옷값이 좀 나갈 수 있네요 | 24.01.21 10:54 | | |
(IP보기클릭)211.55.***.***
백화점으로 가면야... | 24.01.21 11:09 | | |
(IP보기클릭)175.196.***.***
당근으로 계속 팔고 있겠지 | 24.01.21 11:18 | | |
(IP보기클릭)115.89.***.***
그렇게 팔면 돈이 모자다고 더 달라할 일 있나 | 24.01.21 14:14 | | |
(IP보기클릭)118.235.***.***
애들 옷값과 자기 들 옷값만 해도 그정도 나갈 듯. 돗빠 하나만 해도 50-60인데. | 24.01.21 14:35 | | |
(IP보기클릭)211.244.***.***
용돈에서 써야할 품목이 생활비에 있는데?
(IP보기클릭)118.223.***.***
의류, 가구가전, 장신구, 여행이 왜 월 지출에 잡혀있는지 ?? 노이해 ?! | 24.01.21 18:42 | | |
(IP보기클릭)218.55.***.***
n 빵 한거라,, 그냥 월 지출로 잡은듯.. 가전 같은건 월 30이니까,, 대충 1년에 360만원이니까 대충 티비, 세탁기 뭐.. 이런거 1년에 하나씩 바꾸는듯.. | 24.01.22 09:50 | | |
(IP보기클릭)175.202.***.***
걍 전체적인 씀씀이가 미쳐버린듯 ㅋㅋ | 24.01.22 11:24 | | |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21.149.***.***
"경제권은 여자가" 라는게 얼마나 허황되고 구시대적 발상이었는지 이런걸 보면 느낌. 경제권은 남편이든 와이프든 돈개념 있는 인간이 잡든가 아님 각출해야돼
(IP보기클릭)14.32.***.***
경제권은 여자가 전형적인 586 틀딱시절 구호 | 24.01.21 11:40 | | |
(IP보기클릭)122.43.***.***
그 시절엔 남자는 일하러가면 집에 못들어오던 시기였으니... 집에 없음+ 거의 모든 거래는 현금 거래. 라는 환장의 콜라조지. 월급을 한달마다 노란봉투에다 채워주던 시절. | 24.01.21 12:16 | | |
(IP보기클릭)1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년도 군생활 30년찍은 인사담돵관님 피셜 생각나네요. 87년도 병사들 급여 현금인출해서 천원짜리 백원짜리 봉투에 담아서 개인들한테 지급후 확인 절차 하는 작업까지 했었다고 봉투에 현금 담아서 주는지라 생활관내 금전 관련 도난 사고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 24.01.21 14:33 | | |
(IP보기클릭)121.159.***.***
멀리갈것도 없어요....2000년 초반 군번까지 그렇게 줬어요... | 24.01.22 00:51 | | |
(IP보기클릭)14.32.***.***
앗....아.... | 24.01.22 14:53 | | |
(IP보기클릭)121.182.***.***
(IP보기클릭)119.56.***.***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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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2
선생님... 누구도 경조사비를 선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 24.01.21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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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축 항목이 없다는게 소름 | 24.01.21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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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남편이 생활비조로 주는 거 말고 나머지를 저축하는 듯 | 24.01.21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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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나네요 | 24.01.21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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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끔찍한 여자네 저런 여자 보면 개소름돋아서 결혼 생각 확 날아갈듯 | 24.01.21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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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임? | 24.01.21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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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무슨 애 있으면 여행 안갈수가 없다 이러는데 주말에 걍 어디 놀러갔다와도 저렇게는 안쓸건디 | 24.01.21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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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다른건 별문제 없는데 저 네가지 지출이 말이 안되네 | 24.01.21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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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이니까 여행은 방학마다 해외여행 가는듯? 4인가족이면 200-300은 그냥쓰지 | 24.01.21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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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60정도여도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80은. 돗빠 하나에 50-60인데 | 24.01.21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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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적으로 나갈리는 없으니 아마 명품 같은 거 할부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 24.01.22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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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십시요 XY | 24.01.21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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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랑 사치도 도박 못지 않게 중독성 있다고는 하더라 | 24.01.21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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