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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생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남.jpg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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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2.***.***

BEST
'우리집은 무조건 막내가 희생해야 하는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음' 이지랄하고있네 절대 변하지 않을 요소가 희생해야하는 이유면 그건 개ㅂㅅ같은건데 하다못해 당번이 희생해야하고 동생이 당번이었다~ 면 또 몰라
23.12.22 16:53

(IP보기클릭)222.116.***.***

BEST
지가 처먹고 싶어서 물어봐놓고 왜 아무도 안나가는거에 화를 내지
23.12.22 16:54

(IP보기클릭)223.38.***.***

BEST
ㅂㅅ은 지가 ㅂㅅ인걸 모름 난 ㅂㅅ임 고로 난 ㅂㅅ 아님
23.12.22 16:53

(IP보기클릭)123.142.***.***

BEST
그전에 뭐 시킬때마다 얼마나 ㅈㄹ 했으면 부모반응이 바로 동생한테 가냐 ㅋㅋㅋ
23.12.22 16:55

(IP보기클릭)106.101.***.***

BEST
뭐지 ㅅㅂ 내가 결국 나가네는 뭐하자는 발언이지?
23.12.22 16:55

(IP보기클릭)182.227.***.***

BEST

집안 꼬라지.
23.12.22 16:54

(IP보기클릭)58.78.***.***

BEST
말꺼낸 사람이 가야지
23.12.22 16:55

(IP보기클릭)211.202.***.***

BEST
'우리집은 무조건 막내가 희생해야 하는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음' 이지랄하고있네 절대 변하지 않을 요소가 희생해야하는 이유면 그건 개ㅂㅅ같은건데 하다못해 당번이 희생해야하고 동생이 당번이었다~ 면 또 몰라
23.12.22 16:53

(IP보기클릭)223.38.***.***

BEST
ㅂㅅ은 지가 ㅂㅅ인걸 모름 난 ㅂㅅ임 고로 난 ㅂㅅ 아님
23.12.22 16:53

(IP보기클릭)58.231.***.***

루리웹-4280125671
모든 ㅄ이 자기가 ㅄ인걸 모르는건 아님 하지만 자기가 ㅄ인걸 모르는 사람은 ㅄ인 경우가 많음. | 23.12.22 16:55 | | |

(IP보기클릭)118.131.***.***

루리웹-4280125671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 | 23.12.22 17:00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4280125671
그리고 ㅂㅅ이 ㅂㅅ인데는 이유가 없지 그냥 ㅂㅅ이니까 ㅂㅅ인거임 | 23.12.22 19:53 | | |

(IP보기클릭)182.227.***.***

BEST

집안 꼬라지.
23.12.22 16:54

(IP보기클릭)222.116.***.***

BEST
지가 처먹고 싶어서 물어봐놓고 왜 아무도 안나가는거에 화를 내지
23.12.22 16:54

(IP보기클릭)122.32.***.***

猫ケ崎 夏步
'그' 성별이지 않을까? | 23.12.22 16:55 | | |

(IP보기클릭)221.168.***.***

장작
닉값하네 ㅋㅋㅋ | 23.12.22 17:05 | | |

(IP보기클릭)125.183.***.***

장작
이야 | 23.12.22 17:29 | | |

(IP보기클릭)211.222.***.***

장작
기습혐오 ㄷㄷ | 23.12.22 18:25 | | |

(IP보기클릭)106.102.***.***

장작
장작 닉 달고 혐오질 하면 뭔가 쿨해 보이고 그래도 될 것 같고 뭐 그런가부다, 그제? | 23.12.22 18:54 | | |

(IP보기클릭)220.120.***.***

장작
콱 대가리를 도끼로 쪼개불라 | 23.12.23 09:26 | | |

(IP보기클릭)125.186.***.***

부모가 저기서 뭐라안하고 동생보고 시키는거 보면 많이 참았겠다
23.12.22 16:54

(IP보기클릭)122.32.***.***

우리집은 ㅅㅂ 장남인 내가 다했는데 ㅈㄴ 집마다 분위기 다르긴 함
23.12.22 16:55

(IP보기클릭)211.202.***.***

'하나 때문에'='글쓴이 떄문에' 그 하나가 너야~
23.12.22 16:55

(IP보기클릭)182.218.***.***

저건 동생이 가족 손절해도 이해간다
23.12.22 16:55

(IP보기클릭)58.78.***.***

BEST
말꺼낸 사람이 가야지
23.12.22 16:55

(IP보기클릭)115.142.***.***

우리집은 맨날 오빠가 희생함 내가 그 오빠임 한겨울 모기같은년 ㅋㅋ
23.12.22 16:55

(IP보기클릭)122.32.***.***

Hawawa여고생쟝
동감 | 23.12.22 16:55 | | |

(IP보기클릭)61.105.***.***

Hawawa여고생쟝
ㅇㅇ아, 너가 형(오빠)이니까 좀 해줘~(x17256) | 23.12.22 16:57 | | |

(IP보기클릭)115.142.***.***

루미믹

기시감 미쳣네 ㅋㅋ | 23.12.22 16:58 | | |

(IP보기클릭)175.203.***.***

Hawawa여고생쟝
난 반대인데 시발 ㅋㅋ 내 돈 쓰면서 내가 사러 나가야해 ㅋㅋ 심지어 나 먹을려고 산것도 식탐 쩔어서 지가 다 처먹었고 ㅋㅋ | 23.12.22 17:11 | | |

(IP보기클릭)125.130.***.***

23.12.22 16:55

(IP보기클릭)175.115.***.***


동생이 불쌍하다...
23.12.22 16:55

(IP보기클릭)172.226.***.***

동생이 피바람 일으켜도 올게 왔구나 해야지 저 집안은
23.12.22 16:55

(IP보기클릭)123.142.***.***

BEST
그전에 뭐 시킬때마다 얼마나 ㅈㄹ 했으면 부모반응이 바로 동생한테 가냐 ㅋㅋㅋ
23.12.22 16:55

(IP보기클릭)114.203.***.***

진짜 빌런들은 자기가 빌런인지 모르더라
23.12.22 16:55

(IP보기클릭)106.101.***.***

BEST
뭐지 ㅅㅂ 내가 결국 나가네는 뭐하자는 발언이지?
23.12.22 16:55

(IP보기클릭)14.43.***.***

콩이네
이쯤되면 알아서 길떄가 안됐나 하는거 아님? | 23.12.22 17:52 | | |

(IP보기클릭)175.210.***.***

항상 듣기 졷같은말 일위 꼬우면 니가 형or누나or언니or오빠로 태어났으면 됬잖아! 그런말 들을때마다 진짜 줘패버리고 싶은 마음 꾹꾹 눌러담음.
23.12.22 16:56

(IP보기클릭)175.203.***.***

감나빗빗나감
지금이야 결혼하고 애 낳고 형수님 때문에 본인이 다 하는데 예전에는 진짜 저 본문글 같이 했거든 ㅈ같아서 XX(조카)이 한테도 그딴소리 할거냐 라고 했음 나이 처먹으면 바뀌어야지 | 23.12.22 17:06 | | |

(IP보기클릭)175.210.***.***

콩은까야제맛
잘 안바뀐다. 나도 형이랑 주먹다짐까지 하고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한 후에야 약간 줄어든 정도임. | 23.12.22 17:08 | | |

(IP보기클릭)175.203.***.***

감나빗빗나감
내가 지금 지방에서 일하는중이라 자주 안 보니까 좀 바뀐거지 매일 같이 있었으면 진짜 주먹다짐 갔을듯 | 23.12.22 17:12 | | |

(IP보기클릭)175.210.***.***

콩은까야제맛
이건 바뀌기 힘들다고 말한게 서로가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동생은 형이 형으로써 혜택을 받는다 생각하지만 반대로 형 입장에선 동생은 동생이기 때문에 혜택을 받는다 생각하거든. | 23.12.22 17:16 | | |

(IP보기클릭)175.203.***.***

감나빗빗나감
아 이건 있음 어무니도 나 차별한거 인정할 정도로 ㅋㅋㅋ 본인도 아무것도 안했다는걸 주변 친척들이 말하기 시작해서 인정했다 이런 정도지 ㅎㅎㅎ | 23.12.22 17:29 | | |

(IP보기클릭)116.43.***.***

그... 원래 말 꺼낸 사람이 사오는 게 정상 아니었습니까...?
23.12.22 16:56

(IP보기클릭)222.232.***.***

ㄷㄷ 빌런은 자기 자신이었고,, 누구 하나가 희생이라,, 그건 좀;
23.12.22 16:56

(IP보기클릭)223.39.***.***

지가 먹고 싶다해놓고 결국 내가 나가네는 또 뭐냐?
23.12.22 16:56

(IP보기클릭)223.39.***.***

✿YURiCa
우리집도 내가 거의 나가긴 하지만(큰아들, 여동생 하나) 희생이 당연하다 이딴 마인드는 아닌데 | 23.12.22 16:57 | | |

(IP보기클릭)180.230.***.***

저런곳이 존나 위험함 막내가 성공하자나 척추액 까지 빨아먹을 집 임
23.12.22 16:57

(IP보기클릭)118.130.***.***

아이거모냐
실제 있잖음 박수홍씨... | 23.12.22 17:56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865963440
그거 이야기 할려고 햇는대 걍 안꺼냄 ㅋㅋ | 23.12.22 18:15 | | |

(IP보기클릭)1.223.***.***

응 동생나가면 이제 니가 막내야 희생하며 살어
23.12.22 16:57

(IP보기클릭)1.240.***.***

군대에서 후임들 작업 보내는 것도 아니고 뭔ㅋㅋㅋㅋㅋㅋ
23.12.22 16:57

(IP보기클릭)58.76.***.***


이대목이 좀 쌔한게 부모도 글쓴이 눈치를 보는거처럼 느껴짐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평소에도 집에서 폭력적이었을 것.
23.12.22 16:57

(IP보기클릭)58.76.***.***

제3사도
"근데 아무도 안나가는거야...이때부터 좀 화나긴 했거든" 평소에도 이정도 일로 자주 화를 냈다는 뉘앙스. | 23.12.22 16:58 | | |

(IP보기클릭)104.28.***.***

제3사도
결국 글쓴이 하나가 제일 문제라는거네 | 23.12.22 17:01 | | |

(IP보기클릭)175.203.***.***

제3사도
평소에도 뭐 준비한다 하면서 갑질 오지게 했겠지 나도 겪어봐서 남 얘기가 아니다 시바 | 23.12.22 17:06 | | |

(IP보기클릭)1.75.***.***

제3사도
이게 맞는듯 평소에 개지랄을 떨어대니까 부모가 저러지 | 23.12.22 17:32 | | |

(IP보기클릭)223.38.***.***

제3사도
진짜 이것만봐도 집안의 암덩어리가 누군지 알겠다 | 23.12.22 19:56 | | |

(IP보기클릭)1.236.***.***

진짜 이건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를 도저히 못따라가겠다
23.12.22 16:57

(IP보기클릭)211.235.***.***

옳게된 흥부
23.12.22 16:57

(IP보기클릭)211.196.***.***


막내만 희생?? 일찍 태어난게 벼슬은 아닌데 말이야.
23.12.22 16:58

(IP보기클릭)121.186.***.***

지가 쳐먹고 싶으면 지가 쳐나가서 사올것이지 뭔 개지.랄이야
23.12.22 16:58

(IP보기클릭)119.193.***.***

니들 먹을거면서 왜 막내보고 나가래????
23.12.22 16:58

(IP보기클릭)182.31.***.***

본인이 먹고 싶고 이야기도 꺼냈으면서 동생이 다녀오라는건ㅋㅋ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셔야지
23.12.22 16:58

(IP보기클릭)119.203.***.***

아니 보통 이런건 먼저 이야기 꺼낸 사람이 해야되는거 아니였음? 우리집은 아빠가 통닭먹고싶다고 하면 아빠가 통닭사와야되고 할아버지가 청소좀하자 이러면 할아버지가 먼저 빗자루 들어야됬는데
23.12.22 16:58

(IP보기클릭)104.28.***.***

라쿤의재롱잔치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뭐 먹겠다는 얘기가 없음. 즉 자기 혼자 먹을거 자기가 사러가는거. 그거에 화났다는거 보면 정상이 아님 | 23.12.22 17:03 | | |

(IP보기클릭)118.235.***.***

동전 한닢 리믹스 피타입 벌스
23.12.22 16:58

(IP보기클릭)121.173.***.***

가족이 아니라 군대인가 보네 저 집은 전역(분가)하고 연락 끊기고 30년 뒤에 "누구?" 소리 들어도 그러려니 해야겠다.
23.12.22 16:58

(IP보기클릭)222.117.***.***

지가 먹을 사람 물어보고 다른 사람이 나가길 바래? 자기가 간다는 뜻 아님? 사회성따위 없는 ㅂㅅ인가
23.12.22 16:59

(IP보기클릭)121.167.***.***

부모님이 후임을 만들어줘야지
23.12.22 16:59

(IP보기클릭)221.155.***.***

'또'?
23.12.22 17:00

(IP보기클릭)117.111.***.***

먹고싶은거 사려면 직접발로뛰어서 사오지 동생에게 시키고싶을까?
23.12.22 17:01

(IP보기클릭)14.35.***.***

희생? 한다는걸 알면 보상도 해야지 칭찬과 돈을 줬으면 과연 동생이 화를 냈을까? 저건 희생이 아니라 착취야.
23.12.22 17:01

(IP보기클릭)183.102.***.***

아주 ㅅㅣ발새끼네
23.12.22 17:02

(IP보기클릭)175.118.***.***

김밥 사먹으러 가는데 아무도 안먹겠다고 내것만 샀는데 갑자기 나 한입만 하고 내거 하나 남김없이 싹다 먹은 내용을 예상했는데.... 그 보다 더 빡치는 어그로 상황이 있을 줄이야...
23.12.22 17:02

(IP보기클릭)221.160.***.***

부모부터 잘못 됐네. 동생은 빨리 독립해라
23.12.22 17:03

(IP보기클릭)175.203.***.***

메론군
저건 부모도 귀찮으니까 동생에게 다 떠넘기는거 쟤 하나 그냥 말 들으면 조용해지는데 이 ㅈㄹ | 23.12.22 17:10 | | |

(IP보기클릭)211.105.***.***

이제 님이 막내네요
23.12.22 17:03

(IP보기클릭)220.76.***.***

어이구 저 씨벌 여자들 특유의 '해줘' 마인드....
23.12.22 17:07

(IP보기클릭)39.119.***.***

이거 동생이 억울해서 쓴 기출변형 글 같은데 아니고서야 이해가 안 감;
23.12.22 17:09

(IP보기클릭)1.221.***.***

보통은 내가 먹고 싶으면, 식구들한테 뭐 먹을건지 물어보고, 포장해놓으라고 전화해놓고 가지러 가지 않냐??? 우린 먹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움직이는데.
23.12.22 17:10

(IP보기클릭)59.20.***.***

저정도면 막내가 나중에 가족들 다 칼빵놔도 그러려니 해야할 수준인데...단편적으로 적힌게 저정도면.
23.12.22 17:13

(IP보기클릭)211.2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위바다
그정도면 오는길에 필요한거 있으면 다른곳도 들렀다 올 수 있음 | 23.12.22 17:18 | | |

(IP보기클릭)125.247.***.***

동생도 같이먹는거라면, 형이 돈을 지불한다는 전제로 부려먹을 수도 있다고 봄. 그래서 맨날 내가 사러 나감.
23.12.22 17:17

(IP보기클릭)61.82.***.***

조현병이겠지
23.12.22 17:17

(IP보기클릭)1.242.***.***


23.12.22 17:19

(IP보기클릭)211.234.***.***

ㅆ1발 새우튀김
23.12.22 17:31

(IP보기클릭)61.85.***.***

가정폭력은 나쁜거지만 저 집은 좀 있었어도 됐을거라 생각해요. 저지경이 되도록 뭐했나
23.12.22 17:33

(IP보기클릭)211.57.***.***

저런거 당하는(?) 입장에선 좀 답답하고 짜증나긴함. 우리집에서는 나하고 남동생이 있는데 잡일이고 뭐고 일단 나한테 부탁함.. 누구나 갈아 치울 수 있는 등 같은 것도 내가 갈아줘야함. 한번은 등 나갔는데 저녁 늦게까지 기다리고 있길래, 답답해서 동생 키시지 내가 올때까지 기다리냐면서 말해봤는데. "쟤가 저런거 할 줄아냐, 하던 사람이 해야지"라는 식인데.. "누군 처음부터 잘하나. 계속 해봐야 늘지." 말 해봐도 소용없음 ㅎ
23.12.22 17:33

(IP보기클릭)211.234.***.***

막내 나이좀 차면 손절하고 나가는게.이득이겠다
23.12.22 17:46

(IP보기클릭)59.3.***.***

올해 한참 이슈가 됐던 연예인 어떤분 집분위기가 어렸을때부터 저랫을거 같음.
23.12.22 17:50

(IP보기클릭)122.44.***.***

23.12.22 17:52

(IP보기클릭)218.154.***.***

동생 더 크면 배빵맞을듯 ㅁㅁㅋㅋㅋㅋㅋㅋㅋ
23.12.22 19:45

(IP보기클릭)118.33.***.***

보통 저런 악습(?)은 첫째나 연장자가 무조건 양보나 희생 강요당하는 케이스 밖에 못 봤는데... 음...막내한테 강요하는건 자식이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의 말단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전자도 물론 잘못됐지만 후자는 조금 무서운데 ㄷㄷㄷ
23.12.22 21:49

(IP보기클릭)182.228.***.***

pigboy7277
난 장남이라는 이유로 떠받드는 분들도 본적이 있어서. 그런데 그분들은 대부분 8,90대던데. | 23.12.23 00:49 | | |

(IP보기클릭)1.251.***.***

형인지 누나인지는 모르겠는데 위라고 부모님이 존나 오냐오냐 키웠다는건 알겠다.
23.12.22 22:19

(IP보기클릭)175.122.***.***

저건 형도 문제지만 저런 상황을 만든 애미 애비도 ㅄ임
23.12.22 23:13

(IP보기클릭)182.228.***.***

아니 먹고 싶은 사람이 가는게 국룰 아냐? 아니면 동생보고 거스름돈은 용돈으로 써라, 혹은 김밥꼬다리는 무조건 너한테 양보하겟다 이런 식으로 딜이라도 했다면 모를까. 좀 어이가 없네.
23.12.23 00:49

(IP보기클릭)131.213.***.***

글쓴이가 이상한 사람이거나 동생이 빚을 져서 가족이 탕감해 줬거나 전후사정 모르고 감정을 소모해 봐야 의미없다
23.12.23 03:19

(IP보기클릭)126.227.***.***

애초에 지가 먹고싶어서 다른사람도 같이 먹을껀지 물어본건데, 결국 내가 가야하나 이딴소리 입밖에 내는 시점에서 ㅋㅋㅋㅋ
23.12.23 04:39

(IP보기클릭)175.193.***.***

지가 먹고싶은데 아무도 안 나가네 이러는건 뭐야?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23.12.23 08:55

(IP보기클릭)203.170.***.***

내가 딱 저 막내 포지션인데,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나한테 모든걸 시키려고 하는게 있음. 의례 해 왔으니 계속 시키는거. 내나이가 지금 50이 다되가는데 지금도 똑같음.
23.12.23 10:34

(IP보기클릭)59.4.***.***

딱 군대 생활관 보는거같은데 ㅋㅋㅋ
23.12.23 13:02

(IP보기클릭)211.234.***.***

나도 저딴 이유로 초등학교 1학년서부터 시작해서 성인 되고나서도 5년동안 종 노릇했는데 걍 관심끊어버링. 의절사유야 저거.
23.12.23 13:24

(IP보기클릭)104.28.***.***

니가 처먹고싶으면 니가좀 가서 사와라 임마
23.12.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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