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장의 양념 소스 이딴거 없고 사장님이 겁나 열심히 몸갈아서 하는게 맛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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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간만에 진짜가 나온 생활의 달인.jpg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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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23 (1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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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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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 한번씩 김치 = 일반인들 보통 여기선에서 컷
(IP보기클릭)112.218.***.***
PD까지 일한다는 것은 이곳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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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집들 보면 사장님들이 저렇게 몸 갈아서 넣는데, 맛있을 수 밖에 없겠더라... 특별한 소스가 뭐고 이딴거 다 필요가 없더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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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쌈집 하시는데 이틀에 한번씩 김치 담구느라 새벽 3~4시에 퇴근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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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달인들 보면 다들 '기본만 잘해도 맛있지만 그 기본이 제일 빡셈' 이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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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피와 땀이 비법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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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인터뷰 빨리 딸라면 도와줘야지 ㅋㅋ 저리 바쁜데 장비들고 서있으면 괜히 눈치보이기도 할것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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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 한번씩 김치 = 일반인들 보통 여기선에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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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도 아니고 보쌈김치면 말 다했지 | 23.11.23 13:08 | | |
(IP보기클릭)14.33.***.***
진짜 여기서 다 컷될듯... '엥? 그냥 사는게 더 저렴해요' 이런 마인드라 | 23.11.23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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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23 13:09 | | |
(IP보기클릭)123.111.***.***
배추도 배추인데 무 저만큼 자르는것도 쉽지 않더라 | 23.11.23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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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난 주말 내내 김장 하고 진저리 쳤는데 이틀에 한번씩 그거 하려면 어우 | 23.11.23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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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달인의 비법임 ㅋㅋㅋㅋ | 23.11.23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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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해도 뒤질거같은데 ㄷㄷㄷ | 23.11.23 1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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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곰
| 23.11.23 13:24 | | |
(IP보기클릭)112.218.***.***
PD까지 일한다는 것은 이곳은 진짜다
(IP보기클릭)218.152.***.***
옥타비아♬
ㅋㅋㅋ인터뷰 빨리 딸라면 도와줘야지 ㅋㅋ 저리 바쁜데 장비들고 서있으면 괜히 눈치보이기도 할것같고 ㅋㅋ | 23.11.23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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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동네 맞네 | 23.11.23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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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4.87.***.***
진짜 맛집들 보면 사장님들이 저렇게 몸 갈아서 넣는데, 맛있을 수 밖에 없겠더라... 특별한 소스가 뭐고 이딴거 다 필요가 없더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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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피와 땀이 비법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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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잘 | 23.11.23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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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어쩐지 철분이 풍부한 것 같더라 | 23.11.23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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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게 진리인가?? | 23.11.24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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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쌈집 하시는데 이틀에 한번씩 김치 담구느라 새벽 3~4시에 퇴근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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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 ㅠ 요식업 하다보면 다음날 준비 때문에 늦게 퇴근 하게 되더라.. 내 가게는 아니였지만 담날 내가 편하려면 퇴근 전에 다 끝내야해...ㅠ | 23.11.23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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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도와주면 사장님 힘들어서 촬영 못한다고 ㅋㅋㅋㅋ | 23.11.23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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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달인들 보면 다들 '기본만 잘해도 맛있지만 그 기본이 제일 빡셈' 이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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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만 말아봐도 알수있음. 아주 기본이지만 멸치 내장 때내었는지 아닌지로 맛이 엄청 차이남. 근대 일일이 따려면 힘드니까 그냥 하는 가게들이 생기는거. | 23.11.23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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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김밥집도 그런거지 원래 햄, 맛살, 당근, 오뎅 볶아서 넣으면 훨씬 맛있는데 그 과정이 귀찮으니까 요즘은 다 생으로 넣고 말아버리지 정말 어쩌다 가끔 다 볶아서 넣는 김밥 집 하나 있으면 확실히 맛있음 | 23.11.23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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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연복 쉐프가 다 알려줘도 못 따라한다고 말하는 짤 | 23.11.23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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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코쿤인 줄 알았네 | 23.11.23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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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건 그냥 삶아도 맛이기도 하고 저기는 대량으로 삶으면서 육즙이 육수가되어 고기속 잡내를 확산으로 자연스럽게 방출 할수도 있음 | 23.11.23 13:24 | | |
(IP보기클릭)220.123.***.***
좋은 고기 쓰면 그냥 삶아도 냄세 안나고 맛있음 | 23.11.23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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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쉐프님이 업장에서 탕수육 만들 때 그냥 싱싱한 돼지안심을 들여와서 소금 후추간도 안 하고 불린 전분 튀김옷에 그냥 튀겨낸다고 하더군요. | 23.11.23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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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gpkdm
이연복 셰프였나 어떤분이 이렇게 알려줘도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한다고했었는데 | 23.11.23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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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보쌈은 굳이 알리지않아도 이미 유명해서... | 23.11.23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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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보니까 이미 유명한곳이네... | 23.11.23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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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들 중 점심에 추천하는 보쌈정식 (만원) (새우젓 뒤의 빨간건 양념게장 반쪽)
(IP보기클릭)61.73.***.***
양념게장은 참고로 점심에만 나옵니다~ 저기 다닌지 20년 된듯하네요~ | 23.11.23 14:01 | | |
(IP보기클릭)106.101.***.***
와... 게장 빠지고 1.3 받는데도 많은데;;; ㄷ ㄷ 하네요 | 23.11.23 14:25 | | |
(IP보기클릭)112.175.***.***
아니 김치만으로도 빡센데 게장은 또 언제 담그신데..;;ㄷㄷㄷㄷㄷ | 23.11.23 14:27 | | |
(IP보기클릭)115.23.***.***
와씨. 집 근처였으면 주에 두세번은 먹었겠다 | 23.11.24 0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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