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과거 무서웠던 학교생활.jpg

[메스가키 소악마]

선생님에게 감히 의문을 가지고 말 한다는거 자체가

무서워서 할 수가 없음. 생각도 못함.

[제석천 인드라]

복도랑 교실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주기적으로 각자 왁스사와서 왁스칠을 손으로 했지...

[趙紫陽]

일제시대때도 그랬으니 대충 뭐가 문제였는지...읍읍

[이면지~]

한번에 50명을 될거고 정부 지원도 미미했으니...

[솔로미식가]

진짜 옛날엔 개무서웠지. 초1한테 선생이 나무자, 쇠자 이런걸 세워서 손가락을 때리던 시절인데

[메스가키 소악마]

그 가느다란 장구체가 그렇게 아팠지

[비월신검]

중딩때 남녀공학 이였는데....체육대회 준비 때문에 1학년은 카드섹션 2학년은 남학생은 마스게임 여학생은
단체댄스(폴카) 라는걸 했는데~~똥개 라는 별명의 체육선생이 여학생 1명이 말을 안듣고 딴짓 한다고 개패는데
정말 어마 무시하게 패는 걸 전교생이 목격했다.(하지만 조용했다.)

그리고 1학년때 운동장에서 2학년 누나 3명이 교복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여자 체육선생님이 짧은 막대기로
허벅지를 사정없이 후두려 까는거 보고 오금이 저렸던적이 있었다.

[ミクP]

교권은 투신 자,살 한게 맞아....국민학교 때 촌지 안 줬다고 후들겨 맞았던게 불과 30년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