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11년간 아들이 방에서 나오지않는 이유.webp [46]




(541753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3099 | 댓글수 46
글쓰기
|

댓글 | 46
1
 댓글


(IP보기클릭)121.165.***.***

BEST
저 표정을 보니 내가 뭐 잘못함? 이라는 생각만 하는중이네
23.03.29 06:33

(IP보기클릭)1.177.***.***

BEST
가해자들의 흔한 변명이군
23.03.29 06:33

(IP보기클릭)223.38.***.***

BEST
애들을 학대해놓고 기억이 안난다고?
23.03.29 06:33

(IP보기클릭)220.70.***.***

BEST
자기가 잊어버리면 다인줄 알아. 상처받은 사람은 평생 기억하는데
23.03.29 06:33

(IP보기클릭)112.147.***.***

BEST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표정에 인성이 묻어나온다 인간 수준하고는 진짜
23.03.29 06:37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나가서살게 방 얻어줘야
23.03.29 06:34

(IP보기클릭)175.120.***.***

BEST
저런 건 그냥 절연 해야지
23.03.29 06:37

(IP보기클릭)121.165.***.***

BEST
저 표정을 보니 내가 뭐 잘못함? 이라는 생각만 하는중이네
23.03.29 06:33

(IP보기클릭)106.101.***.***

1611(야전공병)
얘는 뭘 그런 얘기를 여기서 하냐 쪽팔리게 | 23.03.29 07:14 | | |

(IP보기클릭)106.240.***.***

루리웹-9171165409
와 음성재생되네; | 23.03.29 11:11 | | |

(IP보기클릭)211.214.***.***

1611(야전공병)
저거 내가 봤을 때는 부모의 지능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본인의 잘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이 없어서 그냥 아이들을 학대 수준으로 대한거지.. 그나마 누나는 저런 학대 속에서도 저렇게 자란거고 동생은 히키가 된거고.. ㅠㅠ | 23.03.29 16:34 | | |

(IP보기클릭)223.38.***.***

BEST
애들을 학대해놓고 기억이 안난다고?
23.03.29 06:33

(IP보기클릭)211.47.***.***

기습스테이션3
들숨날숨 횟수는 기억못하지 | 23.03.29 07:21 | | |

(IP보기클릭)1.177.***.***

BEST
가해자들의 흔한 변명이군
23.03.29 06:33

(IP보기클릭)220.70.***.***

BEST
자기가 잊어버리면 다인줄 알아. 상처받은 사람은 평생 기억하는데
23.03.29 06:33

(IP보기클릭)211.177.***.***

돌겠네
23.03.29 06:34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나가서살게 방 얻어줘야
23.03.29 06:34

(IP보기클릭)223.38.***.***

표정에서 이미 귀찮다는 느낌인데
23.03.29 06:36

(IP보기클릭)61.85.***.***

자식한테 자기 풀거 다 풀면서 살아놓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부모들이 솔직히 제일 악질이 아닐까 싶음.
23.03.29 06:36

(IP보기클릭)112.147.***.***

BEST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표정에 인성이 묻어나온다 인간 수준하고는 진짜
23.03.29 06:37

(IP보기클릭)175.120.***.***

BEST
저런 건 그냥 절연 해야지
23.03.29 06:37

(IP보기클릭)118.235.***.***

표정이 슬픈게 아니라 심통이 난거 같은 느낌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23.03.29 06:37

(IP보기클릭)121.183.***.***

유과

| 23.03.30 09:25 | | |

(IP보기클릭)125.246.***.***

잠깐....남편은..........?
23.03.29 06:38

(IP보기클릭)221.158.***.***

저런 것들이 꼭 지 늙고 힘 없어지면 낳아준 은혜 타령하며 지 봉양하라고 하지. 그때 봉양은커녕 버리지만 않아도 고마운 줄 알아라.
23.03.29 06:44

(IP보기클릭)106.101.***.***

어? 애가 기분나쁘게 말하네? 이런 느낌임
23.03.29 06:44

(IP보기클릭)218.158.***.***

장난을 치는 사람은 그게 장난으로 끝나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평생남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음
23.03.29 06:47

(IP보기클릭)223.62.***.***

턱주가리 툭 튀어내놓고 말 하는거보니 ㅈㄴ불만섞인 말투로 말하나보네 ㅋㅋㅋㅋ
23.03.29 06:47

(IP보기클릭)134.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udon-9000
난 때린건 기억을 하시던데 자기들 잘못을 잊으시더라고... 대부분 부모님 본인들이 기분이 안좋음 > 폭언 > 못참고 팸 > 여기서 내가 빡쳐서 쌍욕 > 또팸 > 날 죽여라하고 자해 이런 흐름이었는데 내 쌍욕 > 또팸만 기억해서 친척들한테도 그렇게 이야기함; 나 욕 개먹고 그냥 난 체념하는데 옆에서 듣던 동생이 자고있던 오빠 깨워서 알바끝나고 자는건 정신빠진거라고 개패듯이 패다 오빠가 하지말랬더니 재떨이 던진게 시작인데 왜 그부분은 빼냐고 증언서줘서 분위기 존나 싸해지고 언제그랬냐? 시전당했음ㅋㅋㅋ | 23.03.29 07:34 | | |

(IP보기클릭)134.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udon-9000
존나 걍 모르겠음... 나는 결국에 못참고 일본 넘어와서 사는데... 막 코로나 터졌을 때 아들 걱정된다고 울면서 전화하고 그러시는데 참... 코로나땜시 돈도 얼마 못버시는데 보태쓰라고 번거 걍 보내주시고 사랑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대체 왜그리 팬건질 아직도 모르겠음... 친척이란 인간들이나 주변에서 이거 들은 사람들 죄다 크면 이해할거라는데 걍 남일이라 대충말한거같음... 나이 먹을수록 좀 이해가 더 안됨;;; | 23.03.29 07:37 | | |

(IP보기클릭)121.160.***.***

니콜라이 볼코프
사랑하는것과 혼자 빡칠때 눈돌아가는건 공존하기도 하는 것 같음 나는 직접적인 폭행은 아니지만 언어폭력 좀 당한 편인데 상대방은 기억 잘 못함 그러면서 챙기고 신경쓰고 하는거보면 돌 아인가 싶다가도 돈이 없어 여유가 없으니 스트레스가 많아서 저런갑다 하고 거의 반 쌩까고 살고있음 | 23.03.29 09:49 | | |

(IP보기클릭)123.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udon-9000
ㄹㅇ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가정폭행까진 아니고 많이 맞으면서 자라왔는데 각목이나 진압봉으로 빠따친거랑 싸대기 맞은 거랑 그런 것들 난 똑똑히 기억하는데 얘기하면 내가 언제? 하면서 대~충 넘김 ㅋㅋㅋ | 23.03.29 09:54 | | |

(IP보기클릭)211.198.***.***

저게 상대방이 누구든 정이 확떨어지는순간임
23.03.29 06:48

(IP보기클릭)223.62.***.***

진짜 자연스럽게 피해자탓으로 몰아가네 옆에서 저렇게 감정 호소를 하는데... 부모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답이 안 보인다.
23.03.29 06:49

(IP보기클릭)211.234.***.***

저거 아들이 딱히 히키코모리도 아니었지
23.03.29 06:51

(IP보기클릭)211.36.***.***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그럼 걍 엄마 없을때 나가고 그러면서 엄마만 피하는거? | 23.03.29 07:13 | | |

(IP보기클릭)211.234.***.***

쿨찐만보면무는개
ㅇㅇ | 23.03.29 07:49 | | |

(IP보기클릭)119.202.***.***

애미는 적어도 저런데 나가긴 하네. 근데 애비는 어디있음?
23.03.29 06:57

(IP보기클릭)122.38.***.***

E가 안눌려
이혼했겠지. | 23.03.29 10:35 | | |

(IP보기클릭)121.141.***.***

23.03.29 07:01

(IP보기클릭)211.36.***.***

확실히 학대한 사람은 기억을 못하거나 별거 아닌걸로 치부하더라 그게 부모라도 말이지
23.03.29 07:17

(IP보기클릭)223.62.***.***

저딴게 양육?
23.03.29 07:18

(IP보기클릭)106.101.***.***

아들아...왜 안나오니? 얼른 제대로 사회생활 하고 직장 다니면서 내 노후좀 챙겨야지!
23.03.29 07:23

(IP보기클릭)211.185.***.***

방송국사람들 가고나면 패버리겠다는 눈인데...
23.03.29 07:26

(IP보기클릭)220.80.***.***

홀리77
방송에 나오지 않은 뭔가가 있을걸 | 23.03.29 07:43 | | |

(IP보기클릭)118.35.***.***

히키코모리랑 저건 엄연히 좀 다를수 있는게, 저건 그냥 부모 간섭에서 떨어져있겠다는 의미일수도 있는데,, 독립하면 의외로 괜찮아지는 경우라면 그럴수 있음 단지 부모 입장에선 히키코모리겠지
23.03.29 07:29

(IP보기클릭)223.39.***.***

가해자에게는 기억도 안할만큼 아주 사소한 일이지
23.03.29 08:00

(IP보기클릭)211.246.***.***

나도 아버지가 저래서 번호 삭제+차단 만나도 절대 한마디도 안하는 사이가 댐
23.03.29 09:40

(IP보기클릭)211.221.***.***

더글로리에서 말한 첫번째 가해자네.. 부모
23.03.29 10:00

(IP보기클릭)218.146.***.***

참 슬픈것이... 아이는 부모를 고를 수 없다는 것....
23.03.29 16:45

(IP보기클릭)124.59.***.***

숱하게 떄려서 기억도 안나는 거 아님? 우리 아버지는 살면서 나 딱 한번 때렸는데 술드셔도 인생에서 딱한번 그것도 쎄게 떄린것도 아니고 툭 치신것도 못잊으시는데 ..
23.03.29 20:46

(IP보기클릭)221.152.***.***

표정이 '방송에서 그런얘기까지 하냐?'라는 얼굴이라 ㅈㄴ 지건마렵네
23.03.29 21:50

(IP보기클릭)14.38.***.***

반성이나 후회, 공감과 이해는 지능에 달린 문제라더라.... 윗댓글들에서처럼... 저 엄마는 정말 이해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음...
23.03.29 22:51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8)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_루리 88 2514844 2022.06.30
질문 조이패드 고민(추천) (3) 늙은 청년 111 01:06
SD건담시 질문 EX7 하드 하는데 첫 적이긴 후에 클리어 됩니다. 루리웹-7627864576 50 2024.05.12
스텔라블레 질문 헐... 캔 다모으고 보상 안받은채로 엔딩 봐버렸네요... (3) gmltjd0911 584 2024.05.12
[잡담] 블아) 아코 이 음큼한것
[유머] 라인 스티커 신기능 (1)
[잡담] 게임 재밌네
[자작유머] 내 스팀 첫게임.. (3)
[잡담] 언젠가 블루아카에도 릭오웬스 아이템
[잡담] 후 도저히 잠이 안 온다 (5)
[유머] (갓슈)생각보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2)
[게임] 니케) 신규 필구림 유출;;; (4)
글쓰기 2605657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