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영도)와 독마새 출간했네

[MD브루노]

지구 gpt에서

[루리웹-4275425474]

같이봐 이 시발 ai 새끼야

[심재]

ㅋㅋㅋㅋ
욕해도 이해감

[노갈드]

영도좌 메이드 인 어비스도 씀... 메모...

[좌절중orz]

??하이브?

[수감번호-5019]

이영도가 쓴 메인어는 대체 무슨 느낌일까

[MD브루노]

위대한 탐굴가의 소식이 끊기고
그 유품은 고아원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심연에 매료되는 시대에
한 소녀가 미궁을 헤매고 있었다

[김제덕상무]

무뚝뚝하고 아픈 과거가 있는 레콘과 성격 ㅈㄹ같지만 활달한 여자아이의 우당탕탕 모험기?
는 피마새네

[QOR빽까RK]

탐굴가는 무엇이오?

탐굴가는 독을 마시는 새라오

심장을 곯게하며 뇌수가 녹아내릴만큼 강렬한 극독.

탐굴가는 미지라는 이름의 극독을 마시는 새라오

[마법사사냥꾼]

매이드 인 어비스여?

[왁더헬]

그는 열기구에 이제까지 조사해온 탐굴 정보를 넣으며 말했다.
"호기심이 가장 날카롭지. 이제, 사람들에 미지를 풀어 온 세상을 중독시켜야 해."

[niiran]

호각은 단수가 아니다.

[일해라 안즈]

그래도 가장 대표작은 드래곤라자 아녀? 교과서에도 나오는데...

[수감번호-5019]

근데 극초기작이라 나중에 보면 조야한 부분이 있어서 말이지
초반 헬턴트 영지만 벗어나도 볼만해지긴 하는데

[방구석폥귄]

케이건 드라카 : "마법 따위는 없소."

[왁더헬]

비형 : 아니요 아니요, 제가 맞춰볼께요! 스파라그모스~ 라고 주문을 외우면
광선같은게 나가서 어비스의 생물들이 픽픽 쓰러져 주는거죠? 그쵸?

[Everst]

이영도의 하이브는 어떤 느낌이지.

그 남자의 이름은 개장수였다. 개도 장사꾼도 아니었지만 그를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개장수라 외쳤다. 요즘 날씨가 개장수하기 딱 좋았기 때문이다.

이런 느낌이려나

[허언증이랑 말안함]

헉

[브루저]

메카 이영도 Ai로 쓴 독마새가 있나봄

[사쿠라모리 카오리P]

ㅅㅂ 없으면 ai 니가 만들어와!??

[Join.]

"이영도가 쓴 메이드 인 어비스를 보여줘"
-> 대략 이영도 느낌의 문장
"이영도가 쓴 하이브를 보여줘"
-> 대략 이영도 느낌의 문장
"이영도가 쓴 독마새를 보여줘"
-> 그러자 챗GPT는 돌고래딜도처럼 한 세월을 고민한 후 어느날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나자렛 몽키스패너]

이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난 첫 페이지에 손을 댈거같아

[방송국]

몰랐어?

불법텍스트 소설로 받아서 공유하던것도 있더라. 우리만 몰랐던거.

[수간과 털이많은게좋은신사]

괘씸죄 신고

[파인에플이아니라아나나스]

케이건 다시 주인공 됨? ㅋㅋㅋ

[MD브루노]

어디 갔나했더니 요즘 유행하는 이세계 갔구만

[스피안]

배경이 중세판타지야..?

[suzan]

아니 독마새야 그렇다쳐도 대표작에 대해선 왜 아무 말 대잔치야 ㅋㅋㅋㅋㅋ

[싼데비슷한]

전체 줄거리는 일제강점기 대체역사 소설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