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 맞언니, 동생들이랑 나이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엄마로 착각당함
이 부분을 되게 억울해함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능력으로 중견기업 사장.
최근에
노아 - 둘째, 항상 밝은 미소와 모두에게 친절한 사근사근 말투, 잘빠진 기록지, 미소녀로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음. 화낼때도 웃음. 근데 무서움. 여동생이 신경쓰는 교생 선생한테 흥미가 생김.
유우카 - 셋째, 히로인. 당찬 성격+성실한 성격으로 학교 임원을 맡고 있음. 잔소리가 많은게 흠이지만 대부분의 잔소리가 진심으로 걱정해서 나오는 것들임. 공부도 잘하고 학생회 업무도 척척함. 알바도 하면서 용돈도 스스로 버는 장한 아이. 최근에 교생으로 온 주인공한테 두근거림.
코유키 - 막내. 언니들 지갑에서 돈 훔침. 그런데 만날 걸림. 걸리고 맞음. 울면서 교생 선생한테 가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함. 교생 선생한테 가는 이유는 언니들이 교생 선생 앞에서는 내숭떤다고 생각해서 그 순간만큼은 안맞아서
란 내용으로 겜창부가 미연시만드는거 보고싶당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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