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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년만에 극단적 선택을 한 신입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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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014일 LV.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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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2.06 (14:03:48)
IP : (IP보기클릭)106.244.***.***
추천 338 조회 81699 댓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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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존1나 소름인게 저기 면접갔었음...
(IP보기클릭)118.37.***.***
회사: 우린 그런 적 없다 사법: 이건 증거가 없다 무한 반복 같아.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IP보기클릭)125.142.***.***
미친 회사군..
(IP보기클릭)121.148.***.***
그놀리는 석박사를 하던 양반들이 저럴 정도면...
(IP보기클릭)182.209.***.***
사람들이 너무착해 나같으면 바로 죽창꽂으러 갔다
(IP보기클릭)210.223.***.***
요샌 진짜 아니다 싫으면 바로 떠야대..
(IP보기클릭)203.254.***.***
궁예
(IP보기클릭)125.142.***.***
미친 회사군..
(IP보기클릭)121.54.***.***
(IP보기클릭)121.148.***.***
그놀리는 석박사를 하던 양반들이 저럴 정도면...
(IP보기클릭)61.73.***.***
경영진은 공학박사들 아닐걸.. | 23.02.06 14:08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03.2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려한청년
궁예 | 23.02.06 14:08 | | |
(IP보기클릭)203.251.***.***
화려한청년
넌씨눈 | 23.02.06 14:10 | | |
(IP보기클릭)1.246.***.***
화려한청년
그딴 소리할거면 명백한 팩트라도 들고와서 떠들어라 이랬을거다 저랬을거다 더럽고 추잡한 추측질 하지말고 | 23.02.06 14:14 | | |
(IP보기클릭)39.7.***.***
화려한청년
당사자 아니면 아가리좀 하자 새끼야 | 23.02.06 14:14 | | |
(IP보기클릭)175.192.***.***
화려한청년
남을 욕하기위해 뇌피셜을 이용하는 건 추잡해 | 23.02.06 14:16 | | |
(IP보기클릭)1.246.***.***
화려한청년
닉네임은 화려한 청년인데 왜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은 역겨운꼰대냐; | 23.02.06 14:18 | | |
(IP보기클릭)49.174.***.***
화려한청년
근거 없이 이런 이야기는.. 부모를 2번 죽이는 일이야... 사람이 마음 약할 때는 아무 것도 아닌 글에도 큰 상처 받는다.... | 23.02.06 14:19 | | |
(IP보기클릭)211.36.***.***
화려한청년
근거는? 없으면 그냥 조용히해라. | 23.02.06 14:19 | | |
(IP보기클릭)125.190.***.***
화려한청년
너같은놈 부모는 악플달라고 가정교육시킨거냐? | 23.02.06 14:21 | | |
(IP보기클릭)175.212.***.***
화려한청년
몇번 말하는 꼬라지 역겨워서 차단할까 말까 했는데 그냥 해야겠다 | 23.02.06 14:21 | | |
(IP보기클릭)180.228.***.***
화려한청년
아니.....어쩜 그리 말을 하시나요....하..... | 23.02.06 14:23 | | |
(IP보기클릭)183.96.***.***
화려한청년
이열~ 유게 궁예 납셨네~ 관심법좀 써봐라! | 23.02.06 14:27 | | |
(IP보기클릭)118.130.***.***
화려한청년
말을 이렇게 ㅈ같이 하는걸 보면 얼굴 생긴것도 분명 ㅈ같이 생겼겠지 뭐. 네 논리랑 똑같은걸로 주어랑 서술어만 바꿔봤는데 기분이 어때? | 23.02.06 14:37 | | |
(IP보기클릭)211.36.***.***
화려한청년
말 섞기도 싫으니 할 말도 없고ㅋ 걍 차단할란다 | 23.02.06 14:43 | | |
(IP보기클릭)218.237.***.***
화려한청년
궁예질 함부로 하다가는 궁예처럼 대가리 터져죽는다 | 23.02.06 14:51 | | |
(IP보기클릭)211.106.***.***
화려한청년
우욱.. 근거도 없고 혼자 만에 추측으로 개소리 지껄이면서 이에 대해 뭐라 들으면 불합리한 사회에서 혼자만 옳은 소리 하는 줄 아는 전형적인 머저리이고요 | 23.02.06 15:02 | | |
(IP보기클릭)121.156.***.***
화려한청년
경험담임? | 23.02.06 15:03 | | |
(IP보기클릭)210.120.***.***
화려한청년
난 너같은 사람들이 너무 싫어. 자기가 겪어보지 않았다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내려가는거. | 23.02.06 15:28 | | |
(IP보기클릭)59.12.***.***
화려한청년
이따위 댓글 쓰기전에 생각은 했냐? 머리속에 먼저 떠오른 생각 이걸 키보드에 쓰면서 생각 등록버튼 누르기 전에 생각 에라이. | 23.02.06 19:32 | | |
(IP보기클릭)121.167.***.***
화려한청년
할맛 못할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라 | 23.02.06 20:18 | | |
(IP보기클릭)210.223.***.***
요샌 진짜 아니다 싫으면 바로 떠야대..
(IP보기클릭)221.162.***.***
| 23.02.06 14:38 | | |
(IP보기클릭)223.62.***.***
존1나 소름인게 저기 면접갔었음...
(IP보기클릭)112.145.***.***
와우 지옥문을 보고오셧네요 | 23.02.06 14:13 | | |
(IP보기클릭)112.150.***.***
샘숭에 렌즈 납품이면 생각 나는데가 2곳 인데 옵 x ㄹx ?? x코 닉x ? | 23.02.06 14:17 | | |
(IP보기클릭)125.130.***.***
| 23.02.06 14:27 | | |
(IP보기클릭)118.235.***.***
지옥문을 통과 안한게 다행 | 23.02.06 14:36 | | |
(IP보기클릭)39.7.***.***
어우 ㄷㄷㄷㄷㄷㄷ | 23.02.06 14:38 | | |
(IP보기클릭)221.143.***.***
http://www.economicpost.co.kr/31790 | 23.02.06 19:20 | | |
(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2.108.***.***
루리웹-208877139
저때쯤이면 멘탈이 이미 나가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을거라 생각됨.... | 23.02.06 17:36 | | |
(IP보기클릭)116.33.***.***
루리웹-208877139
지나고 나서 뒤돌아보거나 제3자가 보면 그때 당시에 별별 방법이 많았을텐데..라고 생각할 수 있긴한데 군대부조리, 학교 왕따 같은 경우로 목숨을 버리는 경우는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극도로 몰려서 다른 방법을 둘러볼 시야자체가 사라지는 경우라고.. | 23.02.07 10:18 | | |
(IP보기클릭)115.23.***.***
루리웹-208877139
극단적으로 몰리면 일반인이 보기에 정상적인 선택을 하기가 어려움 | 23.02.07 12:27 | | |
(IP보기클릭)182.209.***.***
사람들이 너무착해 나같으면 바로 죽창꽂으러 갔다
(IP보기클릭)220.84.***.***
ㄹㅇ 나라면 나 혼자는 안 죽는다 생각하고 그 임원 죽이고 죽었을텐데 | 23.02.06 14:08 | | |
(IP보기클릭)175.125.***.***
항상 말이 쉽지... 언제나 과로사, ■■은 널렸지만 상사 죽였다는 소식은 없거나 극소수인거 보면 저 상황에 몰려보면 그렇지도 못함. | 23.02.06 14:10 | | |
(IP보기클릭)218.152.***.***
남은 부모님은 살인자부모라고 평생을 욕먹으면서 살텐데 | 23.02.06 14:13 | | |
(IP보기클릭)121.141.***.***
말은쉽지 총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칼로 담구는게 얼마나 힘든데 | 23.02.06 14:16 | | |
(IP보기클릭)223.62.***.***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그렇게 못합니다 정신적 낙인이라는게 생각외로 강하고 무섭습니다 | 23.02.06 14:18 | | |
(IP보기클릭)49.168.***.***
말 그대로 착하니까 | 23.02.06 14:18 | | |
(IP보기클릭)118.235.***.***
이게 맞음. 외국은 사건을 일으키면 당사자의 문제로 묻고 주변인에 몰아가는게 좀 적은 성향이라고 총기난사 사고같은 뉴스의 전문가들이 말하더라. 근데 우리는 당장 사고를 일으키면 부모님 걱정, 자식 걱정, 주변 날 도와준친한 사람들 걱정에 정작 벌 받아야될 당사자에게 책임을 못묻는 경향이 있다고... | 23.02.06 14:22 | | |
(IP보기클릭)106.102.***.***
상사 죽인 경우 손에 꼽지 그나마 최근에 들은게 유**에서 물에 독 타서 두 명인가 죽이고 자기도 집에서 죽은 사람 | 23.02.06 14:29 | | |
(IP보기클릭)106.102.***.***
이것도 칼찌는 아니고 독살인거 보면 칼찌는 레알 힘든거 맞음 죽여버리고 나도 죽겠다 이상의 엄청난 증오심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 23.02.06 14:30 | | |
(IP보기클릭)223.62.***.***
살인은 나빠. 금융으로 조질 방법을 찾자구. | 23.02.06 14:32 | | |
(IP보기클릭)221.162.***.***
| 23.02.06 14:38 | | |
(IP보기클릭)211.117.***.***
미국같으면 모두들 총한자루씩 가지고 있으니 서로 인간이 폭발할만한 선은 안넘으려 하겠지. | 23.02.06 14:40 | | |
(IP보기클릭)39.7.***.***
죽창 꽂을만한 사람이면 애초에 뽑질 않고, 뽑아도 밉보여서 금방 짤림. 결국엔 갑질당해도 되는 사람만 남게됨. | 23.02.06 14:42 | | |
(IP보기클릭)106.102.***.***
칼로 담구는거 힘듬.. 최대한 목 부위 노려야 하는데다 최소 10cm깊이 자상 내야함. 커터칼로는 무리고 존나 예리한 구르카 정도로나 가능하려나 | 23.02.06 14:53 | | |
(IP보기클릭)1.243.***.***
댓글들만 봐도 한국인들은 너무 착하다 ㅠㅠ 어차피 죽는건 똑같은데 죽이진 못해도 최대한 영구적인 장애들은 선물해주고 가도 되잖나 ㅠ | 23.02.06 15:17 | | |
(IP보기클릭)211.250.***.***
그래서 항상 황금만능 주의가 성공하는거지 보통 피해자들은 합의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 저런 상황에 몰리거든 | 23.02.06 17:04 | | |
(IP보기클릭)110.45.***.***
자본주의 최고의 무기는 오토바이타고 오는 권총든 히트맨 2인조지만 그 다음은 돈이다 | 23.02.06 18:24 | | |
(IP보기클릭)36.38.***.***
근데 그게 어려운게 님같은 사람은 초장에 각보고 현명하게 도망치기 땜에 그럴일이 거의 없음 | 23.02.06 21:01 | | |
(IP보기클릭)118.235.***.***
임원들 줄초상나는 사태가 자주 터져야 이런 일이 사라짐 | 23.02.06 23:41 | | |
(IP보기클릭)115.23.***.***
저게 나하나 가면 끝난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서 그래 그 분노를 외부로 표출 하는거 자체가 많이 드물어 어딜가나 나이 문화에 걸리고 직급에 걸리고 그걸 평생 해왔기 때문에 가족들한테라도 이런 일이 생겼다 라고 말하는것도 힘든판에 누굴 담그고 갈까? | 23.02.07 12:30 | | |
(IP보기클릭)118.37.***.***
회사: 우린 그런 적 없다 사법: 이건 증거가 없다 무한 반복 같아.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IP보기클릭)172.226.***.***
신입 판사가 죽을 때까지… 아 부장 판사급 아니면 신경 안쓰나? | 23.02.06 14:10 | | |
(IP보기클릭)110.70.***.***
의외로 판사들도 많이 과로사하는 직책이라 무리임 | 23.02.06 14:17 | | |
(IP보기클릭)58.143.***.***
판사든 뭐든 신입이 저러면 윗놈들은 딱 그럴걸 우리때는 끝까지 잘 버티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요새 것들은 ㅇㅈㄹ 할텐데 판검사들은 더 할걸 직업 자체가 결국 타인을 족치기 위한 직업이잖슴 | 23.02.06 14:21 | | |
(IP보기클릭)1.227.***.***
노동자들이 다 죽을때까지 | 23.02.06 14:23 | | |
(IP보기클릭)121.165.***.***
쭉 갈거야 누군가 나서지 않는한 | 23.02.06 14:26 | | |
(IP보기클릭)114.199.***.***
판사도 우리 일 많다 바쁘다 이런 소리 하는 입장이아서 | 23.02.06 14:33 | | |
(IP보기클릭)211.234.***.***
판사도 과로사하는 직종중 하나라.. 판사 문제가 아니라 국회 법안 문제임 | 23.02.06 14:37 | | |
(IP보기클릭)118.235.***.***
검사 ■■해도 묻힘 | 23.02.06 15:27 | | |
(IP보기클릭)118.235.***.***
판사가 아니라 판사 자식이 죽으면 바뀌기 시작할지도 | 23.02.06 15:47 | | |
(IP보기클릭)118.235.***.***
임원이 죽어나가면 그때 바뀜 | 23.02.06 23:41 | | |
(IP보기클릭)115.23.***.***
노동력을 아직도 호구로 봐서 그 인식 자체가 개선되지 않는이상 쭈욱 갈거다. 게다가 타인의 시선을 지독히도 신경을 쓰는터라 더하고 | 23.02.07 12:31 | | |
(IP보기클릭)121.188.***.***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57.***.***
걍 노동자 대접 잘해주는 선진국으로 이민가지..
(IP보기클릭)125.131.***.***
이민이 쉬우냐... | 23.02.06 14:11 | | |
(IP보기클릭)112.157.***.***
해외 취업자수는 갈수록 늘고있어서 ㅈ소기업은 인력난인걸.. | 23.02.06 14:12 | | |
(IP보기클릭)117.52.***.***
자본/기술/인력 중에서 자본이 가장 자유롭고 인력이 가장 제한된다. 그래서 자본주의 인가. | 23.02.06 14:12 | | |
(IP보기클릭)121.140.***.***
또 아이디 새거 만들어서 왔냐.. 오늘도 베글마다 같은짤 복붙하고 다니게? | 23.02.06 14:15 | | |
(IP보기클릭)125.247.***.***
이민자 신분이 된다는 소리는 중국이나 인도의 우수한 이민자 인재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소리라 얘기가 또 달라지지 | 23.02.06 14:16 | | |
(IP보기클릭)106.102.***.***
선진국도 기본 영어가 잘되고 + 이공계 전공한 고급인력한테나 문 활짝 열려있지 대부분 평범인들은 이민하기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움 | 23.02.06 14:17 | | |
(IP보기클릭)110.70.***.***
이민가서 잘살 실력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좋은대접 받을수있음 ㅋ | 23.02.06 14:18 | | |
(IP보기클릭)111.118.***.***
음..다른건 몰라도 석박사가 저 꼴 당하는거보면 이민가서 잘살 실력을 가진 인재도 개차반취급받고 있을텐데 | 23.02.06 14:26 | | |
(IP보기클릭)110.9.***.***
그 선진국에서 대접 잘받으려면 한국에서보다 더 노력해야됨 | 23.02.06 14:28 | | |
(IP보기클릭)115.23.***.***
이민 갈돈이면 그돈으로 살면 차라리 더 대접받고 살지 오히려 동남아쪽 가서 떵떵거리고 사는게 훨씬 난거고 | 23.02.07 12:33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21.144.***.***
(IP보기클릭)175.117.***.***
그래서 무슨 회사임? | 23.02.06 14:25 | | |
(IP보기클릭)182.227.***.***
어디임? | 23.02.06 14:28 | | |
(IP보기클릭)183.109.***.***
어딘데 | 23.02.06 14:39 | | |
(IP보기클릭)106.242.***.***
기사링크좀 | 23.02.06 14:40 | | |
(IP보기클릭)221.143.***.***
http://www.economicpost.co.kr/31790 | 23.02.06 19:20 | | |
(IP보기클릭)106.242.***.***
감사 검색해보니 대표 사진도 나오네 | 23.02.06 19:41 | | |
(IP보기클릭)121.178.***.***
(IP보기클릭)118.176.***.***
(IP보기클릭)223.62.***.***
거기다 회사에만 매달리고 회사만 바라보다보니 다른건 안보임 | 23.02.06 14:14 | | |
(IP보기클릭)1.246.***.***
나도 한 6년 다닌 직장이 일하는 것도 ㅈ같고 맘에도 안들지만 막상 그만두겠다는 말이 차마 쉽게 나오진 않았음. 진짜 몇날몇일을 고민하고 말할까말까 계속 망설이고 나서야 겨우 입 뗐는데, 그렇게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간다고쳐도 새로 간 곳에 전에 일하던 곳보다 나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진짜 아무리 개같은 직장이라도 고민많이 하게 됨.. | 23.02.06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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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분은 자녀나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그냥 힘들면 놔줘도 됐을거 같은데 공부 오래 하고 취업한 첫 회사라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더 버틴거 같네요 사람은 진짜 같은듯 다른가 봅니다 | 23.02.06 2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