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딸) 에어 그루브와 인생 글러먹은 트레이너.jpg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umamusme/1485754

[미하엘 세턴]

나중에 가서 들킨 뒤 지금까지의 모습은 전부 연기였냐며, 아무리 의도가 좋았어도 나를 속인 건 용서 못한다고 분노하는 에어 그루브가 트레이너의 목을 꽉 틀어쥐고 트레이너는 켁켁 대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그래도 널 좋아한 건 진심이었다고, 이 순간에도 그 사실만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데 에어 그루브는 그런 트레이너의 목을 틀어쥐던 손에 힘을 살짝 푼 뒤 네 그런 점이 짜증난다고 하면서 따귀를 때리고 지금까지의 기만은 이걸로 용서하겠다고 하고서는 트레이너한테 입맞춤 하는거 보고 싶다.

[미하엘 세턴]

그리고 목이 졸리던 트레이너를 놔주는데 트레이너는 미소를 지은 채로 "절대 용서 못한다며?"라고 하는데 에어 그루브는 그런 트레이너에게 "얼간이..."라고 읊조리며 다시 한 번 키스하는 거 보고 싶다.

[예케몽골울루스 해군참모총장]

풀버전 도꼬

[등긁개아저씨]

써와요
지금 당장!
아니 그려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맞아 평생 책임지라고 하면서 독점력을발휘하면 조아...

[데나트]

트레이너가 타키온 계열인 괴문서인가 ㅋㅋㅋㅋㅋㅋ

[QOR빽까RK]

사토노: 으에.... 사랑이 무겁네요...(토레나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을 돈따귀로 포섭하면서)

[노비촉]

대략 3000만엔 정도 들었네요오..

[난누군]

트레이너 : 다이아 내가 고작 돈에 굴할것 같아? 사람 봐도 한참 잘못 봤어

트레이너 모 : 인석이 어디 새아가한테 그런 몹쓸말을 새아가 듣지마라 이녀석이 가끔 이런다 네가 이해 좀 해주렴

트레이너 부 : 미안타 새아가 내가 너무 오냐오냐 했더니 애가 버릇이 나빠졌구나 이 늙은이 탓이구나

트레이너 : ??? 엄마? 아빠?

[진격의 우마무스메]

[루리웹-0100750985]

근데 저걸 그루브한테 쓰지않고 다른 여자한테 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