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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3.***.***
칠지도 만든 때 재위 중인 왕 = 근초고왕, 근초고왕이 바쳤다고? 지랄ㄴ
(IP보기클릭)182.220.***.***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사하는 물품이다. 칼 자체도 권위의 상징이고. (청동기 시대때부터 이어져온 전통) 밑사람에 윗사람한테 칼을 바치는 건 전쟁이나 싸움에 져서 빼앗기는 거 말고는 거의 없다.
(IP보기클릭)122.32.***.***
고구려도 때려잡던 근초고왕잌ㅋㅋㅋㅋ 오랑캐수준이었던 왜국한테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5.22.***.***
바쳤다 부분이 딱 왜곡하기 좋게 빠져 있어서 그럼. 근데 하찮다를 의미하는 쿠다라나이가 백제(쿠다라)가 아니다(나이)에서 왔다는 거나, 일본사극에서 백제(쿠다라)에 대한 인식보면 어디까지나 정치나 외교적 기싸움때문에 그렇게 해석하는거지 대부분은 바친게 아니라 하사한걸로 인식함
(IP보기클릭)59.15.***.***
현실적으로 동양사에서 군왕에게 칼이나 옷을 헌상하는건 이치상 맞지않음 그만큼 일본색히들 오랑캐라 그게 뭔지 몰랐을 가능성이 잇지 ㅋㅋㅋ
(IP보기클릭)59.26.***.***
역사적으로 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사하는 거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바치는 물건이 아니었다.
(IP보기클릭)211.201.***.***
ㅋㅋㅋ 솔직이 일본애들이 자존심 때문에 저러는 거지 적힌 글자나 당시 상황이나 전부 미뤄보면 그냥 백제왕이 일왕을 제후국으로 인정하는 증표잖아ㅋㅋ 역사 조금만 관심 있는 사람이면 동양에서 왕이 칼을 준다는 건 그 상대를 부하로 인정할 때라는 걸 알잖냐
(IP보기클릭)118.43.***.***
기록이 없어서 몰?루
(IP보기클릭)119.207.***.***
ㄷㄷㄷㄷ | 23.02.04 11:18 | | |
(IP보기클릭)118.43.***.***
황달의 난 때 다 지워서 그럼 | 23.02.04 11:21 | | |
(IP보기클릭)118.43.***.***
근데 문헌기록 확실하게 없어서 알수없는건 맞는 말이긴 한데. 학계는 원래 방어적으로 말하니까. 그냥 웃자고 콘 썼는데 이렇게 비추를 많이 받을 줄 몰랐음. | 23.02.04 11:23 | | |
(IP보기클릭)211.201.***.***
역사왜곡을 웃자고 얘기하지는 않음... 저 문구만 두고 보더라도 백제가 일왕을 아래로 본 게 사실인데 일본 측에서는 민족적 자존심 때문에 그걸 인정 못하는 것뿐이지 솔직히 저것도 일종의 역사왜곡임... | 23.02.04 11:27 | | |
(IP보기클릭)120.142.***.***
진지한 글에서 이런 거 올리면 욕먹지... | 23.02.04 11:28 | | |
(IP보기클릭)114.207.***.***
이런 드립 칠땐 앞에 ???: 붙혀야 하는거 알잖어 | 23.02.04 12:05 | | |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15.22.***.***
디씨인사이드
니혼쇼키도 그렇고 일본이 자국 역사서에 뻥카친게 많아서 일본 역사학 쪽으로는 교차검증 제대로 되는 부분 아니면 신빙성 ㅈ박은걸로 유명함. 근데 저건 그중에서도 왜곡하기 쉬운 부분이라 더 말이 나오는거고 | 23.02.04 11:15 | | |
(IP보기클릭)223.39.***.***
디씨인사이드
근데 상식적으로 어느 역사를 보든 무기를 선물 해주는건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경우가 대다수임, 진짜 백제가 제후국이었으면 칼을 주는게 아니라 금은보화를 바쳣겠지 | 23.02.04 11:18 | | |
(IP보기클릭)211.201.***.***
디씨인사이드
전혀. 다들 아는데 일본에서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니 논란이라는 표현을 써줄 뿐이지... 당장 저 칼에도 일왕에게 '후왕'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자기보다 상급인 지배자에게 어떤 나라가 후왕이라는 표현을 쓰냐고ㅋㅋㅋ | 23.02.04 11:30 | | |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61.253.***.***
칠지도 만든 때 재위 중인 왕 = 근초고왕, 근초고왕이 바쳤다고? 지랄ㄴ
(IP보기클릭)122.32.***.***
미?루
고구려도 때려잡던 근초고왕잌ㅋㅋㅋㅋ 오랑캐수준이었던 왜국한테 ㅋㅋㅋㅋ | 23.02.04 11:16 | | |
(IP보기클릭)106.255.***.***
*근초고왕은 백제 최전성기를 이끈 왕으로 고구려를 후려패고 한강유역을 차지함 | 23.02.04 11:19 | | |
(IP보기클릭)61.75.***.***
한강 유역 뿐 아니라 아예 평양 본성을 제외한 평양 일대까지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냐는 의견도 있음 고구려가 왕이 전사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평양을 지켜냈지만 한동안 평양성 주변에서 고구려의 병사들과 관료들이 발에 불이나도록 돌아다니며 단속하느라 바빴다나 | 23.02.04 11:32 | | |
(IP보기클릭)114.207.***.***
근초고왕 전까지만 해도 고구려가 훨씬 강했는데 순식간에 고구려랑 비빌 정도로 강해졌댔나? | 23.02.04 12:07 | | |
(IP보기클릭)223.39.***.***
순식간은 아니고 조용히 주변국 분석 및 국력강화를 하면서 십수년간 존버하다가 완벽하게 준비된 다음 위세를 떨친 큰그림을 그림 | 23.02.04 12:17 | | |
(IP보기클릭)115.22.***.***
바쳤다 부분이 딱 왜곡하기 좋게 빠져 있어서 그럼. 근데 하찮다를 의미하는 쿠다라나이가 백제(쿠다라)가 아니다(나이)에서 왔다는 거나, 일본사극에서 백제(쿠다라)에 대한 인식보면 어디까지나 정치나 외교적 기싸움때문에 그렇게 해석하는거지 대부분은 바친게 아니라 하사한걸로 인식함
(IP보기클릭)118.235.***.***
와 쿠다라나이가 그런 식으로 됐다는 말도 있어 ? 첨알았네 | 23.02.04 11:21 | | |
(IP보기클릭)115.22.***.***
쿠다라나이의 어원에 대한 유명한 설중 하나임. 일단 쿠다라가 백제를 뜻하던 고어인건 맞음 | 23.02.04 11:25 | | |
(IP보기클릭)119.149.***.***
그거 복원하면서 녹 벗기다가 떨어져나간게 아니라 처음 발견했다던 저 민족주의 어쩌고 저새끼가 긁어낸거임 분명 유물가지고 장난치는 일부 왜놈새끼들이 할만한 발상이지 | 23.02.04 11:25 | | |
(IP보기클릭)118.235.***.***
오....신기해 지식이 늘었어 고마워 | 23.02.04 11:25 | | |
(IP보기클릭)115.22.***.***
일제시절 민족주의보면 지우거나 고쳤을 가능성도 크긴 함. 다만 가능한한 중립기어 박아서 설명하자면 그시절 기술이 ㅈ박아서 실수했을 수도 있고 ㅇㅇ | 23.02.04 11:26 | | |
(IP보기클릭)58.232.***.***
썰을 마치 사실인 듯이 말하는 것도 역사 왜곡이다. | 23.02.04 12:43 | | |
(IP보기클릭)113.197.***.***
(IP보기클릭)112.167.***.***
!감니빗 | 23.02.04 11:15 | | |
(IP보기클릭)116.121.***.***
그러고 보니 저 칠지도를 든 앵룡이 일본 너머의 서쪽에서 왔다고 했지? | 23.02.04 11:28 | | |
(IP보기클릭)223.62.***.***
사실 앵룡은 백제 출신?????ㅋㅋㅋㅋ | 23.02.04 11:58 | | |
(IP보기클릭)1.242.***.***
이 게임에서 말하는 도원은 백제를 뜻하는 것인가! | 23.02.04 12:11 | | |
(IP보기클릭)182.220.***.***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사하는 물품이다. 칼 자체도 권위의 상징이고. (청동기 시대때부터 이어져온 전통) 밑사람에 윗사람한테 칼을 바치는 건 전쟁이나 싸움에 져서 빼앗기는 거 말고는 거의 없다.
(IP보기클릭)118.235.***.***
전리품같은 약탈품 이라면 전쟁중 직속 상관에게 바칠 수야 있지만 문관이나 왕에게 바치는건 이상하지. | 23.02.04 11:32 | | |
(IP보기클릭)61.75.***.***
요나라 사서에 있는 ‘궁예가 자신의 보검을 바쳤다, 왕건이 고려보검을 진상하였다’라는 기록도 실상 까고보면 궁예와 왕건이 ‘에혀 거란족 오랑캐놈들 왔냐?’ 하면서 던져줬겠군 | 23.02.04 11:34 | | |
(IP보기클릭)103.7.***.***
서양에서도 검을 왕이 들어서 기사에게 하사하잖아 그거 생각하면 동양권도 그랬을거 같음 왕이 칼 받아서 뭐하게 왕을 위해 칼을 휘두루는건 왕 자신이 아니라 호위무사나 높은 직급을 가진 장군이였을텐데 말이야 | 23.02.04 12:19 | | |
(IP보기클릭)59.15.***.***
현실적으로 동양사에서 군왕에게 칼이나 옷을 헌상하는건 이치상 맞지않음 그만큼 일본색히들 오랑캐라 그게 뭔지 몰랐을 가능성이 잇지 ㅋㅋㅋ
(IP보기클릭)182.220.***.***
청동기 시대 청동검만 봐도 그렇고 칼 자체가 권위의 상징이기도 함. | 23.02.04 11:16 | | |
(IP보기클릭)61.75.***.***
ㅇㅇ 동서양 모두 군주가 신하에게 칼을 하사하는 건 둘 중 하나임 하나는 군중들 앞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효수당하는 모욕은 면하게 해줄테니 명예롭게 자결해라 둘은 군주의 권위를 위임할테니 영지나 부임지를 잘 다스려라 혹은 나를 대신해 군을 통솔하여 적을 상대해라 동양에서 처음으로 주나라가 주변의 제후들을 책봉할 때 붉게 장식한 칼과 도끼가 반드시 들어갔던 이유는 주나라 천자의 권위를 위임받았다는 표시였고 서양에서 영주, 군단장으로 임명받고 마찬가지로 파스케스 같은 도끼나 검을 하사받은 사례도 여기에서 내가 군주를 대신한다 라는 의미와 같음 그리고 일본놈들도 왜노시절이라고 해도 모를 수 없는 이유가 히미코 여왕이 다스리던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이라고 국호를 변경하기 전까지 동쪽 오랑캐의 적장에게 항복을 받으며 창을 넘겨 받았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에 그놈들은 알면서도 저 ㅈㄹ을 한다는거임 | 23.02.04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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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6.***.***
역사적으로 칼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사하는 거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바치는 물건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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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1.***.***
ㅋㅋㅋ 솔직이 일본애들이 자존심 때문에 저러는 거지 적힌 글자나 당시 상황이나 전부 미뤄보면 그냥 백제왕이 일왕을 제후국으로 인정하는 증표잖아ㅋㅋ 역사 조금만 관심 있는 사람이면 동양에서 왕이 칼을 준다는 건 그 상대를 부하로 인정할 때라는 걸 알잖냐
(IP보기클릭)211.201.***.***
솔직이->솔직히 | 23.02.04 11:18 | | |
(IP보기클릭)211.201.***.***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저 문구에 나오는 '후왕' 하나로도 미루어볼 수 있다고 봄 반대로 중국 황제에게 칼을 바친다고 치자. 그럴 때 어떤 미친 놈이 황제에게 후왕이라는 표현을 쓰냐ㅋㅋ 상대를 자신보다 낮게 보는, 제후국의 왕이라는 의미로 후왕이라고 쓰지 그리고 중국 황제가 고작 제후국 왕이 바친 칼을 신주단지 모시듯 잘도 귀하게 보관하고 국보로 갖고 다녔겠다ㅋㅋㅋ | 23.02.04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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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8.***.***
이미 새글파서 시작하더라고 | 23.02.04 11:19 | | |
(IP보기클릭)210.91.***.***
엌ㅋㅋ | 23.02.04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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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라 내 생각인데, 습관적으로 "사실"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 23.02.04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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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동양의 외교 관계는 기본적으로 1:1 동등 관계가 거의 없었음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누군가 우위에 있고 아래에 있는 관계가 설정되어야 외교를 맺는 방식이었지 백제-일본의 관계에서는 대체적으로 백제가 우위에 있던 건 사실임 ㅇㅇ | 23.02.04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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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는 어디나 있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04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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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일본측 기록인 일본서기에서도 '백제에서 만들었다'고 적혀 있음.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취해서 믿는, 역사학자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끼워맞추기 행태임ㅋㅋㅋ | 23.02.04 11:36 | | |
(IP보기클릭)211.201.***.***
뭣보다 한반도에서도 칠지도와 유사한 형태의 검과 유물이 여럿 발견되어서, 칠지도가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졌다는 설은 근거가 별로 없음 | 23.02.04 11:36 | | |
(IP보기클릭)61.73.***.***
그래도 헌상품에서 장물로 올라가긴 했음 ㅋㅋ | 23.02.04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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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너네들도 찝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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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담로가 백제의 행정 구역이 문헌 대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되야 함. 떄문에 한반도 내에 22담로가 있었다고 주장 하는 의견이 사학자들 사이 다수 의견인데 이러면 위 칠지도 후왕이 담로가 아니게 되는 논리가 나옴.
(IP보기클릭)211.201.***.***
이게 뭔 문헌대로야 이건 국뽕 환빠들이 주장하는 거고ㅋㅋㅋ 뭣보다 일본이 22담로에 속한다는 게 아니라 백제에도 제후국 시스템이 존재했으니 실질적 지배력이 없는 지역도 제후국으로 인정했을 수 있다는 근거가 된다는 거지 | 23.02.04 11:41 | | |
(IP보기클릭)121.168.***.***
이런글에 환단고기 묻히지마라 | 23.02.04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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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무라쿠모 = 쿠사나기고 칠지도도 아님 | 23.02.04 12:12 | | |
(IP보기클릭)112.169.***.***
아메노 무라쿠모랑 쿠사나기가 쌍둥이 검이라고 하는 건 많이 봤는데, 루머였구나... 근데 그게 칠지도란 루머도 많이 들은듯. 어차피 일본 역사가 왜곡해서 만든거다 보니... | 23.02.04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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