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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49.***.***
선생님도 코다리 조림 ㅈ같아서 점심시간에 순찰돌고 있었던거임
175.212.***.***
ㅋㅋㅋㅋㅋ 원래라면 안끊어주는게 맞는데 이미 때려버린거 때매 미안해서 끊어줄듯 ㅋㅌㅋㅋㅋㅋㅋ
211.234.***.***
근데 저렇게 오해할 수도 있긴 하지……. 진짜 미안하다 그러는 거 보면 마인드가 옛날 그 시대였을 뿐 나쁜 사람은 아니었나봄
61.74.***.***
그 빳다는 학생이 아니라 영양사에게 향했어야 했어
182.220.***.***
급식이랑 군대식 때문에 피해보는 음식 코다리 조림
175.113.***.***
외출증까지 끊어준다는 거 보면 진짜 미안했던 듯 ㅋㅋㅋㅋ
58.143.***.***
나는 생선까스 진짜 생선까스만 봐도 식욕 뚝 떨어지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밖에서 제대로 된 생선까스 먹어 보니 (남이 사줌) 진짜 맛있었음. 하지만 이미 인식이 제대로 나락이 되어서 내 돈 주고는 안 사먹는 음식이 됨.
124.50.***.***
106.249.***.***
선생님도 코다리 조림 ㅈ같아서 점심시간에 순찰돌고 있었던거임
61.74.***.***
그 빳다는 학생이 아니라 영양사에게 향했어야 했어
175.212.***.***
ㅋㅋㅋㅋㅋ 원래라면 안끊어주는게 맞는데 이미 때려버린거 때매 미안해서 끊어줄듯 ㅋㅌㅋㅋㅋㅋㅋ
182.220.***.***
급식이랑 군대식 때문에 피해보는 음식 코다리 조림
58.234.***.***
211.234.***.***
근데 저렇게 오해할 수도 있긴 하지……. 진짜 미안하다 그러는 거 보면 마인드가 옛날 그 시대였을 뿐 나쁜 사람은 아니었나봄
175.113.***.***
TAMTAM
외출증까지 끊어준다는 거 보면 진짜 미안했던 듯 ㅋㅋㅋㅋ | 23.02.01 04:26 | | |
222.109.***.***
58.143.***.***
나는 생선까스 진짜 생선까스만 봐도 식욕 뚝 떨어지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밖에서 제대로 된 생선까스 먹어 보니 (남이 사줌) 진짜 맛있었음. 하지만 이미 인식이 제대로 나락이 되어서 내 돈 주고는 안 사먹는 음식이 됨.
58.224.***.***
난 그 냉동생선까스 튀긴거 엄청 좋아해서 안먹는 애들꺼 다먹었는데 ㅋㅋ | 23.02.01 05:59 | | |
222.235.***.***
예전에 급식시절때 점심시간 전 영어 수업때마다 학생들한테 오늘 점심 뭐인지 물어보던 외국인 교사분이 계셨는데, 그 분도 생선가스가 나온다고 하면 워우… 하면서 버거킹이나 조지러 가야겠다고 하던게 기억나네. ㅋㅋ 나중에는 학생들도 선생한테 생선가스 나오는 날이면 학생들이 오늘 메뉴는 FF 라고 알려줬는데. 뭔 말인가 했더니 그 뒤에 선생이 Fuxxing Fish 라고 하는걸 보고 아… 싶었음 ㅋㅋ | 23.02.01 06:26 | | |
223.62.***.***
난 군에서 카레에 대한 이미지가 개 시궁창 나락가서 지금까지도 좀 가림... | 23.02.01 10:08 | | |
58.123.***.***
128.134.***.***
오...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이 또 있네... 나는 고1 때, 급식이 맨날 반찬 모자라고, 맛도 없어서 친구들 선동해서 한 10여명 모아서 한솥가가지고 한달 배달시킴... 당시에는 급식 돈 받던 때라급식이랑 가격도 비슷했던걸로 기억, 한달간 교감이 점심 때 마다 교실 와서 창문너머로 모니터링 하다가 주모자들 불러서 급식 개선하겠다고 하면서 금지 시켜서 관둠... 개선은 조금 되었던가... | 23.02.01 08: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