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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랑 남편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 [49]
추천 109 조회 42482 댓글수 49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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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2285 | 애니/만화 | 짭제비와토끼 | 1 | 43 |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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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2282 | 잡담 | 날날돌돌센세 | 1 | 32 | 16:18 | |
66052281 | 유머 | Cortana | 70 | 16:18 | ||
66052280 | 유머 | 다조용해 | 3 | 169 | 16:18 | |
66052279 | 잡담 | 최고다카오리 | 28 | 16:18 | ||
66052278 | 잡담 | 공허의노라조♡ | 1 | 23 | 16:18 | |
66052277 | 잡담 | 조이멘맨777 | 12 | 16:18 | ||
66052276 | 잡담 | 각난닫랄 | 57 | 16:18 | ||
66052275 | 잡담 | 108638. | 62 | 16:18 | ||
66052274 | 잡담 | 중무장 강도 | 2 | 63 | 16:18 | |
66052273 | 유머 | 멧쥐은하 | 1 | 157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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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동시에 힘들기도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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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디지게 힘든데 솔직히 코미디프로나 재밌는 게임 할때보다 더 일상에 활력이 돌고 재밌음 애 앞구르기하는거만 봐도 온집안이 웃겨서 뒤집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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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가 태어나면 무슨 기분인지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들긴 함 내가 여태것 가챠 잘 뽑은걸로 뽕맛 느꼈던건 행복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뭔가 행복의 형태가 많이 다름
(IP보기클릭)211.234.***.***
그건 부모고 삼촌은 다르지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이번주에 애태어나는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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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모쏠유게이인척하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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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건강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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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동시에 힘들기도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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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
물론 그중에도 진짜는 있습니다. 젠장!!!!! | 23.01.30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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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
이 기만자들! | 23.01.30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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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30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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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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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
| 23.01.30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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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들
모쏠아다인 '나'는 가상으로만 존재하는 사람... 눈을 감았다 뜨면 곰 같은 마누라와 승냥이 같은 자식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 23.01.30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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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디지게 힘든데 솔직히 코미디프로나 재밌는 게임 할때보다 더 일상에 활력이 돌고 재밌음 애 앞구르기하는거만 봐도 온집안이 웃겨서 뒤집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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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아뉘 잘때가 젤 이쁜거 아녓어? ㅋㅋㅋㅋ | 23.01.30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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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43007234
그건 부모고 삼촌은 다르지 ㅋㅋㅋㅋ | 23.01.30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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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는데 내 얼굴에 침뱉길래 자이언트 스윙이랑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갈겼더니 놀아주는줄알고 신나서 조카들이 교대로 자꾸 내 얼굴에 침뱉음 힝힝.. | 23.01.30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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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새로운 매커니즘을 학습시켰군요! | 23.01.30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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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삼촌은 얼굴에 침을 맞으면 좋아서 빙글빙글도네! 너무 좋다 | 23.01.30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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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모쏠유게이인척하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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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가 태어나면 무슨 기분인지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들긴 함 내가 여태것 가챠 잘 뽑은걸로 뽕맛 느꼈던건 행복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뭔가 행복의 형태가 많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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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애태어나는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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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즈
둘 다 건강할거야! | 23.01.30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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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것 없다! 다 잘될거다! | 23.01.30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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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름에 나오는데 걱정반 기대반임 | 23.01.30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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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오길 기원합니다 | 23.01.30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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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도 해소되는거 없으니 기대만 하라구 ㅋㅋ | 23.01.30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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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에 나온대요 ㅠㅠ 일자리가 지금 불안불안해서 걱정입니다 | 23.01.30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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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이전 출생한 사람들은 기혼자들 많던데 루리웹도 유저 나이대도 그렇고 기혼자들 많겠지 싶음
(IP보기클릭)223.33.***.***
불과 5년이 그래프를 뒤집어 버리다니... | 23.01.30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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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5.***.***
이쁠때도 있고 환장할때도 있다 애가 항상이쁘다는 사람은 원래 아 좋아하고 뭔일도 무던히 넘기는 사람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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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30 10:20 | | |
(IP보기클릭)118.235.***.***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 첫째는 이제 7살인데 아직 횟집비닐 깔고 밥먹이네요. 샹눔시키 ㅠㅠ | 23.01.30 10:26 | | |
(IP보기클릭)182.230.***.***
ㅠㅠㅠㅠㅠ그래도 사진은꼭찍어라 ㅠㅠ 치우기 고통스럽겟네 | 23.01.30 10:27 | | |
(IP보기클릭)119.70.***.***
아이주도 이유식 치울때 멘붕와서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이 수백번 들긴 하지만.. 시간 지나 내 자식만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거 보면 하길 잘했다 싶은 날이 올거에요!(경험담) 지금은 힘들겠지만 빛을 보는 날이 와요 | 23.01.30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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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앞으로 이걸 6년이나.... | 23.01.30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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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넘어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애한테 소리지르다가 주5회로 바꾸고 쉬엄쉬엄 합니다 밥도 돈지고 뿌리고 아주 그냥 개판... | 23.01.30 10:57 | | |
(IP보기클릭)119.70.***.***
쉬어가면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48개월 꽉 채워서 가정보육 했는데 주양육자의 행복도 잘 챙겨야하는것같아여 힘내세요 화이팅!! | 23.01.30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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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정보육 말고 돌지나면 어린이집 보내는 추세라 좀 고민이더라고요 분명 배울때는 세돌까지는 타인개념이없어 사회성발달 안된다고 가정보육하랬는데 요즘은 그거 아니라고 그러고 걍 엄마편한 육아가 장땡잉가 봅니다 | 23.01.30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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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은 가정보육하면 외계인 취급받는 느낌이에요ㅋ 동네 사람들도 왜 어린이집 안보내냐 물어보죠ㅎㅎ 근데 알고 계신대로 어린이집 가보면 영아들은 각자 할일하고 소통없이 보내는게 다이긴 하더라구요 그냥 엄마가 난 어떻게 키울거다! 방향을 정해서 가면 되는것같아요 | 23.01.30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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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77
힘내요...... | 23.01.30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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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3.01.30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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