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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950)
182.218.***.***
진짜 우리나라 미개한 교육중 하나인것 같음 나도 어릴때는 가리는거 많아서 초등학교때 급식 진짜 싫어했음
(3178801)
14.41.***.***
스스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으면 편식 안하지 내가 좋아하는것, 먹을 수 있는 것만 구매해서 먹을테니까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같은 방법으로 채우면 되는거고 근데 내가 음식을 선택 할 권리도 없이 단체급식으로 개인간에 기호를 고려하지 않는 식사를 만들어놓고 "편식은 안좋은 거니까 하면 안돼." 허울 좋은 말이지만 사실은 잔반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싶어서 괜한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만드는거지 나도 어릴때 식판 검사하던 학교 영양사가 못먹는 버섯 선으로 집어서 입에 쑤셔넣길래 보는 앞에서 토해버린 기억이 있고 그래서 아직도 버섯은 싫다.
(5469350)
183.101.***.***
요샌 안하니까 걱정 말라구 다 과거의 잔재야 우리가 당해서 그렇지 나도 오이랑 가지 못먹어서 맨날 식사 1시간씩했음
(992975)
218.155.***.***
굶어도 콩은 안먹겠다
(2470514)
220.76.***.***
고쳐진다x 고장난다
(5001378)
212.102.***.***
왜 편식을 고치려고 억지로 먹였던거지?그럼 그 식재료에 대한 나쁜 기억만 강화되서 편식이 더 심해지지 않나 아니면 편식은 핑계고 애가 자기 말에 복종하지 않는 거에 부아가 치밀어서 편식을 고친다는 명분으로 똥군기를 잡은건가
(5426536)
58.121.***.***
많이 바꼈어
(1640950)
182.218.***.***
진짜 우리나라 미개한 교육중 하나인것 같음 나도 어릴때는 가리는거 많아서 초등학교때 급식 진짜 싫어했음
(5469350)
183.101.***.***
각폭연구소(주임)
요샌 안하니까 걱정 말라구 다 과거의 잔재야 우리가 당해서 그렇지 나도 오이랑 가지 못먹어서 맨날 식사 1시간씩했음 | 23.01.25 10:33 | | |
(5426536)
58.121.***.***
각폭연구소(주임)
많이 바꼈어 | 23.01.25 10:37 | | |
(4730890)
115.142.***.***
못먹고 굶어죽은 사람들이 가르쳣을 시절이니 그랫을수도 잇다고 생각함 저는 교육도 시대상이라는게 잇는거죠. 시대가 빠르게 변하니까 받아들이지 못하는 젊은 사람이 있는것도 이해합니다. 그게 세상이에요 서로를 모두 어떻게 이해합니까? 그게 되면 전쟁이 없겟죠? | 23.01.25 10:48 | | |
(859267)
106.101.***.***
요샌 안그런다니 진짜 다행이다 | 23.01.25 10:50 | | |
(4730890)
115.142.***.***
요즘그러면 감옥가죠 ㅋㅋ | 23.01.25 10:50 | | |
(3524)
118.235.***.***
요새 저러면 짤없이 감옥행인데 세상 좋아지긴 했음... 90년대에만 해도 애들이 동네 화단 밟으면 경비아저씨한테 쳐맞고 그랬는데 요새 경비원이 입주민 애들한테 손을 댄다는거 상상도 못하지... | 23.01.25 11:10 | | |
(1091339)
219.241.***.***
(1303504)
125.186.***.***
(4997753)
218.51.***.***
(226875)
183.101.***.***
(992975)
218.155.***.***
편식은 그냥 자라면서 안먹었던 거 맛있다는 거 알게 되고 찾아가면서 먹는 거지. 어렸을 때 양파 마늘 극혐했는데 지금은 일부러 사서 먹고 중국집 가면 양파 무조건 더 가져와서 먹을 정돈데 | 23.01.25 10:38 | | |
(2470514)
220.76.***.***
Lapis Rosenberg
고쳐진다x 고장난다 | 23.01.25 10:39 | | |
(226875)
183.101.***.***
편식은 그거 말고도 먹을께 많으니까 생긴거고 먹을게 없으면 생길수가 없음 알러지 나거나 저렇게 토하는거면 몰라도... | 23.01.25 10:40 | | |
(992975)
218.155.***.***
Lapis Rosenberg
굶어도 콩은 안먹겠다 | 23.01.25 10:42 | | |
(4730890)
115.142.***.***
ㅋㅋㅋㅋ | 23.01.25 10:50 | | |
(3890819)
218.159.***.***
다른거 먹을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깐.저러는거지 뭐 | 23.01.25 10:54 | | |
(4730890)
115.142.***.***
근데 이게 웃을일만은 아닌게 이거 보고 후원 끊은 사람도 상당수 되더라고요.. 밥알은 다흘리고.. 콩은안먹고 먹고 살만한가부다 ~ 나는 밥에 콩도없는데 하면서 | 23.01.25 10:54 | | |
(5209898)
211.234.***.***
본인도 학대라고 얘기하고 당했다고 표현하면서 어떻게 그걸 해답이란듯이 얘기할수있음??? | 23.01.25 12:31 | | |
(5000518)
110.70.***.***
(3178801)
14.41.***.***
스스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으면 편식 안하지 내가 좋아하는것, 먹을 수 있는 것만 구매해서 먹을테니까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같은 방법으로 채우면 되는거고 근데 내가 음식을 선택 할 권리도 없이 단체급식으로 개인간에 기호를 고려하지 않는 식사를 만들어놓고 "편식은 안좋은 거니까 하면 안돼." 허울 좋은 말이지만 사실은 잔반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싶어서 괜한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만드는거지 나도 어릴때 식판 검사하던 학교 영양사가 못먹는 버섯 선으로 집어서 입에 쑤셔넣길래 보는 앞에서 토해버린 기억이 있고 그래서 아직도 버섯은 싫다.
(4885422)
119.203.***.***
별개로 잔반처리문제는 쓸대없이 잔뜩 받는 사람들의 문제도 큼 | 23.01.25 10:50 | | |
(4781977)
118.235.***.***
(1218899)
106.101.***.***
(5001378)
212.102.***.***
왜 편식을 고치려고 억지로 먹였던거지?그럼 그 식재료에 대한 나쁜 기억만 강화되서 편식이 더 심해지지 않나 아니면 편식은 핑계고 애가 자기 말에 복종하지 않는 거에 부아가 치밀어서 편식을 고친다는 명분으로 똥군기를 잡은건가
(5318187)
118.235.***.***
나도 저거랑 비슷한데 콩밥 어거지로 먹다 토한 이후로는 콩밥 못먹음... 다른 콩 제품들은 다 먹는데 밥에 있는것만 여태까지 멋먹어 | 23.01.25 12:06 | | |
(5690732)
118.41.***.***
(3788611)
223.195.***.***
(4730890)
115.142.***.***
본문에 있는 생양파나 건새우볶음 다 맛잇는 식재료지만 절대로 아이가 먹을만한 식재료는 아닌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셧나보네요 다들.. 보통 아이 밥이라그러면 끽해야 피망아닌가? 요즘은 파프리카 일텐데. 아이 밥을 누가 그런 자극적인 음식을 먹이는지.. | 23.01.25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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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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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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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
먹기 싫다고 땡깡부리네로 여겼을거임 | 23.01.25 10:45 | | |
(4921306)
121.129.***.***
(4962320)
180.229.***.***
나랑 똑같네...ㅠㅠ | 23.01.25 13:45 | | |
(5270097)
219.248.***.***
(5201189)
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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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7.***.***
부산우유가 다른우유보다 좀 느끼한 그런 게 있더라고. | 23.01.25 16:37 | | |
(1364090)
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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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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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02.***.***
ㅇㅇ. 어짜피 40넘으니까 다 국밥 찾게 됨. | 23.01.25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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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9.***.***
(1364090)
39.114.***.***
ㄹㅇ 나 어렸을 때 팥빙수 안 먹었는데 지금은 다이어트 때문에 못 먹음 | 23.01.25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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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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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3.***.***
ㄹㅇ 야채 안보이게 다져서 넣거나 하는게 다 그런거지 | 23.01.25 10:46 | | |
(4730890)
115.142.***.***
이말년 만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 23.01.25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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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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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0890)
115.142.***.***
레너드소치
어렷을적 왼손잡이는 고치는게 맞을거임 단체생활을 안할수없는 나이인데 다들 군대에서 나 식당에서 오른손으로 밥먹는데 옆자리 사람이 왼손으로 밥먹으면 맨왼쪽에서 밥먹는 수밖에 없거든. 그리고 사회상으로도 그런사람은 못배운 사람 취급받던시절인데 이게 본능으로 왼손으로 밥먹는거라 고치려면 무던한 노력이 들어갈수밖에 없음 학교에서 글스는것도 마찬가지고. 요즘은 학교에 1인 1책상이죠? 예전엔 아니엇으니까요 | 23.01.25 10:56 | | |
(44151)
39.7.***.***
대개 어설픈 양손잡이가 됨. 그리고 방식이 구렸지. 니가 잘못된 놈년이니 때려서라도 바꿔야겠다. 딱 이 수준이였으니. | 23.01.25 11:07 | | |
(94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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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7862)
4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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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4524)
211.46.***.***
저분도 편식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먹고 싶어하는거 먹이라 했다.
(4730890)
115.142.***.***
애들은 애들입맛이라는게 잇으니까. | 23.01.25 10:57 | | |
(3523379)
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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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42.***.***
저때는 환경이 안되서 맞춤 급식이런게 안됏으니까 ㅇㅇㅇ | 23.01.25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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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이유로 파 못먹음 국밥에 파 들어가면 파 다 빼버림 다만 초장에 버무린 파채같은건 초장맛 때문에 파 향이 묻혀서 그냥 먹는편임 | 23.01.25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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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외에는 손도 못댐 냄새가 장난 아니었었는데 | 23.01.25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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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