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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보급관이 참 상관이네
(IP보기클릭)210.183.***.***
나도 나흘동안 저거 꼿ㅇ고 있어봐서 잘 알지... 저응기잇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입니다 여러분 진짜 저소리는나는대 머릿속에는 고통으로 가득차서 고통만 느껴지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어요. 거기다 잘안들어간다로 약간 선을 넣었다 뻇다하는순간 고통 떄문에 온몸의 경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허리 들썩이면서 오는 흔들림으로 2차고통은덤이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거 진짜 쾌락이아니라 고통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멍해져요
(IP보기클릭)117.111.***.***
폴리카테터...치욕이지
(IP보기클릭)49.166.***.***
보급관님 머꼴
(IP보기클릭)124.59.***.***
피가 꿀렁꿀렁 나올 정도였는데 고자 안됐으면 다행이지 뭐...
(IP보기클릭)218.236.***.***
님
(IP보기클릭)106.101.***.***
남궁형은 어떻게 아는 것이오?
(IP보기클릭)49.166.***.***
보급관님 머꼴
(IP보기클릭)218.236.***.***
살생앵-13900
님 | 22.12.09 19:28 | | |
(IP보기클릭)61.77.***.***
???????? | 22.12.09 19:29 | | |
(IP보기클릭)118.235.***.***
인정합니다 | 22.12.09 19:32 | | |
(IP보기클릭)14.4.***.***
어쩔수없지 | 22.12.09 19:44 | | |
(IP보기클릭)117.111.***.***
폴리카테터...치욕이지
(IP보기클릭)106.101.***.***
142sP
남궁형은 어떻게 아는 것이오? | 22.12.09 19:29 | | |
(IP보기클릭)58.141.***.***
치욕도 치욕이고 아퍼.... | 22.12.09 19:31 | | |
(IP보기클릭)210.183.***.***
치욕 아픔.. 흘러넘치는 오줌병과 입원비... | 22.12.09 19:33 | | |
(IP보기클릭)117.111.***.***
저는 꽂는 쪽으로 배웠어요... ㅈ 위를 알콜솜으로 쓰다듬어 소독하고 다시 ㅈ을 잡아올려서 아래를 소독해요 창피하겠지만 그 직후에 관을 꽂아넣어서 창피함은 오래가지 않아요 끝에 저 풍선은 증류수 넣어서 고정하는 용돈데 우선 관을 끝까지 밀어넣고...풍선을 부풀리면 그 풍선이 걸릴 때까지 다시 뽑... | 22.12.09 19:33 | | |
(IP보기클릭)210.183.***.***
그 부풀린 풍선을 물 안빼고 그냥 당기는걸 1~3분정도 겪는다고 생각해 보죠.. 어떤가요? | 22.12.09 19:35 | | |
(IP보기클릭)117.111.***.***
의료사고네요 | 22.12.09 19:36 | | |
(IP보기클릭)106.101.***.***
읽기만 해도 정신에 스크래치가네 ㄷㄷ | 22.12.09 19:37 | | |
(IP보기클릭)117.111.***.***
아니 왜 상상하게 해 자꾸 이거 할때는 이입 안해야 내가 편하다고 | 22.12.09 19:37 | | |
(IP보기클릭)210.183.***.***
그게요... 그 후에 잔뇨 남다가 전립선 부근쯤에 닫힐때 엄청난 작열통이 오더라고요 한 몇 년 간... 아마 확장되서 그렇게된거같았던대 다행히도 지금은 안그렇습니다.. | 22.12.09 19:39 | | |
(IP보기클릭)210.183.***.***
더 무서웠던건 그 간호사분이 신입이였던지 1~3분동안 넣었다 당겼다는 반복하면서 갸우뚱거리는동안 저는ㄴ 반쯤 개거품물고 기절해가면서 경련하고있었어요... | 22.12.09 19:39 | | |
(IP보기클릭)117.111.***.***
아니 안 뽑히면 외부에 나온 벌룬 만져보면 알텐데... | 22.12.09 19:44 | | |
(IP보기클릭)117.111.***.***
아니 것보다 진짜 남궁씨라 킹받네 | 22.12.09 19:45 | | |
(IP보기클릭)106.101.***.***
? | 22.12.09 19:45 | | |
(IP보기클릭)210.183.***.***
까먹었나봐요.. 병원은 창녕대학병원. 그때 군 의료사고 + 부상 + 호흡기끼고있는중에 각서쓰고 강제 반출 당했거든요. | 22.12.09 19:46 | | |
(IP보기클릭)117.111.***.***
근데 생각해보니까 벌룬 외부 관찰 되는게 폴리가 아니라 인투였네요... 그냥 술기 순서상 디컴프레션을 빼먹었거나 디컴프가 불충분하면 좀 더 빼면 되는데 요령이 없었던듯... | 22.12.09 19:49 | | |
(IP보기클릭)118.235.***.***
보급관이 참 상관이네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1.165.***.***
금강전도
거기다 점호때 사건사고 전파를 하지 ㅋㅋㅋㅋㅋㅋ | 22.12.09 19:33 | | |
(IP보기클릭)125.142.***.***
금강전도
아니면 사고사례로 연대 전병력 밤에는 전우조로 다니라고 설명하면서 야기가ㅜ돌았을지도 | 22.12.09 19:34 | | |
(IP보기클릭)210.183.***.***
나도 나흘동안 저거 꼿ㅇ고 있어봐서 잘 알지... 저응기잇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입니다 여러분 진짜 저소리는나는대 머릿속에는 고통으로 가득차서 고통만 느껴지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어요. 거기다 잘안들어간다로 약간 선을 넣었다 뻇다하는순간 고통 떄문에 온몸의 경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허리 들썩이면서 오는 흔들림으로 2차고통은덤이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거 진짜 쾌락이아니라 고통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멍해져요
(IP보기클릭)210.183.***.***
뺄때도 꽤 고통이였는대 저거 끄트머리 주머니를 물넣어서 부풀려서 고정하는대 뺄대 주사기로 물을 빼야되요. 근대 뺴시는 간호사분이 깜빡하고 물 안뺀상태로 당겨서...... 대충 그거 뺸 후로 잔뇨가 4년쯤 계속 발생하더라고요... | 22.12.09 19:32 | | |
(IP보기클릭)101.235.***.***
압니다 국군 홍천병원에서 제가 많이 꼽아드렸거든요 다들 암컷타락 하시더라구요 | 22.12.09 19:38 | | |
(IP보기클릭)210.183.***.***
.. 어우 전 그냥 암컷타락보단 뒤질꺼같던대.. 지금도 저거랑 그 요도기구들볼때마다 흠칫해요 무서워서... | 22.12.09 19:40 | | |
(IP보기클릭)101.235.***.***
폴리 꼽는거 개꿀잼입니다 | 22.12.09 19:42 | | |
(IP보기클릭)101.235.***.***
아픈건 내가 아니거든요 | 22.12.09 19:42 | | |
(IP보기클릭)101.235.***.***
퇴원 전 발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마다 참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 22.12.09 19:43 | | |
(IP보기클릭)210.183.***.***
아 그럼 꼽을때도 의료사고 비슷해보이는게있었는대 수간호사님이 그 젤 속에있는 폴리 보자기? 에서 풀때 갑자기 옆의 후배? 간호사님 머리를 후리더라고요 감염되면 어쩔꺼냐면서. 그리고 빨간약 겁나 도포하던대....저 괜찮았던거 맞죠?... | 22.12.09 19:44 | | |
(IP보기클릭)117.111.***.***
컨탐된듯 이건 봐야 아는 상황이라 | 22.12.09 19:47 | | |
(IP보기클릭)101.235.***.***
넹 문제 있었으면 당시에 님 요도나 방광에 염증생겨서 ㅈ되었을꺼에여 | 22.12.09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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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꿀렁꿀렁 나올 정도였는데 고자 안됐으면 다행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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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해도 아프고 수치스러운데 요관 길이가 N배인 남성은... 으으 | 22.12.09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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