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Fate) 비처녀인대 대꼴인 캐릭터

[유리★멘탈]

애 여러명낳은 돌싱녀 (다 지손으로 찔러죽임)

[MizerComplex]

어허 소이치로님이 두렵지않느냐!

[루리웹-5994867479]

오 출산의 쾌락은 즐기지만 육아의 고통은 거부하는 타입인가

[그라함 에이커]

[深く暗い 幻想]

발가락 오므린 디테일이 진짜 대꼴포인트
시로가 메데이아 소환했으면 전쟁이고 나발이고 꿀떨어지는 데이트였을거임

[아무로・레이]

하지만 수육한 육체는 아직 풋풋한 처녀 아님?

[객]

캐줌마 루트는 ntr인가 ntl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왁더헬]

애당초 이아손에게 눈이 멀어서 자기 동생도 죽인 뒤 시체를 이리저리 뿌려서 추격 못하게 했고,
그 꼴 보고 정나미가 떨어진 이아손이 바람피자, 지 자식과 바람핀 년 가족들까지 죄다 죽여버림.

[深く暗い 幻想]

시로가 소환했으면 그 전승을 듣고도 분명히 "그래서 어쩌라고! 지금은 내 소중한 서번트다." 시전할거고
그 모습에 호감도 150/100 찍고 뿅 가버리는 러브코미디 전개가 안 봐도 비디오ㅋㅋㅋㅋㅋ

[왁더헬]

성배전쟁의 기본 방식대로 자신들은 안전한 진지 구축하고 지들끼리 알아서 싸우라고
냅둔 뒤, 최대한 모아서 센놈 하나만 잡거나 아예 우리가 성배를 만들자 라고 제안해도
그러면 안돼! 지금 미즈츠리 애들이 위험해! 하며 뛰쳐나가는 꼴 답답해하며 딴 애 고를까 말까 하다가도
점점 자신이 왜 이아손에게 버림 받았는지, 자기가 이루고 싶은 소원이 뭔지 서서히
깨달아가면서 정말이지 내 마스터는 어쩔 수 없다면서 함께 싸우는거 안봐도 드라마겠네.

[深く暗い 幻想]

마력서포트 받으면서 계속 투영을 수련한 시로와 그를 후원해준 메데이아를 후세의 사람들이
후유키시의 연금술사 부부로 부르는 에필로그까지 시나리오 한편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