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더 해 보다 보니 이전에 엔비디아 간섭으로 인한 튕김인줄 알았는데
그거 꺼도 몇일 후에 똑같이 에러 나면서 튕김...
그래서 몇번 알아 보다 런처 안 키고 직접적으로 켜면 그런 에러가 걸릴 확률이 높았는데
알고 보니 런처에 전체 클라이언트가 자꾸 최종(90기가짜리)로 초기화 되어 있음
40기가 짜리 보통 클라이언트로 하다가 그냥 출책만 하려고 최소로 맞춰놓고 하는데 이게 간혹가다 90기가 짜리 풀 팩으로 초기화 되어 있는데
아마 런처 안 거치고 켰을때 이 클라이언트 초기화로 인해 현재 자신이 쓰는 클라이언트 용량과 최종 클라이언트(90기가) 짜리랑의 오류로 인한 에러 튕김 같음
최종 클라이언트인 90기가 짜리로 깔아 두면 런처 안거치는 막바로 실행 하는것에서 튕김 에러가 안 나는걸로 봐서는 아마도 이 전체 클라이언트 초기화로
자신이 쓰는 클라이언트 용량과 초기화로 최종 용량의 클라이언트와의 충돌로 인한 튕김일꺼라고 생각중임
현재 이렇게 해 두니 전투 하든 뭘 하건 튕긴적 없음...
거진 2 ~ 3일에 한번씩 초기화 되어서 90기가 짜리 깔려고 깽판 치던데 이거 왜 이러는겨
런처로 킬때 마다 이거 재 설정 해서 무결성 검사 하는것도 빡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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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지금 저럼 일반형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런처로 키다 보면 클라이언트 초기화 되어 있어서 혹시나 거진 한달 가량 실험해 본 결과 답이 나온듯... 예전엔 저거 초기화 안되더니만 올 중순 부터 자꾸만 초기화 되는듯 | 22.10.03 09: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