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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부 젊은 애들이 백수로 지내는걸 마냥 본인 탓으로만 돌리기 뭐한 이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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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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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내리는 것도 답인데...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높은곳만 보고 거기 못가면 취급을 안하니... 젊은 애들은 에이 ㅆㅂ 어차피 취급 못받네 하고 자포자기로 사는거 같음
22.10.02 11:2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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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가 대중적이 된 이후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너무 편리해졌음
22.10.02 11:30

(IP보기클릭)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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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의미없이 공시 같은데 목매서 알바라도 하라는 부모 속 태우는 브레이커들도 있고 취업활동 해서 X소나 공장, 하다못해 단기 알바라도 합격했으니 가겠다 하는데 니가 그런 데 갈 학벌이냐며 취업한다는데도 찔주는 부모도 있고...
22.10.02 11:34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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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안은 독립이 답이네
22.10.02 11:26

(IP보기클릭)211.58.***.***

BEST
그건 n수생 같은 경우고 바로 취업을 위짤같이 하면 부모님한테 짤같은 소리 나옴
22.10.02 11:33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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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때 대학이랑 지금 대학은 다르니까 어쩔수없는부분
22.10.02 11:31

(IP보기클릭)212.102.***.***

BEST
대다수는 오버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모들이 그런다 인식하면 될듯? 은근히 직장 다니고 있는데도 부모가 만족 못해서 자꾸 비교하며 찔주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봤다.
22.10.02 11:35

(IP보기클릭)117.111.***.***

부모님 지원이 끊겨봐야 자포자기를 못하지
22.10.02 11:24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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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제 자유야!
그런 집안은 독립이 답이네 | 22.10.02 11:26 | | |

(IP보기클릭)115.22.***.***

루리웹-0689479979
하지만 부모님이 지원을 끊으면 날백수가 어캐버팀 ㄹㅇ ↗소가서 구르다 뒤져야되는데 | 22.10.02 11:30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049426659
자식이 자포자기하면 부모님이 숨도 못쉬는 상황이 되어버림 | 22.10.02 11:36 | | |

(IP보기클릭)121.133.***.***

BEST
눈높이를 내리는 것도 답인데...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높은곳만 보고 거기 못가면 취급을 안하니... 젊은 애들은 에이 ㅆㅂ 어차피 취급 못받네 하고 자포자기로 사는거 같음
22.10.02 11:29

(IP보기클릭)211.234.***.***

이안율
근데 진짜 대다수가 그럼? 나나 친구 부모님은 안그러시는거 같아서ㅋㅋ 대다수의 가족들은 그럭저럭사는데 유독 문제있는 가족만 인터넷에 올라오자나 | 22.10.02 11:33 | | |

(IP보기클릭)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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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축
대다수는 오버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모들이 그런다 인식하면 될듯? 은근히 직장 다니고 있는데도 부모가 만족 못해서 자꾸 비교하며 찔주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봤다. | 22.10.02 11:35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6885585758
솔직히 사람인지라 부모님들도 아쉬울수 있다고 보는데 그걸 적절하지 못한 방식으로 표출해서 부모자식관계가 망가지는듯 | 22.10.02 11:39 | | |

(IP보기클릭)212.102.***.***

회축
그렇지. 그러다가 진짜 남조차도 못한 혈연이 되기도 하고... 문제는 이제 사회가 점점 각박, 팍팍해지면서 저런 괴리로 인한 갈등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이겠지... | 22.10.02 11:40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제 자유야!
음 그니까 엄친아를 언급하는거 까지는 솔직히 할수있다고 보는데 그거랑 별게로 자식의 노력이나 작은성과를 무시하는게 제일큰듯 나도 실패하고 떨어지고 엄친아 잘나가는거 부모님한테 듣는데 그게 부모님이 나를 버리거나 취급해주지 않는다라고 느끼지 못했거든 지금은 그냥저냥 중소기업다니는데 그래도 취직했다고 기뻐하시고 선물사드리고 같이 밥먹고하는거지ㅋㅋ 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지금 내위치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고 꼽주는건 엄친아라는 용어랑은 관련이 적다고봄 | 22.10.02 11:4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가 대중적이 된 이후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너무 편리해졌음
22.10.02 11:30

(IP보기클릭)121.172.***.***

취업을 부모눈치보면서 하는 사람이 있어? 성인인데??
22.10.02 11:31

(IP보기클릭)115.22.***.***

냥성↗냥이
눈높이보다 낮아서 불만표현하는경우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줘팸하는건 그집안이 비정상이긴 함 | 22.10.02 11:32 | | |

(IP보기클릭)39.7.***.***

냥성↗냥이
90년대는 부모가 애 패는 게 상식인 시대였음. 성인이라고 영향력이 아예 없을 순 없지.... 성인이 된 애가 부모를 패는 경우가 아니면 | 22.10.02 11:33 | | |

(IP보기클릭)121.172.***.***

루리웹-9436955503
보통 어디 가더라도 응원해 준다고 생각했는데... 자식들 너무 닥달하는 사람들 좀 줄었으면 좋겠다... | 22.10.02 11:34 | | |

(IP보기클릭)14.63.***.***

냥성↗냥이
솔직히 본인 눈높이가 안맞아서인 경우가 훨씬 많지. 부모님이 저러면 얀끊고 걍 나와서 살텐데 | 22.10.02 11:37 | | |

(IP보기클릭)119.197.***.***

냥성↗냥이
본문처럼 부모의 대학이나 취업관련해서 입방아 올려서 망가진 케이스를 실제로 본 적 있어서... | 22.10.02 11:44 | | |

(IP보기클릭)106.102.***.***

냥성↗냥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 친구가 자식 자랑할려고 전화가 옴 그거 다 듣고 있기 때문에 속이 뒤틀린다 | 22.10.02 13:34 | | |

(IP보기클릭)112.184.***.***

헛소리도 진짜 작작해야지 실제로 백수인 사람들 보면 부모가 차라리 알바라도 하라고 하는데 자식이 그러다 시험 떨어지면 책임 질거냐고 협박하는데
22.10.02 11:31

(IP보기클릭)211.58.***.***

BEST
루리웹-5719434634
그건 n수생 같은 경우고 바로 취업을 위짤같이 하면 부모님한테 짤같은 소리 나옴 | 22.10.02 11:33 | | |

(IP보기클릭)110.44.***.***

루리웹-5719434634
말 그대로 알바를 하라는거지 그걸 생업으로 하라는 부모는 얼마 없을걸? | 22.10.02 11:39 | | |

(IP보기클릭)119.192.***.***

오랫동안 신자유주의지랄쳐하다가 소득이 정체되버린거라 이거타파할라면 노동으로 얻는 소득이 커지면 바로해결된다
22.10.02 11:31

(IP보기클릭)121.190.***.***

BEST
아버지때 대학이랑 지금 대학은 다르니까 어쩔수없는부분
22.10.02 11:31

(IP보기클릭)118.235.***.***

젤러즈니
그렇지. 지금 대졸은 그때로 치면 중졸이나 고졸 정도의 경쟁력이니 | 22.10.02 11:34 | | |

(IP보기클릭)121.141.***.***

젤러즈니
ㅇㅇ 예전에는 엘리트나 대학에 "입학"이 가능했으니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 가는걸 당연히 여기는 세대도 있을거임. | 22.10.02 11:34 | | |

(IP보기클릭)121.130.***.***

예전에는 대학 졸업식장에서 대기업 임원들이 돈다발 들고 영입 해가려고 줄을 섰다지 전설의 꿀빤세대
22.10.02 11:32

(IP보기클릭)121.190.***.***

비추전문수집기
-먹이를 주지 마시오- | 22.10.02 11:33 | | |

(IP보기클릭)106.101.***.***

비추전문수집기
니는 어차피 그 시대에 태어나도 취직못함 폐급은 언제 태어나도 그냥 폐급임 | 22.10.02 11:43 | | |

(IP보기클릭)118.235.***.***

내 생각이지만 특히 고등학교 못나오고 간신히 중학교 졸업이나 한 부모세대가 공부의 어려움를 모르니까 공부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고 생각함
22.10.02 11:32

(IP보기클릭)118.37.***.***

Jumping spider
지금 70년대생 부모들까진 특히 그런게 있음..... | 22.10.02 11:35 | | |

(IP보기클릭)211.234.***.***

Jumping spider
우리 부모님은 두분다 명문대졸에 아버지는 박사 어머니는 석사라서 그런가 공부를 쉽게 생각하심ㅋㅋ 나는 공부못하는데 왜 그걸 못하냐고 하심 ㅠㅠ 그니까 내말은 부모학력이랑 그런건 관련이 없고 그저 이해심의 차이라고 생각함 | 22.10.02 11:36 | | |

(IP보기클릭)119.197.***.***

회축
햐.... 정말 타고나신건지 아니면 엄청난 노력가인건지.. 대단하시네 | 22.10.02 11:39 | | |

(IP보기클릭)110.44.***.***

Jumping spider
그냥 앉아만 있으면 뭔가 된다고 믿음 그리고 학교에서는 뭐든지 가르쳐준다고 생각함 | 22.10.02 11:40 | | |

(IP보기클릭)211.234.***.***

Jumping spider
음 그냥 보면 8시간앉아서 공부하는게 뭐가 어렵냐는 식임 그런게 체질에 맞는 사람들있자나ㅋㅋ | 22.10.02 11:41 | | |

(IP보기클릭)106.101.***.***

Jumping spider
둘 다임 타고나는 것도 있고 박사쯤 되면 엄청 열심히 함 | 22.10.02 11:43 | | |

(IP보기클릭)212.102.***.***

BEST
진짜 그냥 의미없이 공시 같은데 목매서 알바라도 하라는 부모 속 태우는 브레이커들도 있고 취업활동 해서 X소나 공장, 하다못해 단기 알바라도 합격했으니 가겠다 하는데 니가 그런 데 갈 학벌이냐며 취업한다는데도 찔주는 부모도 있고...
22.10.02 11:34

(IP보기클릭)212.102.***.***

루리웹-6885585758
사실 멀리 갈 거 없이 엄친아라는 말이 왜 만들어졌는지 보면 알 수 있음. 상상이상으로 비교가 엄청나고, 그만큼 자식의 학업이나 직종에 만족 못하는 부모들이 많았기에 자식 입장 쪽에선 뭐든지 잘한다는 그 엄친아라는 존재가 공감을 많이 받아 유행어까지 됐지 | 22.10.02 11:37 | | |

(IP보기클릭)112.172.***.***

집안사정이나 사람마다 상황이 다름 본문글 보니까 대학까지나와서 전기공한다고 할아버지가 뭐라 하셨던게 기억나네 ㅋㅋ 학과가 전기과인데 ;;
22.10.02 11:34

(IP보기클릭)106.101.***.***

느돌이
사실 90년대만 해도 공부 못하는 애들이 기술배운다는 이미지가 조낸 강했거든 그 당시 유머로 어느 학생이 자기 한국과학기술원 다닌다고 하니까 노인분이 공부 못해서 기술배우는구나 했다는 것도 있었고 | 22.10.02 11:46 | | |

(IP보기클릭)210.117.***.***

한국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눈을 낮추면 살기 힘들어지는 시대임 수십년전엔 외벌이로 대가족 부양했는데 이젠 맞벌이로도 힘에 부침
22.10.02 11:35

(IP보기클릭)39.7.***.***

백수는 없어 모두 취준생뿐
22.10.02 11:36

(IP보기클릭)223.39.***.***

그렇게 도태되어서 눈높이 낮추고 하는건 좋은데 모든걸 포기하고 딱 살수는 있다. 수준의 삶이 되어버리니 문제... 시간이 없으니 친구와 연예는 포기고 그러면서 돈도 없으니 집과 결혼도 포기하고 그렇게 하나씩하나씩 포기하다보면 득도해서 열반에 들어 부처님이 될 기세.
22.10.02 11:36

(IP보기클릭)124.54.***.***

루리웹-1260714712
실제로 일본에서는 그걸 사토리 세대라 했잖아 | 22.10.02 11:58 | | |

(IP보기클릭)223.39.***.***

chakata
우리도 이번생은 망했다고 합니다. | 22.10.02 12:03 | | |

(IP보기클릭)59.20.***.***

기성세대는 돈없어서 대학 진학을 못하던 어려움만 생각하는데 현실은 대학설립준칙주의 때문에 대학이 너무 많아서 그럼 등록금으로 사학재단만 배불려주고 대졸자 표지가 기능을 못하게 공급과잉을 방치한..이후는 북으로;
22.10.02 11:37

(IP보기클릭)223.38.***.***

와 저 싸대기짤 오랜만이네.. 저거 한 15년전까지 움짤로 돌아다니던거 아닌가
22.10.02 11:39

(IP보기클릭)221.160.***.***

말하지 않을거지만
실은 진짜 오래된 만화에서 나온거지만(거인의 별 1966) | 22.10.02 11:44 | | |

(IP보기클릭)175.205.***.***

내가 저련류긴했지 홈플러스 잘다니고 있는데 어머니가 계속 짐꾼하려고 대학보냈냐 그런식으로 말하다 여러가지 겹쳐서 퇴사하고 1년정도 가끔 알바하다 등떠밀려서 시멘트공장 하청들어갔는데 퇴사마렵
22.10.02 11:42

(IP보기클릭)223.39.***.***

체셔펠
산에서 나무하러 잘다니고 있었는데 진짜 위험하고 험한 일이다 보니 부모님이 말리셔서 평범하게 공장다님 가끔 똑같이 힘들어도 맑은 공기 마실때가 그립다. | 22.10.02 11:48 | | |

(IP보기클릭)14.44.***.***

뭘 하건 어떻게 살 건 개인 선택이고 다 존중함. 경제적 자립만 했다면 말이지 ㅋㅋ 그게 아니고선 그냥 나이만 처먹고 아직 성인이 못된 애기들 찡찡거림일뿐임
22.10.02 11:43

(IP보기클릭)121.171.***.***

일하면서 자기 앞가림은 하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부모가 자식 직업 만족못하는 경우 꽤 많지않나? 중견기업 생산직 만족하며 다니는 지인이 부모님이 자꾸 지원해줄테니 공시하라 그런다고 고민 토로하는걸 경험한지라
22.10.02 11:45

(IP보기클릭)118.235.***.***


ㄹㅇ kt자회사 다녔었는디 아부지께서 하청이라고 들어본적도 없다고 그딴데 다녀서 어따 쓰냐고 하셧어서 아버지 갈굼에 못이겨 퇴사했는데 지금 다시 kt가 흡수하고 직원들 kt주식 우리사주가에 살 기회 주어졌다더라 그리고 지금 일하는 나보다 5급 공뭔시험 말 말 들은것만으로도 7년인가 준비하는 형보다 내려치기 당함 거기다가 내 연봉이 시바 작년 원청기준으로 4600인데 이미지는 증거 개무시당함 ㅋㅅㅋ
22.10.02 11:47

(IP보기클릭)103.162.***.***

모든 사람이 다 대학을 갈필요는 없는게 맞음
22.10.02 11:48

(IP보기클릭)45.64.***.***

젊은 세대 늙은 세대 가릴것 없이 한국이 경쟁문화가 강하게 자리잡은 국가라 그런지 최상이 아닌 이상 항상 현재에 만족 못하고 불만인 성격이 고착화된 사람들이 꽤 많음 그런 사람들은 자식이 공부할땐 집에서 놀지말고 당장 알바라도 하러 나가라고 버럭하면서 공부하는거 방해하고, 그래서 공부 관두고 알바나 ↗소에 취직하면 몇달쯤 지나서 공부나 열심히 할것이지 저런 비전없는 곳에서 대체 뭐하냐고 버럭하면서 바가지 긁고, 그냥 내로남불 가불기 걸린 사람들 많음
22.10.02 12:08

(IP보기클릭)211.193.***.***

우리나라는 자식들의 차이가 노력 말고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나라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옆집 애 중에서 잘난 애랑 비교하고 앉음. 쟤처럼 하라고.
22.10.02 12:44

(IP보기클릭)175.213.***.***

몇년전에 나름 중견인 곳에서 포괄임금제로 밤까지 야근하면서 일했는데 포괄이라 나오는돈 계산햐보니 최저시급보다 못받음 그런데 빨래널 공간도 안나오는 작은 원룸운 월세랑관리비 해서 50만 기본으로 빠져나가고 이런 상황해서 일해봣자 뭐가 나아질까?
22.10.02 13:30

(IP보기클릭)175.213.***.***

음덕음덕
나는 유튜브드 거의 안봐서 핸드폰 요금제도 싼거쓰고 옷도 잘안사고 게임제외(현질도 거의 안함) 취미도 딱히 없고 여친도 없고 술담배 다안해도 한달에 나가는 돈이 100만원이 훨씬넘어감 | 22.10.02 13:32 | | |

(IP보기클릭)175.213.***.***

음덕음덕
뭐 결국에는 구조조정해서 잘리긴했지만 나같은 사람들의 삶을 잘먹고잘사는 인간들 혹은 꼰대들은 알까? | 22.10.02 13:34 | | |

(IP보기클릭)175.213.***.***

음덕음덕
월급을 받으면 일단 100만원 부터 저축하라고? 그럼 먹는걸 못사고 월세를 못내요 | 22.10.02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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