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 번째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주도로 한 유럽 에니지 지원 대책 : 바이든은 비 유럽권 서구권 국가들에게 일정 부분의 석유와 천양가스를 유럽을 양도할 것을 요청. 그 덕분에 우리는 가스 가격이 오르지만 유럽이 겨울 버틸 수 있게 됬음.
2. 두 번재는 유럽의 에너지 다각화 성공 : 비싸더라도 러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에너지 계약을 맺어 석유와 천연가스를 비축할 수 있었음. 당연히 유럽도 가스 요금이 올랐지만 얼어죽을 일은 없어짐.
3. 세 번째는 유럽내 산유국들의 영끌에 가까운 천연가스 및 석유채굴 : 당장 노르웨이 같은 천연가스 산지에서 대량의 천연가스를 생산해 유럽에 보급함.
4. 가혹한 수준의 새 법률 : 스위스가 영상 18도 이상으로 난방을 할 경우 징역 3년에 처하기로 함. 참고로 겨울 휴양시설인 수영장 및 워터파크도 강제로 문을 닫게 함.
결과적으로 유럽 평균 87%의 천연가스를 확보했고. 100%확보한 국가들도 있으며 가장 못 확보한 국가가 57%. 그리고 주변국들의 도움으로 우크라이나는 100% 이상의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게 됨. 바로 국민 난방과 전방의 겨율 연료로 소모 될 거고.
이제 미국과 서방 세계가 동계 피복만 공급하면 됨. 아니 이미 리투아니아의 동계피복 공급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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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맞춤법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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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다 같이 엿된 상황인데 스위스의 저런 법안도 이해는 됨. 추워디지고 자시고간에 난방연료 애껴서 전쟁지역에 더 공급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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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잘 안쓰는 직업이다 보니 죄송합니다. | 22.09.29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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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다 같이 엿된 상황인데 스위스의 저런 법안도 이해는 됨. 추워디지고 자시고간에 난방연료 애껴서 전쟁지역에 더 공급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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