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창작자가 자기 작품에 곤조가 있어야 하는건 맞지만

[나루메아누나]

때에 따라서는 어떤 작품 하나 때문에 앞으로의 창작 인생에도 부정적인 쪽으로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으면 과감하게 흑역사화 시키고 버려 버리는 결단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작품 뿐만이 아니고 캐릭터 관련으로도 마찬가지, 다 자기가 만든 자식 같다고 어떻게 해서든 끌고 가려고 해 봤자 결과는 거의 대부분이 폭망이었고 앞으로의 창작 활동에도 크게 영향을 받더라고. 요즘 소비자들의 원한이 매우 깊어서 끝까지 고로시 하려고 쫓아온다고 하더라. 그런 상황이 오지 않으려면 과감하게 버려버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봄. 

[닭새우튀김덮밥]

납득되네

[큐어마린]

홍정훈이가 더로그에서 내최애캐를 간살시킨이후로 ㅅㅂ

그새끼이름만 보이면 손발이 덜덜떨린다

[구아아아아아악]

암달영 - 백금발 거유의 여동생(또는 누나)과 근친해 볼까? 그리고 허접한 케릭터에게 강,간을 당하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