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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4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파양하는 이야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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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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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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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20:2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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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진짜 빨리 정복 해야할 질병이다 ㅠㅠ 조심한다고 피하기도 힘들고 너무 비극적인 병 같아 ㅠㅠ
22.08.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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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가지고 우냐ㅋㅋㅋㅋ....
22.08.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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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이런거 너무 슬프다
22.08.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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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우는거는 부끄러운게 어흑
22.08.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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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된 노견들 데려다가 죽을 때가지 보살펴주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무도 안 맡으려는 애들일 텐데. 나이 들어서 똥오줌도 못가리는 애들도 많을 테고. 정말 복받으실 것임.
22.08.11 20:47

(IP보기클릭)112.172.***.***

은비:네..
22.08.11 20:27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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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20:27

(IP보기클릭)61.253.***.***

BEST
ㅠ ㅠ 이런거 너무 슬프다
22.08.11 20:27

(IP보기클릭)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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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20:28

(IP보기클릭)112.187.***.***

갑자기 밤중에 은비가 서글피 울어대면...
22.08.11 20:2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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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진짜 빨리 정복 해야할 질병이다 ㅠㅠ 조심한다고 피하기도 힘들고 너무 비극적인 병 같아 ㅠㅠ
22.08.11 20:30

(IP보기클릭)222.108.***.***

콘솔마니앙
빨리 발견하니까 진짜 별것 아니가도 하더라. | 22.08.11 20:36 | | |

(IP보기클릭)223.38.***.***

사탕고양
빨리 발견하는게 유일한 가장 좋은 수단인게 너무 안따까움 | 22.08.11 20:38 | | |

(IP보기클릭)223.62.***.***

콘솔마니앙
비극을 넘어서 저주같은 병이더라.. 생 살이 썩어 문들어져가는걸 느끼는 병인지라.. 오죽하면 말기땐 그냥 마1약 넣는걸로 진통시킬려는건지... | 22.08.11 22:50 | | |

(IP보기클릭)59.11.***.***

사탕고양
췌장암이 무지 발견하기 어려운데 증상 나타나면 이미 늦은 대표적인 암이라... | 22.08.11 22:58 | | |

(IP보기클릭)112.170.***.***

콘솔마니앙
암 치매 진짜 ㅈ같은 병이야 나 진짜 이뻐해주시던 우리 큰어머니는 암 외할머니는 치매로 돌아가심 | 22.08.12 00:30 | | |

(IP보기클릭)218.52.***.***

“셋째,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가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잘 입양되어서 다행인데 보통은 힘들지.. 이런 경우를 위해 동물인수제 도입한다고 하니 잘 운영되기를 기대해봄
22.08.11 20:31

(IP보기클릭)221.145.***.***

루리웹-8270150443
동물보호센터 같은 데로 보내겠지만 일반적으론 저런 경우는 재입양되질 않음 개 나이가 14살이고 저렇게 아픈데 누가 데려가겠음 | 22.08.11 20:55 | | |

(IP보기클릭)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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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가지고 우냐ㅋㅋㅋㅋ....
22.08.11 20:34

(IP보기클릭)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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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寴無네이버모니터링
울지마 우는거는 부끄러운게 어흑 | 22.08.11 20:36 | | |

(IP보기클릭)175.127.***.***

母寴無네이버모니터링

| 22.08.11 22:27 | | |

(IP보기클릭)222.233.***.***


왜 이런 슬픈걸 보여주는거야
22.08.11 20:38

(IP보기클릭)125.184.***.***


왜 저녁먹는데 울게 해요....
22.08.11 20:41

(IP보기클릭)58.226.***.***

ㅠㅜ
22.08.11 20:41

(IP보기클릭)59.26.***.***

저 멍멍이 표정 봐. 너무 슬프다.
22.08.11 20:42

(IP보기클릭)58.141.***.***

14년이면 가족이나 마찬가지일텐데 파양보내는 그 마음이....ㅡㅜ 또 헤어지는 개는 얼마나 슬플까. 안타깝다....
22.08.11 20:44

(IP보기클릭)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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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된 노견들 데려다가 죽을 때가지 보살펴주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무도 안 맡으려는 애들일 텐데. 나이 들어서 똥오줌도 못가리는 애들도 많을 테고. 정말 복받으실 것임.
22.08.11 20:47

(IP보기클릭)125.128.***.***

The천랑
진짜 똥오줌못가릴때면 거의 죽기까지 1주도 안남아.... | 22.08.12 02:03 | | |

(IP보기클릭)59.12.***.***

Goong_E
이거도 견바견이고 가장 중요한건 먹는거임. 우리개 18살 살면서 이빨도 다 썪거나 빠지고, 백내장오고 치매온거마냥 제자리에서 빙빙돌거나 벽구석에 밖혀서 못나오는게 일상이고, 걷는게 부실하니 똥오줌도 이제는 못가리지만, 그리 산지가 벌써 2년이야.... 솔직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만 산책나가서 같이 달려주고 싶다... 같이 뛰어주고 싶어... | 22.08.12 09:13 | | |

(IP보기클릭)223.38.***.***

타마모의금타마
우리집 개가 건강한 편이었구만 거의 똥 줄줄새면서 다닌거 마지막날 합쳐서 3일밖에안됬는데 | 22.08.12 11:44 | | |

(IP보기클릭)59.12.***.***

Goong_E
개들은 사람과 다르게 아픈거를 어지간해서는 티를 안낸대. 참다참다 마지막에 터져버리는거라, 사람이 알아챌 쯤에는 이미 늦은 상태라고 하더라고... 다만 지능이 높은 견종이나 사람에게 의지하는게 굉장히 큰 애들은 아픈 티를 낸다 들었음. 우리집 개는 몸 안쪽이 병들기보다는 바깥쪽부터 알수 있던거라 상대적으로 대처가 빠른것도 있었어. | 22.08.12 11:47 | | |

(IP보기클릭)223.38.***.***

타마모의금타마
어디아픈건 아니고 그냥 수명 다되서 홰까닥함 | 22.08.12 11:51 | | |

(IP보기클릭)183.107.***.***

타마모의금타마
매일 꿈에서 너랑 같이 뛰는 꿈을 꾸고있을거야 | 22.08.12 20:12 | | |

(IP보기클릭)183.107.***.***

Goong_E
우리집개도 20년살면서 불과 1주일전까지 밥먹으면 옆에서 밥달라고 짖어댔음... 부모님이 멍멍이 죽기 3일전에 멍멍이 많이 아프다고 죽을거같다고 한번 오라고 할때도 괜찮아지겠지 하고 안갔고 그렇게 3일뒤에 싸늘하게 식은 다음에야 보게됐지 뭐... | 22.08.12 20:14 | | |

(IP보기클릭)116.44.***.***

ㅠㅠ
22.08.11 20:48

(IP보기클릭)14.33.***.***

제목만 보고 울 준비했다
22.08.11 20:48

(IP보기클릭)221.146.***.***

아니 퇴근해서 가게왔는데 계산을 못하잖아...ㅜ
22.08.11 20:51

(IP보기클릭)121.165.***.***

아...나도 나이가 들었나봐 요즘들어 이런거보면 눈물나
22.08.11 20:51

(IP보기클릭)14.35.***.***

애가 밥 먹는거 거부하기 시작하면 이틀 사흘 안으로 훅 가던데 쟤는 그래도 미련이 있었나보네...
22.08.11 20:53

(IP보기클릭)223.33.***.***

아잇...ㅠㅠ
22.08.11 20:53

(IP보기클릭)223.38.***.***

아직 세상에는 마음 착하신분이 많아
22.08.11 20:53

(IP보기클릭)121.168.***.***

22.08.11 21:25

(IP보기클릭)112.144.***.***

강아지가 슬퍼하는게 표정에서 다 보인다...
22.08.11 22:18

(IP보기클릭)220.86.***.***

천사들이 세상에 있긴 있구나.
22.08.11 22:44

(IP보기클릭)119.203.***.***

ㅠㅠㅠㅠ
22.08.11 22:49

(IP보기클릭)119.82.***.***

유머 게시판에 이런 지뢰 깔지 마라 흑흑흑
22.08.11 23:26

(IP보기클릭)59.15.***.***

치와와 15년 키우고 보낸 적이 있어 이별의 아픔이 너무 커서 절대 개는 못 키우고 최근 열대어 (구피, 구라미) 키우고 있는데 분양 보내거나 이별할 때 맘이 또 안 좋네요 ㅠ 빈자리가 미치도록 허전함, 떠나보내고 한 3일동안 어항에 있던 그녀석 자꾸 생각남;;
22.08.12 00:04

(IP보기클릭)58.232.***.***

19살 시츄 떠나 보낸 입장에서 말해보면 입양이 대단한 결정임.. 노견은 곁에서 계속 보살펴 줘야해서 요양사 된 것처럼 죙일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저분들 대단하시다..
22.08.12 00:24

(IP보기클릭)222.232.***.***


22.08.12 00:29

(IP보기클릭)1.250.***.***

아유 아직 많아 남았지만 나중에 우리 사랑이 떠나보낼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진다
22.08.12 00:32

(IP보기클릭)175.223.***.***

짠하네
22.08.12 00:33

(IP보기클릭)172.226.***.***

한달전 울 강아지도 스무살 되는 해에 하늘나라 가부럿는디 맘이 찢어질거 같더라.. 아작도 보고싶고 허전하고.. 쓰다듬고 싶은데..ㅠ
22.08.12 01:44

(IP보기클릭)14.138.***.***

얼마전에 우리집 강아지도 18살 생애 마치고 하늘나라보냈는데 어머니가 너무 슬퍼하셔서 가슴이 무거웠음ㅠㅠ
22.08.12 02:55

(IP보기클릭)119.194.***.***

ㅠㅠ
22.08.12 03:17

(IP보기클릭)183.106.***.***

우리할머니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셧는데 업드려 있는거도 너무 똑같아서 슬프네 끝나지 않는고통 90년대에는 췌장암이면 초기든 중기든 병원에서 못살린다고 돌아가라고 했을정도였음 그저 ㅁㅇ진통제 처방하는거말곤 방법이 없었고 노인들은 암진행이 천천히 진행되는데 그게 더 지옥임 사람을 오랜기간 서서히말려죽임 할수있는거라고
22.08.12 03:24

(IP보기클릭)220.79.***.***

난 어릴때 병아리 키우다가 죽은 충격으로 그 다음부터 반려동물 못 키우겠음. 3달 키웠고 전날까지 삐약거렸는데 다음날 죽은 거 보고 진짜 대성통곡한 기억이 남. 먹이 안 줘서? 그 동안 방치해서? 온갖 후회가 추측이 그 어린 나이에도 사무쳤던 같음 ㅋ 목욕시키고 다 죽어갔을 때 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 쐬니 살아났던 기억이 있어서 계속 드라이기로 대면서 살아나라고 한 기억이 있음. 병아리 하나에도 이 정도인데 수 년간 키운 반려동물이 죽는다? 진짜 마음의 병이 생길 거 같음.
22.08.12 03:54

(IP보기클릭)125.4.***.***

slient bill
나보다 낫다 나는 학교 갔다오니까 할머니랑 여동생이 삼계탕 만들어 먹고 있었음 | 22.08.12 08:46 | | |

(IP보기클릭)14.53.***.***

하필또 췌장암;
22.08.12 04:00

(IP보기클릭)221.146.***.***

아는분 직장동료가 32살인데 처음으로 받은 위 내시경에서 위암말기 3급인가 4급 나왔다더라....사무실 분위기가 싸해졌다고. 그전까지 그렇게 술 마셔대면 암걸린다고 농담조로 말하던게 진짜가 되어버려가지고.
22.08.12 06:57

(IP보기클릭)125.130.***.***

ㅜㅜ
22.08.12 08:46

(IP보기클릭)202.213.***.***

아 다시 봐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22.08.12 09:21

(IP보기클릭)218.48.***.***

중간에 티컵 강아지 얘기 보니까 생각나는데, 혹시라도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컵강아지란 품종은 없음. 그냥 강아지때부터 졸라게 굶겨서 못크게 한거임. 당연히 건강상태 엉망이고 오래 살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
22.08.12 14:01

(IP보기클릭)106.250.***.***

3견 2묘 가정 이었는데 지금은 1견 2묘가 됐음.. 두녀석이 작년에 한놈은 림포마(림프절에 생기는 암) 한놈은 요도암 항암을 안하면 평균 3~4개월 정도 (스테로이드만 처방) 항암을하면 약 8개월~1년 정도라고 이야기를 해서 항암을 했고.. 림포마 였던 놈은 올해 5월에 항암 시작 한 뒤로 14개월 정도 더 살았고 ( 코카스파니엘 14 ) 요도암 이었던 녀석도 올해 7월에 16 개월정도 더 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갔음..( 시츄 15 ) 림포마 였던 녀석은 그래도 아파하거나 먹고 싸고 움직이는데 문제는 없었고 가기 직전 이틀정도 갑자기 확 안좋아지더니 그렇게 가버렸고 요도암 이었던 녀석은 가기 한 달 정도 전 부터 시츄임에도 먹는 걸 조금씩 거부하기 시작하더니 가기 일주일 정도 전부터는 물도 안마시기 시작해서 주사기로 강제 급여를 해야 했음.. ( 물, 유동식 ) 보고싶다.. 이놈들아..
22.08.12 14:51

(IP보기클릭)222.97.***.***

표적 항암제 나오고 몇년안에 암 정복될줄 알았다 코로나가 먹어치운 재원과 시간이 너무나 안타깝다
22.08.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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