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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저땐 표범도 있었다.... 호랑이가 너무 많아서 안유명한거지 표범도 호랑이 못지 않게 많아서 ㅋㅋㅋㅋ 괜히 지나가는 선비놈들이 산 인근 주막에 모여서 함께 이동한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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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표범이랑 호랑이랑 구별 안했다카더라 즉 둘이 뭐가 다른지 알아차리기 전에 잡아먹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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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들어서야 겨우 사람들한테 고려장 풍습이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날조라는 인식이 박히기 시작한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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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는 이유로 요즘 고려장 밈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지 자식이 지게를 메고 오면 올게 왔구나 하십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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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어도 먹을께 온다고? 개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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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다가 고을에서 그런 소문났으면 사또부터 모가지 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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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이나 기타관리가 가만안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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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어도 먹을께 온다고? 개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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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저땐 표범도 있었다.... 호랑이가 너무 많아서 안유명한거지 표범도 호랑이 못지 않게 많아서 ㅋㅋㅋㅋ 괜히 지나가는 선비놈들이 산 인근 주막에 모여서 함께 이동한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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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캐
저땐 표범이랑 호랑이랑 구별 안했다카더라 즉 둘이 뭐가 다른지 알아차리기 전에 잡아먹였던거 같음 | 22.07.27 14:37 | | |
(IP보기클릭)211.58.***.***
한양 과거 님만 오면 고(5/10) | 22.07.27 14: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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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 호랑이 새끼 라고 알고 있었다고 | 22.07.27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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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이란 놈도 있었지.. | 22.07.27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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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호랑이보다 표범이 더 수가 많았다고 카더라구... | 22.07.27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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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이 지금처럼 동물도감을 보거나 하지는 않았겠고 커다란 공격성을 띈 고양이면 다 똑같은 종으로 치부하고 그랬을 덧 | 22.07.27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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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표범도 존나 쎈 맹수라서 지나가는 선비들 무력이 하락될 수준도 아니다 | 22.07.27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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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점에선 걍 둘 다 범이였겠지 뭐 ㅋㅋㅋㅋ | 22.07.27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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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표범을 줄무늬 호랑이의 암컷으로 여기고 그랬다 함 '-')...같은 종인데 무늬로 암수가 나뉘어져 있는 줄 알고 그랬다는 거지 | 22.07.27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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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 호랑이의 순 우리말 표범 = 걍 순 우리만 순 우리말이 있다는 건 우리나라에서 살았다는거죠 ㅋㅋㅋ | 22.07.27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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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은 순우리말이 맞는데 표는 한자어임. 흑표 같은 걸 생각해봐. | 22.07.27 14:57 | | |
(IP보기클릭)59.11.***.***
아 그러네요. 그냥 호랑이나 표범이나 범으로 부르다가 구분을 하기위해 한자어를 붙여서 만들어진 단어인 거네요. | 22.07.27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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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은 비교적 최근에 옛날이야기인척 지어낸 이야기 | 22.07.27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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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은 슬랜더맨과 마찬가지로 현대창작임. 차라리 오색사자같은걸 말하자 | 22.07.27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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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이나 기타관리가 가만안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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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는 이유로 요즘 고려장 밈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지 자식이 지게를 메고 오면 올게 왔구나 하십쇼 하고
(IP보기클릭)211.33.***.***
고려장 그거 일제때 만들어진 날조래요 아 고려장 아니니까 타시라고 일단 | 22.07.27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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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날조인거 아니까 일단 타시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27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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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다가 고을에서 그런 소문났으면 사또부터 모가지 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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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들어서야 겨우 사람들한테 고려장 풍습이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날조라는 인식이 박히기 시작한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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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고려장은 왜놈들 날조가 맞는데, 백제장은 진짜더라... 신검이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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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랑이가 물고갔다고 보고할듯 | 22.07.27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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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은 뭐였더라 집현전에서 한글 만들었다였나 | 22.07.27 14:53 | | |
(IP보기클릭)121.144.***.***
ㅇㅇ 집현전 학자들이 세종대왕의 명으로 만들었다. 집현전 학자들과 세종대왕이 같이 만들었다. 집현전 학자들이 반대 했지만 세종대왕이 만들어 배포 했다. 이렇게 바뀐걸로 기억 | 22.07.27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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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극한직업 | 22.07.27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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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는데 야밤에 나무질 하러가는 ㅁㅊㄴ이 있겟음? | 22.07.27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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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고려장이 있었다면 사람 자주 드나들지 않는 곳에서 할 건데 나무하러 드나드는 곳 보다 깊숙한데겠지 | 22.07.27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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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무꾼이 호랑이 만난 전래동화가 많았지 은혜갚은 호랑이 등등... | 22.07.27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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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대기근은 우짤수없다. 그 임진왜란때도 최소한의 여유가 남앗던 조선의 쌀창고가 개박살이 낫던 헬시기라. | 22.07.27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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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냥 전세계가 굶어 미친시기였음 | 22.07.27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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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대기근까지 안가도 일본은 마비키라는 악습이 있었다고 하는데 미친듯한 세금으로 먹고살기도 힘들어서 기르기도 힘든 셋째이후가 태어나면 신에게 돌려보낸다 라면서 죽이거나 죽도록 방치했다고.... 경신대기근때는 당연히 이게 극대화되서 그렇게 죽어가는 영아만 연에 몇만명씩 있었다고 하고...... 이게 에도시대 이전부터 20세기 초까지도 남아있었다고 함. | 22.07.27 1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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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까비로도 에피가 있는 걸 보면 미디어로 잘못 전해져서 그렇게 자리잡힌 덧 | 22.07.27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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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고 하니 이걸 명확하게 언제다 딱 집을 수는 없는데 중요한 건 설화가 고려혹은 조선을 포함하여 기록하기 시작한 시기가 대부분 1900년대 초에 근접해있음. 애초에 발생시기조차 달라서 나라야마 부시코와 고려장 설화의 직접연관관계는 없음. 오히려 원본 설화인 우바스테야마와 나라야마 부시코, 고려장이 비슷한 영향을 입은 것으로 보는게 시기적으로 옳은 해석. | 22.07.27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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