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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8.***.***
근데 저거는 꼭 당장 돈 적게 들였다고 신나할 일은 아님 알고보니 280만원 쪽이 제대로 본 명의였고 대충 때웠더니 나중에 수백 더 깨질 수도 있어서 저렇게 견적차이 심하게 나면 다른 데도 가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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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니었는데 이라는 이는 모조리 뽑아놓고선 튀어버린 치과 생각하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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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걱정 안해도 치과의사는 돈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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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고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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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치과의사마다 의견이 다 달라서 어쩔수 없음 누구는 이거는 치아에 검게 변색된 초기충치여서 일단 지켜보자 라는 의견이 나오고 아니다 초기충치여도 지금 바로 치료를 해야한다 라는 의견이 나오고 의사마다 다 달라서 무조건 돈 벌었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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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문나면 ㅈ되는거 아님?
(IP보기클릭)121.130.***.***
나는 갠적으로 의사들 돈무새 판단 근거는, 건강보험 적용 되는 치료나 시술 설명을 해주느냐 아니냐 임. 비보험 항목 들이대면서 실비보험 있으실테니.. 부터 시작하는 곳은 그냥 다 거르는게 답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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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고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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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ien
이게 치과의사마다 의견이 다 달라서 어쩔수 없음 누구는 이거는 치아에 검게 변색된 초기충치여서 일단 지켜보자 라는 의견이 나오고 아니다 초기충치여도 지금 바로 치료를 해야한다 라는 의견이 나오고 의사마다 다 달라서 무조건 돈 벌었다가 아님 | 22.01.10 0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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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151077136
나는 갠적으로 의사들 돈무새 판단 근거는, 건강보험 적용 되는 치료나 시술 설명을 해주느냐 아니냐 임. 비보험 항목 들이대면서 실비보험 있으실테니.. 부터 시작하는 곳은 그냥 다 거르는게 답이라고 봄. | 22.01.10 08:19 | | |
(IP보기클릭)49.171.***.***
둘중에 한명 돌팔이각 | 22.01.10 21:11 | | |
(IP보기클릭)125.133.***.***
3번째 연고 없는 지역의 치과 가보면 답이 나옴. 저렇게 차이나는 진단은 사실 나올 수가 없으니. 3번째 의사가 어디랑 더 가까운지를 보면 됨. | 22.01.10 22:56 | | |
(IP보기클릭)218.235.***.***
난 280 벌었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세요 라고 한 의사가 돌팔이라고 생각함 자기 손님으로 만들라고 다른집 의사 대놓고 비하해서 | 22.01.11 02:32 | | |
(IP보기클릭)142.120.***.***
누가 돌팔이 그런거 없음. 조금만 충치 생겨도 갈아버리자는 의사가 있고 충치 진행되는거 보고 판단하자 이런 의사도 있으니까. 다만 사무장이라고 정장 말끔하게 입고 진료 후에 견적 설명해주는 년 나오면 거긴 무조건 나와야 함. 거긴 1000프로 덤탱이 씌우는 악질임ㅋㅋ | 22.01.11 05:10 | | |
(IP보기클릭)142.120.***.***
사무장이 아니라 실장이였나..가물가물하네. | 22.01.11 0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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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문나면 ㅈ되는거 아님?
(IP보기클릭)14.53.***.***
양심치과 리스트라고 한 때 돌던 거 있었지... | 22.01.10 08:02 | | |
(IP보기클릭)210.205.***.***
업계소문 나봤자 비슷한 애들 많아서 장사 접고 다른데 부원장이나 부장으로 들가는거 반복임 | 22.01.10 08:19 | | |
(IP보기클릭)61.84.***.***
그러기엔 저바닥은.... 그래서 최소 견적은 4군데는 보라는 말도 있고 | 22.01.10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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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니었는데 이라는 이는 모조리 뽑아놓고선 튀어버린 치과 생각하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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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걱정 안해도 치과의사는 돈많아
(IP보기클릭)211.246.***.***
라는 생각이 당하게 만듭니다! | 22.01.10 07:52 | | |
(IP보기클릭)39.7.***.***
난 매직박이 치과의사로 먹고살기 힘들어서 인방도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취미삼아 하는거였나 | 22.01.10 08:42 | | |
(IP보기클릭)39.7.***.***
마음만 먹으면 큰 치과 가서 큰 돈 벌 수 있는데 취미로 방송하려고 동네 치과하는 거 | 22.01.10 09:41 | | |
(IP보기클릭)203.242.***.***
압구정 더 치과에서 잘나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성남 나방치과 차린줄 알았는데 ㅋㅋㅋ | 22.01.10 10:00 | | |
(IP보기클릭)121.163.***.***
고건 맞는데 걍 다시 큰 치과 가서 돈이나 많이 벌까? 했다가 그럼 바빠져서 지금처럼 방송 못 할까봐 걍 나네치과에나 있기로 했다나 | 22.01.10 10:13 | | |
(IP보기클릭)122.40.***.***
(IP보기클릭)223.38.***.***
1100연 가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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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싼거는 상관없고, 방법 자체가 다른건 좀 의심해 봐야 됨 | 22.01.10 07:54 | | |
(IP보기클릭)61.84.***.***
싼데 오래된 곳이다? 그럼 일단 어느정도는 믿어도 될 듯 | 22.01.10 08:21 | | |
(IP보기클릭)118.235.***.***
충치는 레진 크라운은 금 이러면 실패는 안할듯 | 22.01.10 10:16 | | |
(IP보기클릭)211.38.***.***
근데 저거는 꼭 당장 돈 적게 들였다고 신나할 일은 아님 알고보니 280만원 쪽이 제대로 본 명의였고 대충 때웠더니 나중에 수백 더 깨질 수도 있어서 저렇게 견적차이 심하게 나면 다른 데도 가봐야됨
(IP보기클릭)117.111.***.***
이게 맞음 | 22.01.10 07:55 | | |
(IP보기클릭)210.205.***.***
고1때 학교에서는 충치 4개라했는데 학교 앞 병원은 6개라하더니 어머니가 아는데라고 데려간곳은 뜬금없이 13개라고 사기침, 거기다 금이 좋다고 무조건 금박자고하더라 내가 이상하다고 딴데 가자그래도 어머니가 잘속는 분이시라 거기서 하자 우겨서 젊은 나이에 이 13개 가운데에 다 금박혀있고 거기 원장은 그동네 튀고 딴동네 부원장 가있다더라 결론은 이상한곳도 많은데 사기치는 곳도 많음 | 22.01.10 08:22 | | |
(IP보기클릭)112.216.***.***
근데 저거는 싸게 한게 아니라 아예 치료가 필요없다고 한거라서 | 22.01.10 08:26 | | |
(IP보기클릭)211.38.***.***
그러니까 더 의심해봐야지 예를들어 꼭 금으로 할거 없이 아말감으로 하자, 이런거는 믿음이 가는데 아예 치료가 필요없다, 이거는 좀 이상하잖아? | 22.01.10 08:29 | | |
(IP보기클릭)220.86.***.***
잘관리하면 굳이 지금 손댈필요 없고 썩었을 때 치료하면 된다는 거 같네 치아는 소모되는 거 잖아. 최대한 쓰고 나중에 마지막은 임플란트 아님? 이번에 치과 치료 받았는 데 3군데를 갔음. 첫 번째는 양심적이었는데 200만원 견적이 나왔지 임플란트 할 줄알아서 그정도 예상했는데 주말에 진료를 안해서 가까운 주말 진료 가능한 곳으로 갔더니, 450만원 나오더라 멀지만, 오래전에 치료받았던 선배님 치과를 갔지 치기공소에서 들여오는 재료값만 받아서 최종적으 135만원에 했고 임플란트 없이 보철 세워서 살렸는데 짱짱해. 지금 임플란트 하는 치료 대부분이 보철로 살릴 수 있나봐. 근데 보철 세우는 건 손도 많이 가고 돈도 안되고, 실력이 있어야 하나봐 쬐금 남은 거로도 살려서 고쳐주던데 의사가 그정도는 괜찮을 거라고 판단하는 건 크게 위험하지 않을 걸. 치아 썩는 건 어떻게든 치료가 되고 평소 관리 어느정도만 해줘도 문제 안됨. | 22.01.10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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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것도 없으니 1년에 한번씩 와보라고 하는거 뭔가 흔적이라도 보이면 3개월 6개월 단위로 말하더라 나도 사랑니 뽑으러 갔는데 앞니 아래위8개 빼고 전부 충치 있다고 400견적 받았다가 다른데가서 아무것도 없는데 걱정되면 6개월에 한번씩 오라고 했던게 10년전 그동안 치료한거 하나도 없다 | 22.01.11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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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우츠
의외로 치과1과 치과2가 혜안이 있었던건가 ㄷㄷ | 22.01.10 08:21 | | |
(IP보기클릭)222.108.***.***
미루우츠
치과3: 250나오겠는데.. 일단 130불러서 잡아놓자 | 22.01.10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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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못된 정보는 퍼뜨리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사랑니 발치는 급여 진료기 때문에 뽑기 힘들다고 맘대로 비용을 더 받을 수 없습니다. | 22.01.10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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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들었던 소리 입니다. 아파트 단지에 있던 치과였는데, 매복니라고 하면서 뽑기 어렵다고, 흔히 말하는 원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상담실로 불러서, 사랑니를 개당 10만원 20만원 가량 불렀고, 어금니 옆 썩은 것도 사랑니 발치 후 바로 치료한다고 부르던게 200만원 가량이였습니다. 금액 처리 하는거야 치과에서 장난질 치면 되니깐 모르는 사람 눈탱이 치는 것이였습니다. | 22.01.10 1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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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웃었을 때 치열 고른 사람들...타고난거?인가. 너무ㅡ 부러움 | 22.01.10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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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오복중에 이빨이 있는게 아닌거 같음 | 22.01.10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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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보험 사기잖어 ㅡ,ㅡ ....하다 걸리면 병원도 ㅈ된다 | 22.01.10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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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치아, 잇몸이 타고나게 건강한 경우도 있어서 꼭 그렇다고 결론짓긴 어려움 | 22.01.10 13:43 | | |
(IP보기클릭)58.226.***.***
아 저는 치열도 안좋고 잇몸 상태도 안좋습니다. 그런데 님 말씀이 맞을수도있는게, 저는 30대때 어금니 1개충치치료하고 씌웠는데, 다른사람들 보니 금니 2개는 기본이더라구요. 제가 충치가 적은편... | 22.01.10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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