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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생활기록부 개같이 적힌거 보고 박명수가 이건 방송에서 할 소리가 아니다 라고 한게 그거지
(IP보기클릭)2.58.***.***
교사는 그냥 직업이야 옛날 유교적인 방식의 사제지간은 현대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가르치는쪽이건 가르침을 받는 쪽이건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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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를 안준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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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시대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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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고급으로 입히는데 교육에 생각이 없다였나?? 돈은 있는데 촌지 안준다는 느낌이 확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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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관없음을 알아도 교권이 높았을시절을 격은 세대는 끝없이 교권이 추락하길 바라는건 별수없음 나도 그시절과 지금의 교사가 세대교체가 일어나고있음은 아는데 한번일어난일이 두번은 일어나지 않는단 법이없어서 이새끼들 또 교권높혀주면 뭔 개짓거리할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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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은 더 떨어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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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
근데 저걸보고 큰 세대는 교사한데 무슨 환상이 있길래 맨날 교권타령 하는 거임? | 22.01.07 18:42 | | |
(IP보기클릭)118.235.***.***
빈뚱빈뚱
근데 상관없음을 알아도 교권이 높았을시절을 격은 세대는 끝없이 교권이 추락하길 바라는건 별수없음 나도 그시절과 지금의 교사가 세대교체가 일어나고있음은 아는데 한번일어난일이 두번은 일어나지 않는단 법이없어서 이새끼들 또 교권높혀주면 뭔 개짓거리할지 두려움 | 22.01.07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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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년대 초반까지 초중고 다닌 현재의 20대흐반이상도 은연중에 당했지. 안당하기 시작한건 지금 20대 초반정도고 | 22.01.07 18:50 | | |
(IP보기클릭)223.38.***.***
그때 권력휘두른새끼들이 지금은 윗자리에잏거든 | 22.01.07 18:50 | | |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더 경계하는거임 | 22.01.07 18:52 | | |
(IP보기클릭)183.101.***.***
중요한건 균형인거지 단순히 교권을 높히네 마네가 아님 교권이 너무 낮아서 도무지 학생들을 교육할 수 없는 수준이면 교권을 높혀야하는거고 교권이 너무 높아서 다시 저러면 교권을 낮아야하는거지 근데 이런 균형점을 잡는게 어려우니 자꾸 말이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 보이는거고 우리도 당장 게임사가 유저 의견 무시하면서 컴플리트 가챠 내놓고 없뎃으로 일관하면 게임사를 벌해달라고 시위하고 국가에 얘기하고 하지만 반대로 게임사가 지나치게 탄압당하면 그에 분노하며 게임사를 지지하잖아 이것도 다 균형의 문제지, 단순하게 왜 그 땐 그랬는데 지금은 저럼?할 문제는 아님 | 22.01.07 18:53 | | |
(IP보기클릭)218.52.***.***
희나
교권추락은 우리때 선생들이 했는데 당시 기억을 가진 아이들이 지금은 학부모들이 되어서 반대로 교사들에게 갑질하는 시대가 되버림. 결국 이득은 이득대로 보고, 기득권이 되어서 우리가 서로 헐뜯는걸 비웃고 있는게 현시대 꼰대들이지 | 22.01.07 18:53 | | |
(IP보기클릭)223.39.***.***
진짜 지금은 애들이 선생을 개무시하더라구요 왕따도 더 심해지고 선생은 방관할수밖에 없고요 참ㅡㅡ; | 22.01.07 18:59 | | |
(IP보기클릭)118.235.***.***
그 때 잔뜩 해쳐드신 교감교장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학생학부모 탓만 하는 교육직 공무원들께서는 앞으로 계속 엿먹으실 자격이 있음 | 22.01.07 19:09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6881536432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전에 참관수업하는데도 애가 선생을 쳐다보지도 않던데요?? 너 왜 화장했어? 하니까 딴데 보다가 더 뭐라고 하니까 말걸지마라고 나가던데요 그럼 쫓아가서 빌면되는지 ㅡㅡ; 아직 요즘 애들 못보신듯요 저런애들 반마다 한두명씩 꼭 있는데요 | 22.01.07 19:21 | | |
(IP보기클릭)211.34.***.***
희나
교권이라는 이름하에 폭력을 당연히 하던 야만의 시대지 학교에서 | 22.01.07 19:38 | | |
(IP보기클릭)49.166.***.***
희나
추락할 짖거리를 해서 추락한거네 | 22.01.07 19:55 | | |
(IP보기클릭)163.152.***.***
이런 댓글들도 웃긴게, 회사 업무 어렵다고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답을 요구하고, 그 사람이 답 못했으니까 나도 못하는게 당연해! 이러는 게 개소리라고 생각안됨? 교사가 월급을 왜 받아먹고, 연금을 왜 받아먹는데? 그런 어려운 문제들을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 돈 주는거 아님? | 22.01.07 21:01 | | |
(IP보기클릭)14.55.***.***
교사는 교과과정을 교육하기 위한 직업이지 수업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학생들을 담당하난 직업이 아님.(그 애들때문에 가만히 수업 잘 듣는 애들까지 피해봄) 교사에게 그렇게 많은 책임을 부여할거면 마땅한 보수와 권한을 줘야 맞는거지, 계속 낮게 개정되는 연금과 낮은 월급을 빌미로 한사람이 하기 힘든 모든 걸 하기를 바라는 거임? | 22.01.07 21:40 | | |
(IP보기클릭)223.39.***.***
군인은 월급받는다고 총 안주고 싸움시키나요?? 교사가 그럼 뭘어쩌지? 인상쓰면 인상쓴다고 이르고 큰소리도 못지르고? 사랑의매는 당연히 안되고 님만해도 교사를 그리 취급하는데 애들이 과연 말을들을까요?? | 22.01.07 22:25 | | |
(IP보기클릭)211.246.***.***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예전처럼 체벌 허용하고, 학생인권이고 뭣도 없이 애들 패죽여야 기사 한줄 나올까말까하게 돌아가면 네가 말하는 불량배같은 학생들이 말 들을거라 생각함? | 22.01.07 23:42 | | |
(IP보기클릭)58.238.***.***
낮은 월급ㅋㅋㅋㅋ 그러면 그보다 더 돈 덜받는 9급 공무원은 민원인이 항의하면 줘패도 상관 없는거네? 낮은 월급이라고 해봤다 정년 보장에 일년에 방학 4개월 휴식, 연차 쌓이면 높아지는 연봉에 부수입이 그렇게 허접해보임? | 22.01.08 00:02 | | |
(IP보기클릭)58.238.***.***
..? 사범대 다니는 교사 지망생이라 쉴드 친다고 믿는다. 논리 수준이 현직 교사라 그러면 그나마 남아있는 연민도 날아갈 정도로 허접해서 눈물날거 같거든. 비교할게 | 22.01.08 00:03 | | |
(IP보기클릭)58.238.***.***
없어서 군인을 들고오냐. 그래서 군인이 최저 시급이라도 받고? | 22.01.08 00:04 | | |
(IP보기클릭)58.238.***.***
군인이 1년에 4개월씩 휴가 받나? 평생 직장이 보장되어 있나? 그리고 직업군인들도 총은 지급받아도 총에 다는 악세서리들은 다 자기돈으로 구매하는데? 그리고 영관급 평소에 그렇게 욕을 처먹어도 지들 작전 계획 같은 건 빠삭한 인간들이고 체력도 엄청난 인간들이야. 그렇게 지들 직무 노력하는데 교사는 그에 상응하게 하냐고 | 22.01.08 00:06 | | |
(IP보기클릭)14.55.***.***
낮은 월급 한마디가 맘에 안드셨나보네요. 주어진 책임에 비해 낮은 보수라는 말인데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죠. 님 말씀은 월급과 대우가생각보다 많으니까 참고 견디란 말인것 같은데 못 견디고 명퇴하는 사람 휴직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정상으로 보이는지요? 방학 4개월은 어디 말씀이고 방학은 그냥 노는 시간이지요? | 22.01.08 01:08 | | |
(IP보기클릭)223.39.***.***
아니 애들 가르치는데 누가 때리랍니까? 애가 겁먹고 말을 들을 만한 징계라던지 이런 권한이 교사에게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님은 말로만하면 잘들었나요?? 일진들이 얘들아 사이좋게 지내 하면 알아듣나요? 그런애들조차 뭔가 패널티 줄수있는 권한조차 없다는거에요 | 22.01.08 12:26 | | |
(IP보기클릭)180.224.***.***
박명수 생활기록부 개같이 적힌거 보고 박명수가 이건 방송에서 할 소리가 아니다 라고 한게 그거지
(IP보기클릭)39.7.***.***
멀바.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촌지를 안준다 이거지 | 22.01.07 18:45 | | |
(IP보기클릭)210.179.***.***
멀바.
옷은 고급으로 입히는데 교육에 생각이 없다였나?? 돈은 있는데 촌지 안준다는 느낌이 확 나더라 | 22.01.07 18:45 | | |
(IP보기클릭)223.39.***.***
그 시절 교사들은 촌지 받은 돈 모아서 정년퇴직할 때 집한채 산다는 얘기가 있었지 마치 대학총학생회 하면 졸업할 때 차 뽑는다는 얘기랑 같은건데...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그 만큼 많이 썩었단걸 표현한 문학적? 수사인지 모르것다 | 22.01.07 19:00 | | |
(IP보기클릭)112.150.***.***
실제로 박명수 아버지가 운수업하고 집에 컬러tv가 있을정도로 꽤 살았다고하는데 사업하다 망해서 서울로 올라왔다고 하지.. | 22.01.07 19:01 | | |
(IP보기클릭)59.0.***.***
솔직히 그 장면 보면서 편집 안 한 것도 이상했음...아무리봐도 웃으면서 넘길 수준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던데... | 22.01.07 19:02 | | |
(IP보기클릭)106.102.***.***
몰랐거나 멕이는 거였거나.. | 22.01.07 19:09 |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211.181.***.***
저 당시에는 오히려 부모들이 애를 패고 학교에서 맞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였음 시대가 지나고 부모들이 학교 체벌을 반대하면서 저런 게 사라진거지 | 22.01.07 18:42 | | |
(IP보기클릭)123.109.***.***
저런 시대는 야구팀 버스 불태우고 8차선 도로 무단횡단 그냥 하고 그러던 시대라 약간 깨어있는 사람 몇 명 있다고 사회가 바뀌고 그러지 않겠지 지금 학부모가 지금 환경이니 거기에 맞춰서 나온거지 그 사람들 과거로 돌아가면 과거 환경에 맞춰져서 그냥 촌지 주는 사람임 | 22.01.07 18:44 | | |
(IP보기클릭)175.204.***.***
예전에도 애 잘못 건드렸다가 선생이 발리는경우 꽤 많았음. 나 옛날 초등학교시절 아빠가 변호사 인지 모르고 부모님 사항에 그냥 회사원이라 적었다가 선생이 그대로 그거 믿고 촌지뻗대다가 역관광 당했었음. 그당시엔 정말로 모르고있었는데 나중에 대학가서야 아빠가 다 해결했더라 를 뒤늦게 알았지. | 22.01.07 18:49 | | |
(IP보기클릭)122.32.***.***
아버님 직업이 변호사라면... 설마 법 맛을 보여주신 거야?? | 22.01.07 18:50 | | |
(IP보기클릭)116.124.***.***
집에서도 가정교육이라고 자식때리는 걸 당연시여기고, 오히려 맞아야 철 든다고 선생한테 더 패달라고 부탁하는 부모도 있었다지 | 22.01.07 18:51 | | |
(IP보기클릭)175.204.***.***
아마 그랬을꺼임. 정확히는 모르고, 그냥 옛날에 아빠랑 같이 술마시면서 티비보는데 촌지관련 뉴스 나오길레 그때 술안줏거리로 무용담 들은게 전부라. | 22.01.07 18:56 | | |
(IP보기클릭)121.186.***.***
변호사면 그냥 직업만 까도 정리될듯 | 22.01.07 18:56 | | |
(IP보기클릭)211.246.***.***
그때도 소위 검판 고위직 아들이면 교사들이 알아서 기었음 말죽거리 잔혹사보면 잘나옴 | 22.01.07 18:59 | | |
(IP보기클릭)223.38.***.***
오호... | 22.01.07 19:00 | | |
(IP보기클릭)223.39.***.***
그 반대되는 집도 있었지 내 친구가 담배피다 걸려서 허벅지에 피멍나게 맞았더니 친구아버지가 바로 담날 학교와서 학주한테 개지랄떨고 한번더 이런일새기면 바로 폭행으로 신고한다고 하니까 그 이후에 졸업때까지 절대 안때리더라 대신 육체노동을 시킴ㅋ | 22.01.07 19:00 | | |
(IP보기클릭)175.126.***.***
저 땐 스승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 라는 말이 유행했었지 | 22.01.07 19:03 | | |
(IP보기클릭)2.58.***.***
교사는 그냥 직업이야 옛날 유교적인 방식의 사제지간은 현대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가르치는쪽이건 가르침을 받는 쪽이건 인정해야 한다
(IP보기클릭)1.242.***.***
1:1 직전제자도 아니고 말이지 ㅋㅋㅋ | 22.01.07 18:46 | | |
(IP보기클릭)211.108.***.***
어느 직업이던 사명감으로만 해결하기엔 사회가 너무 커졌음 소방관, 경찰관, 의사, 간호사, 교사, 판사.. 전문직 가릴거 없이 모두 그네들만의 사명이 아닌 직업 윤리가 있는 이유고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만큼 그걸 어기면 면허나 자격이 흔들릴만큼 큰 패널티를 먹는 이유지 뭐.. 몇몇 전문직은 지 세끼들 감싼다고 천룡인, 선민사상 행세하면서 지랄난 부류도 있지만.. | 22.01.07 18:54 | | |
(IP보기클릭)106.102.***.***
간단하게 생각하면 됨 공교육은 본인이나 학부모가 선생을 선택하지 못함 선생이 스승이 될 수 없는거지 내가 가르침을 받기위해 찾아가는게 아니라 공교육이 돌림판 돌려서 랜덤뽑기로 선생을 지정해줌 | 22.01.07 19:10 | | |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211.246.***.***
사람이 사람팼는데 처벌받아야지 아닌말로 사회에서 맞는놈이 이긴다는 말이 괜히 나온것도 아니고 | 22.01.07 19:01 | | |
(IP보기클릭)119.194.***.***
학생에게 정당한 패널티를 줘야지 귀싸대기 갈기는건 뭐로든 정당화 될 수 없음. 종쳐야 함 | 22.01.07 19:09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59.6.***.***
망했다고 뉴스 나올 정도로 큰 사업을 꾸린 것도 신기하네 ㄷㄷ 기술 선생이라 가능한가. | 22.01.07 18:44 | | |
(IP보기클릭)59.27.***.***
(IP보기클릭)39.112.***.***
주는거 없으면 내놔라고 건들임 검찰, 경찰 같은 골치 아픈곳은 안 건드림 | 22.01.07 18:42 | | |
(IP보기클릭)118.235.***.***
누구보다도 약강강약에 충실했던 세끼들 ㅉㅉ | 22.01.07 18:47 | | |
(IP보기클릭)223.39.***.***
돈 안주면 건드림ㅋㅋㅋ 나 초딩 1때 기억도 없는데 담임이 그랬다고 부모님이 그랬더라 | 22.01.07 18:53 | | |
(IP보기클릭)175.223.***.***
교권은 더 떨어져야해
(IP보기클릭)118.33.***.***
정작 지금 교사들은 저런 새끼들한테 피해당한 세대들인데? 애새끼들한테 손 못대서 역으로 애새끼들한테 구타당하고도 학부모한테 욕먹는데 여기서 교권이 더 떨어지면 뭐 학부모한테 촌지 갖다바치는걸 관습화하랴? 웃기는 개 소리 다보네 | 22.01.07 18:45 | | |
(IP보기클릭)175.122.***.***
여기서 더 떨어질 권한이 있낭? 요즘 교무실청소도 각자 알아서 하는데 | 22.01.07 18:46 | | |
(IP보기클릭)175.204.***.***
우아앙앜
원례 사회개혁이라는게 미친듯한 절대권력을 나락으로 한번 떨구고 다 죽어갈때 다시 중간에 띄우는것의 연속이라, 지금은 그 과도기 정도라고 봄. | 22.01.07 18:53 | | |
(IP보기클릭)211.246.***.***
우아앙앜
근데 그 추락하기전에 대안찾으라고 준 시간이 근 30년인데 그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애패게 해달라고 징징대다가 지금에 왔으니 조금도 동정이 안됨 | 22.01.07 19:02 | | |
(IP보기클릭)223.39.***.***
여기서 더 떨어지면 애들이 선생 가르켜야됨 ㅡㅡ;; | 22.01.07 19:02 | | |
(IP보기클릭)211.246.***.***
우아앙앜
별로 10년전에도 패는건 있었고 그인간들은 아직도 현역임 스마트폰 보급이 결정적이었지 | 22.01.07 19:05 | | |
(IP보기클릭)163.152.***.***
우아앙앜
애초에 그 돈 받아 처먹고 있으면 알아서 대안 찾아야지. 7 8천 받는 직업이 흔하나 | 22.01.07 21:04 | | |
(IP보기클릭)211.223.***.***
7,8천은 너무 많은데 아무리 30년 넘는 원로나 교장도 그 만큼은 힘들겠다 ㄷㄷ | 22.01.07 21:46 | | |
(IP보기클릭)175.212.***.***
광란의 시대 . jpg
(IP보기클릭)121.139.***.***
저때는 저러고 등수로 쪽주고 예)어이 꼴등~,한숨 쉬고 부모님 비난 너 낳고 미역국 드신게 아깝다 사진처럼 성추행,폭행 등 하면 그냥 주위에서 ㅈㄴ 웃었었지... | 22.01.07 18:59 | | |
(IP보기클릭)222.100.***.***
이 당시 허리에 잘 못 맞아 하반신 불구가 되었는데 법원 판결이 무죄였던 광란의 시대였음...사유가 '사랑의 매' ㅋ | 22.01.07 18:59 | | |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39.112.***.***
그거보단 그랗게 맞고 자란 새대가 부모님이 된것도 있을껄? 솔까 학상시절 선생한테 당한거 상각하면 있는 존경 같은거도없어짐 | 22.01.07 18:44 | | |
(IP보기클릭)118.37.***.***
그런데 교권 폭락한건 10년대 이후고, 아예 개박살난건 13~14년즈음임 | 22.01.07 18:46 | | |
(IP보기클릭)210.98.***.***
그건 7~80년대 부모세대들도 마찬가지였음 스마트폰으로 신상 공개랑 평판 나락가는게 쉬워지는게 제일 큼 | 22.01.07 18:46 | | |
(IP보기클릭)123.98.***.***
정확히는 휴대폰의 보급이 한몫했지 스마트폰은 결정타를 꼽았다 봐야하고 카메라랑 동영상 가능한 폰이 보급돼고부터 바뀌기 시작했음 | 22.01.07 18:47 | | |
(IP보기클릭)123.109.***.***
그 때도 위에 사진처럼 쳐맞은.. | 22.01.07 18:47 | | |
(IP보기클릭)118.37.***.***
그런데 교권 개박살은 10년대 이후즘을 꼽으니까.... 00년대까진 어떻게든 간신히 유지햇었잖아. | 22.01.07 18:47 | | |
(IP보기클릭)118.37.***.***
뭐...97년생 어떤 유게이도 자기 초등학생때 촌지 요구 받았다고하니까 아직 은연중에 그런데가 있긴하겠지 | 22.01.07 18:48 | | |
(IP보기클릭)123.109.***.***
13~14년 즈음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위에 사진 1, 2, 4, 6번은 당한 기억나고 나머지도 당한지 어떤지는 기억 안 난다 | 22.01.07 18:49 | | |
(IP보기클릭)123.98.***.***
몰카사건 이후로 카메라 찍을때 무조건 소리나게 바뀌었잖어 그래서 그나마 버틴걸껄 거기다 00년대에 이제막 보급돼기 시작한거니까 | 22.01.07 18:50 | | |
(IP보기클릭)118.37.***.***
아하.... 그렇기도하겠지. 그런데 교권이 13~14년도 들어거면서 코인 폭락마냥 떡락해서 의외였음. | 22.01.07 18:53 | | |
(IP보기클릭)211.246.***.***
증거수집이 가능한 휴대용기계가 보편화된게 결정적이었지 군대도 1~2년만에 많이 바뀌었고 | 22.01.07 19:09 | | |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104.28.***.***
(IP보기클릭)118.37.***.***
저때 촌지받던 교사들은 백골이 진토되서 죽었거나 연금타먹으면서 룰루랄라중 | 22.01.07 18:47 | | |
(IP보기클릭)180.68.***.***
뭐 근데 지금 그런 시스템이 없으면 똑같이 했을테니 사람이 달라지는게 아니고 환경이 사람을 만드니까 | 22.01.07 18:51 | | |
(IP보기클릭)118.37.***.***
젊은 교사들은 그래서 "왜 이미 죽은 사람들이나 노인네 교사들이 벌임짓을 우리가 감당해야하냐고!"라면서 절규한댔나? | 22.01.07 1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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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립교사들은 전부 ㅈ같은 경쟁 뚫고 온 엘리트들일테니까 | 22.01.07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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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젊은 여교사분들이 꼴같은 일진이나 양아치들한테 시달릴때보면 너무 떨어진 것 같기도 생각은 들.ㅁ | 22.01.07 1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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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님 친구들 딱아 패고 선생한테 일러도 겁도 안냄 ㄷㄷ 선생이 할수있는거?? 없음 ㅡㅡ;; | 22.01.07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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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여교사한테 지ㄹ하는건 교권이 쎄도 똑같을걸요 그거 억압할 생각에 교권 높이다간 괜한 학생들만 피해보고 걔네들은 무대포로 해봐 해봐 그럴텐데요 | 22.01.07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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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그렇긴하지만 요샌 남교사한테도 다 쉽게 그러기도하고 | 22.01.07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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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사 이야기 입니다 ㅜㅜ | 22.01.07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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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시절에는 애들이 말을 들었네 뭐네 하는 것도 동의 못 하겠는게 그래서 저 시절에는 뭐 애들 빵 안 하고 고분고분하게 살았을 것 같음? 오히려 대놓고 깡패들이랑 노는 건 더 했고 그 유명한 빨간 마후라부터 해서 별 심각한 사건사고는 저 시절에도 있었음 청소년 비행/범죄는 학교 외적의 사회까지 다 얽혀있는 문제고 그걸 단순히 아 선생들이 팰 때는 없었는데! 하는 건 아까 얘기처럼 복잡한 문제는 생각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자기고백일 뿐임 | 22.01.07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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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ya_
난 어릴때 부모님이 선생한테 뭐 주는게 그냥 선물인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 22.01.07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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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페어런츠 라고 한다 함? 어쩌겠어 집단이 나를 지켜주지 않을 거라는 거를 너무들 잘 알 잖음 군대도 그렇고 제대로 된 보호를 받아본 기억이 없으니... | 22.01.07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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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정당한 처벌이어도 ㅈ랄을 하는게 문제 | 22.01.07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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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슈크림
애가 담배를 피워도 선도를 못여는 미친 세상 | 22.01.07 18:53 | | |